여기는 폭염이 찾아와서 정말 더운 날씨예요 🥵
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드네요
일하러 가면 더 시원해요. 집에서는 직장처럼 온도를 맞춰두고 에어컨을 계속 켜 둘 수가 없어요. 여기는 전기세가 어마어마하게 비싸거든요 😵💫💸
현생을 다 이렇게 살겠죠?
버젯에 맞춰서 낼 거 내고, 남은 돈으로 쪼개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섭이씨 콘서트도 가고, 시그도 사고, OTT 정액비도 내고… 🎟️📺🗓️
20대 초반에 브리즈번 시내에 가면 입구 쪽에
휴고 보스랑 루이비통 매장이 있었어요.
그때 어린 마음에 “돈 벌면 나도 저런 거 살 수 있겠지”
했는데… 왠걸…
돈이 말 그대로 통장에 잠깐 스쳤다가 사라집니다 😤
집이고 차고 뭐고… 어떤 때는 다 때려치우고 산으로 들어가서 옷 한 벌만 입고, 절밥 얻어먹고 청소하면서 살고 싶다는 상상도 해보고요 🌿💧
그래도 꾹꾹 참고, 오늘에 충실히 살아보려고 노력했어요.
구겨진 옷도 옷걸이에 걸어놓고, 손빨래도 하고,
바닥 물걸레질도 했네요 🧺🧼✨
배우님은 10일날 시상식 가시면 내일 출국하시겠지요?
우리 폴도 이런 마음이 가끔 올라오겠죠?
사람이니까 🥹 힘내라효섭 💜
현생을 또 살고 계실 많은 폴짝이님들,
회사에서 학교에서 화이팅 하세요!
아기 폴짝이님은 공부 열심히 하시고,
어른 폴짝이님들은 상사님한테 혼나지 않고 모든 결재 무사 통과 받고, 오늘 분량 다 빨리 마치고 칼퇴하세요 🙏🔥
섭이팅! 💪💜✨
아, 그리고 해외폴짝님이 라스베가스에서 효섭배우님을 만났는데, 진짜 너무 잘생기고 너무 착했다네요.
스태프분들도 정말 정말 친절했대요!! 🙏✨
폴짝님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멀리서 스태프분이 폴짝님들이 그쪽을 보고 있는 걸 보더니 웃으면서 눈빛으로 “와도 돼요~” 이렇게 신호를 보내주셨데요
그래서 다가가서 말을 걸었더니, 다른 스태프분들이 바로 자리를 비켜줘서 효섭 님이랑 직접 대화할 수 있게 해줬데요.
효섭님은 모자를 쓰고 쌩얼이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아 보이고 엄청 하얗고, 사람 볼 때 눈도 반짝반짝 빛났다네요 ✨
그리고 폴짝님들 이름이 뭔지 정말 꼼꼼하게 물어봐 주고,
이름을 다시 말해줄 때는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해줘서… 진짜 좋았데요 🥺💜
아... 우리 배우님은 눈도 맞춰주시는구나 🫶
썬글을껴야하나 순간 고민되네요😎
눈 너무 부실거 같은데....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