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부산중고 총무단 계림연수는 29명이 한팀이 되어 지난 3월 21일 김해공항을
12시35분 출발하여 중국 상해로 향했다.
24회는 이수철 회장을 비롯해 신성기 부회장, 정국모 총무, 정희문 총무 4명이다.
여기 사진은 총 34장인데, 정총이 가져간 사진기는 성능과 기사의 실력이 시원치 않아,
프로인 17회 나철수 선배가 찍은 사진을 대부분 퍼 왔으며, 정국모 총무 카메라에 담겨
있는 것들을 짜집기 하였음을 고백한다....
약 2시간을 날아 현지시간 13시 30분에 상하이 공항에서 계림공항으로 짐을 부치는 장면
상하이 공항에서 상하이 외탄을 관광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하는 모습
동양의 진주 상하이의 모습
동방명주탑을 배경으로 이수철 회장과 정국모 총무
상하이 공항에서 계림공항으로 비행기로 이동중 불행하게도 계림공항의 날씨가
험악하여 본의 아니게 선전 공항에 임시 착륙하여 계림쪽의 날씨가 좋아질 때 까지
선전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약 5시간을 기다려 3월 22일 새벽 2시 30분에
계림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계림의 첫 관람지인 코끼리 공원
정총 빼고 이수철, 신성기, 정국모
이수철, 신성기, 정국모, 정총 네명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겼네요...
다음 관람지인 복파산에 올라가서 계림을 배경으로...
가이드 모습도 보인다. 중국 흑룡강 출신으로 교표 3세이다..
"마시고"를 "마이고" 라고 한다
이수철과 정국모가 정답게 한 포즈...
복파산을 내려와서 다음 행선지인 첩재산의 동굴안에서...
중국 소수민족인 주안족 처녀와 함께 사진 함께 찍는 데 주안족 한사람당
우리나라돈으로 1,000원 지불하여야 하는 데, 무려 세사람이나 달려든다...
주안족 처녀들과 사진 한 카트...
점심은 인근에 있는 한식식당에서 25회 후배녀석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다...
식사후 이강유람을 위하여 이동중...가이드 언니가 설명해준다...
이강 유람선 타기전에 한 카트...
이강유람선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