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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번 | 이 름 | 나이 | 출신지 | 특 기 | 출주 | 예선 | 승 율 | 연대율 | 삼연대 | 평균 | 선호 |
횟수 | 성적 | S‧T | 코스 | ||||||||
1 | 김현덕 | 26 | 서울 | 태권도 | 105 | 4 4 | 10 | 16 | 46 | 0.4 | 1․2 |
2 | 정훈민 | 24 | 서울 | 등산 | 101 | 3 3 | 30.4 | 45.7 | 69.6 | 0.32 | 1․3 |
3 | 기광서 | 26 | 부산 | 유도 | 107 | 4 실격 | 11.5 | 25 | 44.2 | 0.35 | 1․3 |
4 | 전정환 | 23 | 부산 | 수영 | 100 | 4 | 20 | 40 | 62.2 | 0.33 | 4․6 |
5 | 김강현 | 27 | 경북 | 레슬링 | 114 | 3 | 36.8 | 57.9 | 63.2 | 0.38 | 1․3 |
6 | 서 휘 | 24 | 서울 | 수영 | 96 | 2 5 | 4.9 | 34.2 | 63.4 | 0.32 | 3․4 |
03경주***승부 예정 경주***
1.김효년 2.이경섭 3.이경원 4.여현창 5.지현욱 6.문주엽
인코스 선점한 1.김효년 선수가 기력열세로 수요경주 두번 모두 5착을 기록하며 무너졌습니다.
1코스라 수요 경주 부진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모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외곽에 포진한 선수들의 금주 컨디션이 좋아 내압을 당할 가능성이 커보여 실존 공략의 매리트는 떨어집니다.
아웃 코스 약점은 있지만 수요경주 입상에 성공하며 4연속 입상중인 6.문주엽 선수의 계속되는
연속 입상도전에 근소하게 눈길이 더 가는 경주입니다
04경주***저배당 경주***
1.김명진 2.안지민 3.김대선 4.정인교 5.박정아 6.정종훈
수요8경주 안쪽 선수들의 스타트(0.37~0.41)부진을 놓치지 않고 모터빨을 앞세운
강공으로 밀어부치며 1승을 추가한 1.김명진 선수.
지난 출전 경주 1코스에서 스타트 강자들을 밀어내며 시즌 첫 승을 올려 이번경주가 3연승 도전에 나서는 경주입니다.
출전 선수들의 모터 기력까지 다들 고만고만해 1.김명진 선수의 계속되는 우승도전에 힘이 실리는 경주입니다
05경주***중.저배당 경주***
1.송종해 2.사재준 3.고일수 4.손제민 5.신현경 6.경상수
수요경주 불안한 경주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결과론적으론 두번 모두 입상에 성공한 2.사재준 선수.
직선에서 탄력을 받지 못해 간신히 입상권만 지켜주는 모습이었는데
모터 기력 파악이 끝난 세번째 출전이고 코스가 좋은만큼 우승도전을 위한 강공 승부는 필연으로 보여집니다.
이번경주 우승에 성공한다면 금주 출전하지 않는 김민천 선수와 다승공동 선두로 올라설수있습니다.
입상은 했지만 인기 순위는 지켜주지 못한 2.사재준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6경주***승부 예정 경주***
1.한--진 2.박종덕 3.오승철 4.구본협 5.김경민 6.어선규
2011시즌 후반기 0.00의 스타트를 세번이나 할정도로 거침이 없었던 2.박종덕 선수가
결국 플라잉을 기록....수요경주가 제재후 올시즌 첫 출전 경주였습니다.
플라잉 제재후 출전이라 스타트에서 다소 몸을 사릴것으로 생각했지만(아마 본인은 사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전 선수중 가장 빠른 0.18의 스타트 승부를 펼치며 복귀전을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그동안 크게 각광은 받지 못한 선수였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스타트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2.박종덕 선수의 계속되는 선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7경주***승부 예정 경주***
1.이지수 2.박석문 3.강지환 4.김희용 5.김지훈 6.서화모
수요경주 우승으로 시즌 3승째를 올리고 있는 1.이지수 선수
2011시즌 올린 3승을 시즌이 시작한지 두달만에 기록하며 벌써 한해 농사를 끝낼(?)려는지
턴마크 경합에서 밀리지 않고 강공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데뷔초 기대가 컸던 선수인데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주에 자신감을 잃은후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하위권에서 간신히 주선보류 위기만 벗어나는 정도였는데 올시즌은 달라졌습니다.
태권 소녀의(공인 5단) 화려한 부활을 기대하며 계속 점수를 주고 갑니다.
태~~~~~권
08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우진수 2.정주현 3.김창규 4.이재학 5.권현기 6.박재경
인코스 선점한 1.우진수 선수와 스타트맨 4.이재학 선수가 버티고 있어 쉬운듯 보이지만
무대포 3.김창규 선수가 버티고 있어 1턴 흐름 파악이 쉽지 않은 경주입니다.
초반 스타트 주도권을 잡을 1-3-4 세선수가 1턴에서 충돌 없이 간다면
코스 이점을 살릴 1.우진수 선수의 1턴 장악이 우세해보이고..
세선수가 1턴에서 뭉칠 가능성을 대비 후미에서 찌를 2.정주현 선수는 째려보기
09경주***저배당 경주***
1.박영숙 2.한--운 3.박광혁 4.정용진 5.김기한 6.윤영근
수요경주 2승을 올리며 4연승을 달리고 있는 4.정용진 선수.
간만에 대상경주를 접수해서인지 탄력을 제대로 받은 모습입니다.
시즌초 계속되는 2착 승부에 아쉬움이 컸었는데 믿고 공략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4.정용진 선수의 싹쓸이 우승 도전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손잡고 들어올 선수만 고민하고 갑니다
10경주***저배당 경주***
1.최재원 2.여현창 3.김정구 4.권명호 5.원용관 6.김종민
수요경주 나란히 1승씩을 추가한 1.최재원 선수와 6.김종민 선수.
두선수가 코스는 극과극이지만 결승선에 나란히 손잡고 들어올 가능성이 큰 경주입니다.
1.최재원 선수의 인빠지기가 먼저냐??
6.김종민 선수의 휘찌르기가 먼저냐??
변수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이것저것 고민하지 않고
두선수중 누가 앞장을 깔지만 고민을 하고 싶은 경주입니다
11경주***중.저배당 경주***
1.구현구 2.문주엽 3.이동준 4.김종희 5.한--진 6.안지민
연이은 플라잉에 발목히 잡혀 두차례나(사고점 오버)주선보류를 기록하고 있는 1.구현구 선수.
이런 상황에서 스타트에서 무리를 한다는건 경정 선수 생활을 접어도 먹고 살수있는 능력이되야 가능합니다.
스타트 보다는 전술에 치중할수밖에 없는 1.구현구 선수이지만 전술로 버티며 2승을(3번 출전)올리며
녹슬지 않는 1턴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술이 먹히기 위해서는 인코스 보다는 차라리 센터나,아웃에서 빈공간을 공략하는게 유리합니다.
1코스는 자력 스타트 승부를 펼쳐야지만 내압을 피할수있기때문입니다.
3경주에서 입상에 성공했다면 이번경주가 특별 승급 도전경주인 2.문주엽 선수의
승부 의지가 1턴 장악에 한발 앞서 서보이는 이유입니다
12경주***승부 예정 경주***
1.이택근 2.박정아 3.한종석 4.박상현 5.오승철 6.심상철
수요 7경주 강모터 배정의 찬스를 잡아 스타트까지(0.12)강공으로 밀어부치며 승부는 했지만
1턴 제압에 실패하며 3착을 기록한 1.이택근 선수..
목요경주중 가장 축의 안정감이 앞설정도로(수요경주 축으로 가장 안정감이 앞선다고 했던 어선규 선수가 무너지긴 했지만)이번주 느낌이 좋습니다...
1.이택근 선수의 인빠지기 1턴 장악 인정하고 후착권 압축만 고민하고 갑니다
13경주***승부 예정 경주***
1.정종훈 2.손제민 3.지현욱 4.신동열 5.강지환 6.오세준
모터 좋은 1-3-4 세선수의 직선 탄력을 앞세운 승부 의지냐??
수요경주 열성 모터로도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2.손제민 선수의
코스 이점을 살린 계속되는 강공 승부냐??
올시즌 유일한 1승이 1코스 출전경주였던 1.정종훈 선수가 2.손제민 선수를 넘겨주지는 않을것 같고
4.신동열 선수 역시 스타트에 집중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
1-4 선수중 축 선정에 포인트를 맞춰 공략하고 가는 경주입니다
14경주***저배당 경주***
1.서화모 2.강창효 3.어선규 4.우진수 5.임태경 6.고일수
3.어선규 선수가 수요경주 0.42의 부진한 스타트 모습을 보여주며 수요경주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올시즌 평균 스타트 타임이 0.30대 초반을 기록할정도로 전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인코스 선점한 1.서화모 선수의 1턴 장악이 한발 앞서보이는 경주입니다.
결승선 조명을 받으며 나란히 손잡고 들어올 선수만 고민하고 가면 됩니다
15경주***저배당 경주***
1.구본협 2.이재학 3.경상수 4.박석문 5.김대선 6.박광혁
한지붕 두가족 살림을 하고 있는 경륜에서는 시드 배정이라는게 있습니다. 한경주에 강자들을 같이 편성 시키지 않아 분석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기 위한 시행처의 배려로 보여집니다(요즘은 예전과 방식이많이 바뀐 모양입니다...). 경정에서도 대체적으로 경주일 마지막 경주는 2코스에 강자들을 많이 편성시킵니다. 그렇다고 결과가 꼭 저배당으로 마감되는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건 사실입니다. 2.이재학 선수가 8회차 경정 마지막 경주에 편성시킨 의도(?)대로 깔끔하게 1턴을 장악해주냐?? 의외의 복병 선수가 1턴을 휘저으며 마무리 되느냐?? 마지막 경주 현장에서 주력적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수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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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연습하나요^^답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