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장기사람장기학당
 
 
 
 
 

카페 통계

 
방문
20240827
27
20240828
39
20240829
22
20240830
34
20240831
18
가입
20240827
0
20240828
0
20240829
0
20240830
0
20240831
0
게시글
20240827
2
20240828
0
20240829
1
20240830
0
20240831
1
댓글
20240827
4
20240828
0
20240829
0
20240830
0
20240831
0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인기 검색어

 
카페 인기검색어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장기문학방 황계(계원)
코아루(김명희) 추천 0 조회 43 09.02.12 11: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12 11:46

    첫댓글 통통배 밤새 만선하여 항구로 들어오는 그림이 보이네요

  • 작성자 09.02.12 11:59

    오망그물 털어내어 고기 담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온동네 엄마들 한데 모여 그물 수선에 둥지리나 다라이 하나씩 들고 달려오던 황계포구는 이제 옛모습을 찾아볼수 없더라구요^^ 예까지 오셨는데 뭘로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요!! 고맙습니다.

  • 09.02.12 13:12

    그물끝에 나르는/은비늘이 푸르고/마디마디/터진손가락/실감아/은비늘 처럼푸른/새벽을 가른다/등대끝에/해당화/잊지말아요/뱃전에터는그물/날치가 날은다/^*^ 후배님,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09.02.12 13:33

    히힛^^ 역시 선배님의 시상은 광구네요!! 그 광구에 풍덩 빠져서 저도 건져올리고 싶은데요...ㅎㅎ 등대끝에서 댐~뿔 쪽으로 소봉대 두원까정 해당화가 지천이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가보고 싶네요^^ 처갓댁 다녀오시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09.02.12 14:31

    글속에서 고향의 바다를 보는것 같네요. 유년의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9.02.12 15:25

    네...바다가 고향인 제게는 소중한 추억들이랍니다. 고마워요 선배님^^

  • 09.02.13 20:33

    이름 발음 잘해야 되겠네 착각하면 곤란하지 갯내음나는 바닷가 풍경이 연상됩니다. 여름에는 가봐야 겠죠---

  • 작성자 09.02.13 21:04

    하하^^ 저 어릴적 횡계라고 불렀는데 지명자료에 황계가 정확한 지명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09.02.16 11:31

    바닷가 풍경이 눈앞에 선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성이 참 풍부하신 분이가 봅니다.

  • 작성자 09.02.16 12:01

    바쁘실텐데 예까지 다녀가셨네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향기를 두고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