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New Right/ 우파위장좌파)를 알면
적이 보인다/ 뉴라이트란 무엇인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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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뉴라이트를 알면 적이 보인다!”
뉴라이트는 일루미나티 황제급인
록펠러가 만든 소위 가짜 보수입니다.
자한당에 주로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심어 논 좌-우 이분법
프레임의 한쪽 당사자 들입니다.
보통 때는 좌-우를 대립/경쟁시켜
국민들의 눈을 속이면서 보수인척
활동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일 때는
언제나 좌파와 "하나"가 됩니다.
3.10탄핵 때 좌파인 종북/주사파와
"하나"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들을 위장하기 위해,
이승만/박정희를 찬양합니다.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합니다.
북한과 주사파를 적으로 돌립니다.
이 세가지를 주장하면
일반 보수 국민들이 헷갈립니다.
그들을 우리편(보수)로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탄핵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5.18을 민주화라 합니다.
5.9부정선거에는 눈 뜬 봉사입니다.
세월호 노란리본을 자랑스럽게 답니다.
문가를 대통령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문가하야, 문가탄핵을 외칩니다.
"문재인 STOP"만 외치면서 이상하게
"문재인 퇴진"은 절대 외치지 않습니다.,
또 이런 자들의 특징은,
박근혜를 한사코 묻고 가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또라이'라 합니다.
트럼프가 평화협정을 줄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미군이 99% 철수한다고 합니다.
(여시재 신원*장군이 주장했지요)
트럼프를 믿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내각제"를 주장합니다.
내각제는 중국속국으로 가는 꼼수입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인은,
황**/김**/유**/홍**/김** 등이고
논객은,
조**/정**/황**/고** 등이며
언론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YTN/
연합뉴스 등이고,
기독교는,
적그리스도 일루미나티가 설립한
WEA/WCC에 가입된 전 교단이 해당됩니다.
※참고로 합동은 WEA에 가입하였고
통합은 WCC에 가입하여 기독교도 좌-우
이분법프레임을 만들었지요. 한기총(전광훈)은
WEA 소속인데 WEA/WCC 모두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만들었고 WEA(1846년)는
WCC보다 100년이 앞섭니다.
불교는
조계종/원불교가 장악되어 있습니다.
일반 정치단체로는
홍석현의 "여시재"가 있고
김종필이 설립한 "운정재단"이 있습니다.
(JP계 충청권 정치인이 대다수입니다)
대표적 NGO 단체로는,
로타리클럽/라이온스클럽이 있습니다.
※참고로 가짜 보수의 원조는,
김종필/이후락입니다. 이 두 명이
박정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일루미나티에
보고한 장본인들입니다.
우리국민들은 김종필에 속았고
이후락을 보수로 알고 속았습니다.
이후락은 김대중을 박정희의 명령을
어기고 현해탄에서 미 CIA에 보고하여
살려주었고 김종필은 박정희의 그림자
노릇을 하면서 사사건건 배신했습니다.
JP는 박통의 최태민 아들 거짓 출산설도
퍼트렸고, DJP연합도 그래서 나온 거지요..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이 모든 쓰레기를 대청소할 분이
딱 한 분계십니다. 바로 그분이 지금 옥중에서
칼(?)을 갈고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이십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무조건
청와대에 복귀해야 합니다.
그분이 나오시면 아마 모르긴 해도
한반도 남쪽이 '피바다'가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국회/사법/행정이 다 썩었고
언론은 일루미나티의 나팔수이며
여론조사기관은 그들 앞에서 가짜 여론을
국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있고 진리를 전파해야
하는 종교는 물질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
"트럼프 + 박근혜 + 태극기"
이 삼자에 의한
거대한 <빛의 삼각연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박근혜 대통령을 복귀시켜
쓰레기를 대청소하여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도 믿지 말고 오직
트럼프와 박근혜 대통령만 믿어야 하며
우리가 그 두 분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야만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9년 7월 28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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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뉴라이트(New Right)란 무엇인가?
-뉴레프트가 뉴라이트의 가면을 쓰고
보수우파를 좌파식으로 변질시키고 궤멸시킨 주역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328?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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