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 백문 백답~~☆

[†꽃†다운나이]

안뇽하세욤?? 드디어.. 민아가 백문백답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점심시간이라.. 잠시 짬을 내어... ㅎㅎㅎ 그동안 준비한 백문백답을 다 올리겠습니다~~

1.이름 : 김민아

2.성별 : 여자

3.생일 : 1983년 4월 10일 ..

4.키 : 162cm정도.. 그보다 약간 작아욤.. 우유먹구.. 더 많이 크도록 노력 할꺼야욤~~^^

5.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오금3리 657번지

6. 연락처 : 016-384-4616

7. 몸무게 : 비밀이죠^^;

8. 형액형 : 삐형 삐형은 다혈질이 많다죠~~

9. 자기 신체중 가장 자랑할만한 곳은?? 특히 자랑할 만한 곳은 없는뎅.... 음... 발이 젤 이뿐거 같아욤... 평발도.. 아닌것이. 좀 길죽한뎅... 날씬하거덩욤~~

10. 별명 그리고 그 별명이 생기게 된 사연? 중학교때욤.... 쪼꼬다마라구 불렀어욤... 이유는.... 음.. 좀 느리다구...ㅡㅡ;

11.좋아하는 음식? 김치찌게 된장찌게... 음...다 좋아하는데.....ㅎㅎㅎ 서양음식보다.. 한국 음식을.. 더욱 좋아 해욤.. 피자보단.. 김치 찌게나... 그런것들욤~~

12. 싫어 하는 음식? 파.. 양파.. 생각... 비스무리하게 향난는것들.. 다 시로해욤~~

13. 자기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학문?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뛰어난 것두 없어욤... 옛날엔... 화학을 좋아 했는뎅.. 지금은... 다 잊어버려서 생각두 안나욤...ㅡㅡ;

14. 첫사랑? 첫사랑은.. 서로가 좋아하는거 맞죠? 가슴 두근거리구.. 그런거라면.. 없는거 같은뎅... 전.. 그냥... 초등학교때 짝사랑이.. 중학교 말기때까지 갔다가... 그만뒀죠~~~

15. 이상형 ?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구.. 키크고.. 잘생기고.. 노래잘부르고.. 부자고.. 착하고 내만 사랑하고... 똑똑하구..지혜가.. 넘처나구.... ㅎㅎㅎ 그런사람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욤?? 그냥.. 성격 좋구.. 자기의 뚜렷한 달란트를 갖구 있는 사람이욤~~

16. 주로 즐기는옷 주로 남방종류를 좋아라 하지만.... 그냥.. 편안한 옷이라면.. 마다 하지 않아욤~~

17. 자기가 기독교가 아니었다면.. 어느 종교를 가지고 있었을까? 생각 해본적.. 진짜로 없는데... 지금 생각 하니.. 유교를... 믿지 않았을까?? 공자가..왈~~~ㅡㅡ;..

18,10년후의 내모습은? 그땐 당연히.. 결혼하구... 가정있는 주부겠죠.. 아이들.. 키우느라.. 뼈빠지는..... 생각해두.. 조금.. 무섭네욤..

19. 가장 감명깊게 읽은책? 뇌란 책이욤~~

20.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욤~~~ 책을 읽노라면.... 읽을때마다.. 저의 고정관념을... 파괴해야 한다나... 하여튼.. 거의다.. 괜찮았어욤... 개미나... 뇌.. 나무... 등등... (책장사 아님)

21.버릇 : 생각 할때나.. 곤란할때.. 입술 만지작 거리는거욤...

22. 기도할때 가장 많이 하는 내용은?
상현이 기도인데욤.. 저의 조카여욤.. 몸이 별루 좋지 않아.. 그기도를 제일 많이 하는것 같네욤... 그리구... 북한과... 남한이.. 통일하는것이욤~~

23. 비오면 뭐하지? 집에서 비디오틀고.. 뜨뜻한 방에... 엎드려서.. 김치찌짐을 먹구 싶어욤...

24. 젤루 감명깊게 본 영화: I'm Sam.... 보면서.. 운 기억 밖에.. 시작한지.. 조금 지나서.. 울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울었던것 같아욤...

25. 좋아하는 장소 : 울집.. 울교회... 산꼭대기... 힘들게.. 올라거서.. 내려다 보는게.. 아니구.. 그냥... 산꼭대기에.. 똑떨어져서... 보는것이욤.. 올라가는게.. 넘힘들어서리.... 그리구욤.. 바다욤.. 깨끗한 바닷가~~~

26.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성격은? 활달하구.. 고집좀 있구.. 좀 괴팍하구.. 잘 모르겠어염... 솔직히... 저의 성격이.. 어떤지.. 좀 엉뚱하다던뎅....잘 몰라욤~~

27. 폰 한달 사용료는? 옛날엔.. 3만원이었는뎅... 지금은.. 좀 많이 나와욤.. 집이랑.. 멀리 떨어져 있구.. 친구들두.. 좀 떨어 져 있어서.. 그런지.. 자주.. 연락하게 되네욤..

28. 좋아하는 색깔 : 흰색..분홍색.. 녹색... 갈색.. 색깔은.. 자기 특유의 멋이있어서.. 솔직히.. 다 이뻐욤~~

29. 좋아하는 연애인: 장동건...

30. 좋아하는 향수 : 향수는 잘 모르겠구... 그냥... 자스민향을 좀 좋아라.. 해욤~~

31.젤 부러운 사람은 누구? 그냥.. 키좀 큰사람들.. 보면.. 부러버욤... 키가 작아서...

32. 운동은 하는가? 어떤것? 당연히.. 하죠.. 숨쉬기 운동... 얼마나 열시미 하는지.. 잠잘때도.. 한답니다...

33.세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면?
1. 저의 조카 몸건강하게 해달라구욤..
2. 북한과 남한의 통일(우리의 소원은 통일~~~)
3. 요술부릴수 있게~~~

34. 잠버릇 : 몸부림에 피곤하면.. 약간 코골기 까지 한다던뎅... 그래두... 침대에 떨어진적은 없어욤~~

35. 지금 자기에게 있어 가장 긴급히 해결해야 할 힘든것은?
헉... 벌써 일할때가.. 다 되었는뎅.. 백문 백답은.. 34번째까지 밖에 못해서... 빨리 타자 칠수 있는 능력이 주어 졌음 좋겠어욤...ㅡㅡ;

36. 존경하는 사람 : 울 엄마.. 울아빠... 울교회 목사님이욤~~

37. 즐겨가는 인터넷 사이트: 다음.. 세이클럽 넷마블.. 네이버 킴스... 등등이욤..

38.약속시간에 보통 볓분씩 늦는가? 전 보통... 일찍가는 편인뎅.... 늦으면.. 미리 연락을 드려욤~~~

39.가장 갖구 싶은것은? 지금은.. 네모 빤딱한.. 건전지좀.. 조금길구..그리구.. CD플레이어욤... 다음달 월급 타면.. 사야징~~~

40. 가장 소중한것은? 집에있는 나의 화분들... (어머니께서 물주지 않아서 말라 죽어 가구 있을 것임~~ㅜㅜ;) 내.. 컴퓨터... 민아가 만져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녹슬어 가고 있지 않을까??
그리구.. 성격책이욤... 그리구..젤중요한.. 저욤~~~

41. 모든 비밀을 털어 놓을 친구는 있나?
2명이욤...

42. 가장 후회될때? 뜨거운거 배고푸다구 그냥.. 먹었을때.. (원래 뜨거운거. 진짜 못 먹거덩요~~).. 김치의 생각을 먹었을때...(딴김치 골라 먹을껄~~~)

43. 어떤 동물을 좋아하는가? 이구아나.. 동물을 별루 좋아 하지 않아욤... 병옮을까봐.. 솔직히.. 겁이나요~~

44. 무서워 하는것? 귀신... 혼자 방안에 있는때... 컴컴한 밤~~

45. 노래&춤실력은 어때?
ㅎㅎㅎ 절대 음정이라고들 합니다... 저의 노래 들으신분들.. 있죠??
춤 진짜.. 몸치죠~~~
다 모해욤!~

46.자신의 모습중에서 고쳐야 할부분이 있다면?
무슨일이든지.. 너무 태평해서.. 탈입니다.... 또... 넘 게을러서... 부지런 삶을 삽시다~~~

47. 결혼은 언제? 될수 있음 빨리 하구 싶어욤.... 날 델구 가줄 사람만 있다면~~

48. 눈물이 쏟아질때는 어떤때? 원래 잘 우는ㄴ뎅.. 드라마 볼때... 영화 볼때.. 소설책의 슬픈 장면들.. 다욤~~~

49. 성형수술에 대해서 어떠케 생각하는가? 하면 좋죠~~~ 근데.. 돈이 없어서리~~~
그리구.. 나중에.... 부작용도.. 문제고.. 턱깍다가.. 죽는사람도 있다던뎅.....
ㅎㅎ

50. 좋아하는 음료수? 오랜지 주스욤... 솔직히.. 탄산음료랑.. 토마토주스랑.. 빼군... 다 좋아해욤~~

51. 오락 잘해/? 컴퓨터 오락은.. 다.. 조금씩 할줄 알아욤.. ㅎㅎ

52. 첫키스는..?
절대 가르쳐드릴수 없습니다...ㅋㅋㅋ

53. 생일날 젤루 받고 싶은 선물은? 먹는것도 좋지만.. 기억에 남을 물건.... 다이아 몬드나~~~ 금이나~~ ㅎㅎㅎ

54.가장듣고 싶은말? 사모님~~

55.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남방.. 잠바.. 화분...등.. 기억에.. 다 남아욤.. 초등학교때.. 공책받은것두... 다 기억에 남는뎅.. 친구들한테.. 편지 받은 것두욤~~

56.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모자와.. 목돌이... 흰색이었는뎅... 그거 쓰면.. 완전... 환자 같아서.. 기억에 남아욤~~

57. 잠자리. 개구리. 뱀. 딱정벌레. 숭충이, 지렁이, 콩벌레, 파리, 나방, 집게 벌레, 등.. 중에서 만져본거 다적기
잠자리 개구리 뱀 딱정벌레 지렁이 콩벌레 파리 나방 집게 벌레 거의 만져 봤을꺼여욤 촌에 살아서리~~

58. 보물 1호? 내 컴퓨터~~

59. 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떤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야!! 우에지내넝?? 보고잡다~~

60. 비? 눈? 둘중에 뭘더 좋아하나?
난.. 둘다 별루.. 안좋아해욤.... 태양이 좋아욤~~~

61.투명인간이 된다면? 남자 목욕탕을 먼저 가보고.. 국회의원들 뒤를 따라 다녀서 비리를 캐서리.. 그돈..다.. 그냥.. 훔쳐와서...(가져와서)... 불우이웃을.. 돕겠다..

62. 내가 행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 같은 짓은?
내가 6살에... 시냇가에서.. 고추갖구 논거... 그래서.. 사고 당했음....

63.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반지의 제왕 의.. 주인공.. 꼬마아이... 나두.. 모험을 하고 잡다

64. 가장 좋았던 시절은?
초등학교때.. 그때만 남녀공학이었으므로~~
대학교때는 여자가 무진장 많아서리..

65. 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
차인적 한번.... 멀리 떨어져 있어서..

66. 좋아하는 과일? 거의 다 좋아함....딸기 배.. 복숭아. 오렌지... 귤.. 바나나 등등....

67. 여행 좋아해?
좋아하는뎅.... 난.. 먼저.. 서해쪽으로 가고 잡다.. 한번도 갯벌을 본적이 없어서..

68.왕따에 대해?
사회도 문제지만.. 왕따에게도 문제가 있을것이다.... 둘다.. 문제지`~~

69. 가장 기억에 남는 설교말씀? 잠언의... 회초리를 들라는 말씀.... ㅎㅎ

70. 감명깊게 본 만화책?
옛날에.. 캔디캔디.. 짱구... 등~~

71. 심심할때... 그 심심함을 달래기위해서 자기가 했던 방안들 best 3가지를 적어주세요.
컴퓨터... 티브이.. 독서..

72. 자기가 가장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3가지를 적어주시오. 노래. 춤. 길찾기.. 등등.. 넘많은뎅~~

73.좋아 하는 브랜드? 마루 엘칸토 필라.샤넬.사주면.. 다 좋아라 하는뎅~~

74. 젤좋아하는 음악 조용한것/신나는것?
유키구라모토의 피아노 반주들...주로 음악보다는 라디오를 듣는펴... 그래서.. 더 노래를 못하는게.. 아닐까??

75.제일좋아하는 찬양은? 부흥.. 물이바다덮은같이.. 찬송가88잘..

76.자기가 가장 인상깊게 보아왔던 국회의원 사업가이름과 그의 업적은?
국회의원도 아니구사업가도 아니지만.. 노무현... 자기의 비리가... 한나라당의 비리의10분의 1이되어두.. 그만둔다는 때가 언제이었는지... 거짓말..을.. 자꾸 하면... 아무도 믿지 않게 된다는것을.. 알게 됨...

77. 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봐..
국회의원들은 비리들로.. 대통령도 마찬가지... 섞어가고... 한덩어리의 땅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나라.. 그러나 머리는 똑똑한 나라...발전할께 넘많은뎅... 대학가선.. 맨날.. 놀고... 어릴때만.. 영재교육시키는나라...

78.자기가 무인도에 떨ㅇ지게 되었어. 딱 한명만을 더 데리고 간다면 누구?
의사... 무인도에는 너무나 무서운것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굶어 죽을수도 있는데..ㅡㅡ;

79. 추위잘타? 더위는?추위 진짜 잘타고... 더위는.... 조금 나음...겨울보다는.. 여름이.. 나음.. 그렇다구.. 여름도 별루 안좋아함..

80.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거절방법은/? 거절 잘 모한다고 생각하는 편임.... 그러나... 거절하려면..똑바로 말하는게.. 좋을듯하긴한데.. 어려움..

81. 직접땀흘려 돈을 벌어 본적이 있는가 어디서?
지금 여기서... 그리고... 여러 알바들...

82. 자기 자신이 가장 싫을때? 조금만 노력했으면 됐는데... 라구 후회하고 있을때..

83.가장 좋아하는 영어 단어 세가지? food, drink, gold... 엄청 많지만..

84.자기에게 임종의 순간이 다가왔을때 옆에 있어줄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 이름을 적어 주시오. 내자식들과... 목사님..

85. 자기가 생각하는 남자들이란 어떤 종족들인가? 도둑들~~..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종족...

86.자기가 생각하는 여자들이란.. 어떤 종족들인가? 연약하기도 하면서도 강한 종족..

87.가장 맘에 드는 가사? "보리라의 가사.." 다 좋아 하긴하지만... 그 가사가 괜찮을 듯... ㅎㅎ

88. 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들)국화 이고 싶다... 끈질기면서도.. 가지를 잘라도.. 그 자른가지에서도 뿌리가 나오고.. 이쁜꽃들이.. 피는..

89. 맥도날드에서 아무거나 한가지만 공짜로 시켜묵으라면 무엇을 묵을텐가?
세트로 먹을테다.. 그래야지.. 한가지만.. 시켜도.. 다 먹으니깐... 그러나.. 맥도날드보단... 롯데리아에서.. 먹고 싶다..

90. 신체적컴플랙스는? 좀많은뎅..... 눈... 턱.. 코.. 눈썹.. 오다리..등등..

91. 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번쯤 가보고 체험하구 싶다..

92. 마음에 드는 사람을 향한 자기만의 대쉬방법이 있따면? 고백하도록.. 유도하기... 근데.. 유도 하는것두.. 힘들다.. 마음속으로 고백해~~ 라구.. 외치기~~

93. 자기의 기억력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과거의 자기자신으로 되돌아갈수 있다면 몇살로 돌아가고 싶은가? 초등학교 4학년.. 한참 재미있었을때.... 그리구.. 나중엔.. 주식에 투자해보고 싶당..ㅎㅎㅎ 그리구... 난.. 천재가 되지 않았을까?? 지금의 지식으로... ㅎㅎㅎ

94. 너무 감명깊게 봐서, 자기가 꼭 주인공으로 되고 싶은 드라마가 있다면? 장금이~~

95.젤가구 싶은 나라는? 뉴질랜드..



96.현재 삶의 만족도는? 50%

97.자신의 비전을 두고 100%가 완성이라 보았을때.. 몇퍼센트까지 다가섰는가... 10%

98.그비전이 멸살쯤에 완성될거 같은가/? 내가 줄을때쯤.. 아니면.. 완성하지 못하고 죽을지도... 사람은... 욕심이 많은 존재이므로.. 그것을 이루면.. 다른 하나를 더 원하게 되기때문에...

99. 완성..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와.. 진짜 힘들다.. 지금 일하는 시간인뎅.. 농땡이 치구.. 헉.. 벌써.. 2시가~~~

100. 다음 백문백답은 누가 했으면.. 좋겠소? 전찬호... 오널.. 너 시킨다고 했제?? 말이씨가 되어 뿌랬넹~~~^^;

[정세영]

하하 잼있는데 ㅎㅎ많이친해지자구 요~ ㅎㅎ

[김윤석]

드디어 다 적었구나!! 많이 적응했지? 민아가 가포교회에 온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라 믿어 주님 안에서 잘 지내자!!ㅋㅋㅋ

[김윤석]

경북 화이링!!!! 지역감정 유발~

[곽동인]

청년회의 엔돌핀 민아! 음... 기분이 상쾌해지는걸...

[김연미]

새벽에..벌떡벌떡 잘일어난다는 민아...^^ 넘넘 수고했당..^^ 찬호...수고하고..^^

[혜란(거울공주)]

동인이...넘 좋아하는거아냐?ㅋㅋㅋ민아랑 친해지고싶당~~잘부탁해^^다음 찬호도 기대할께

[uro(ㄹㅠㄹㅎㅗ)]

좋아하는 영단어 3가지보면서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 나두 좋아하는 거 같아서... ^^ 하하하

[권민영]

민아! 드디어 완성했네^^재밌는 대답이 많아서 웃으면서 읽었지!!!동인이가 지어준 별명 좋네!!엔돌핀 민아!청년회의 웃음 꽃이 되어주길...

[문형이!!]

뉘신지..는 잘 모르나....수거하셨어요..잼있게,,,잘 봤습니다...찬호야...기대하마....

[황근홍]

하하 민아야 수고 했다,,,잘 했네...ㅋㅋ 이제 찬호구나,,,수고하거라,,, 하하하,,,,,,이거 장난 아니다 수고혀...^^

[전찬호(차노)]

아!! 그다음이 저란 말이예요??ㅋㅋㅋㅋ 굳~ s(^-^)乃

[†꽃†다운나이(민아)]

찬호얌.. 고생해랑~~~ ㅎㅎㅎ 새벽기도때... 알제?.. 하기로 했제?? 벌써 해놓은거 아냐?/ 빨랑 올리길~~ㅋㅋㅋ

[혜리미~*]

민아언니 맨발 꼭 봐야지^^하핫~~고무판과 스틱으로 열심히 리듬연습을 하던 언니의 모습이~~~짜짠...하고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