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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강동갑 국민의힘 우세...전주혜 의원 재선 기회, 봄이 오니 동풍이 분다
명일동.고덕동 고가 아파트단지중심 보수세 확산
변호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판사 출신 국민의힘 전주혜
여성 법조인간 대결
교통.경제.주거.교육.문화체육.복지 등 공약 제시
강동은 서울 동쪽 끝이 아닌 수도권 중심지로
전주혜
멈춤 없는 전력질주
밤낮으로 뛰는 주야장천
돌보아주며 서로 편익 더한 혜휼호혜
전강동
전진의 선진화
강녕의 안정화
동력의 활력화
서울 동쪽에는 지상낙원, 서울 강동에는 전주혜!
“머릿속은 오직 강동과 주민 생각뿐입니다.”
21대 비례대표 의원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판사출신인 전주혜 국민의힘 후보가 강동갑(암사동, 명일동,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에 정치의 고향으로 삼고 직접 보고 듣고 하면서 구석구석 발로 뛰며 현장을 누빈지도 벌써 1년이 됐다.
그는 머릿속은 오직 강동과 주민 생각뿐이라며 “전주혜란 이름이 ‘전강동’ 이 되어버렸다” 고 하면서 “자나 깨나 강동과 주민만 생각하게 된다” 며 강동의 딸, 강동의 일꾼, 강동의 메신저가 됐다고 강동 사랑이 깊음을 밝혔다.
전 후보는 “강동은 서울의 동쪽 끝이 아닌 수도권의 중심이라는 발상의 전환에서부터 강동의 미래를 설계하고자한다” 며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멈춤 없는 강동 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추진력 강한 적임자 전주혜를 선택해달라” 고 하면서 4.10 총선에 돌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이름 전주혜를 '전부다 바쳤다. 강동에 내 생애를...' '주로다 보였다. 강동에 내 열정을...' '혜택다 쏟았다 강동에 내 마음을...' 이런 정신을 가지고 행동을 보인 사람은 바로 전주혜 뿐임을 강조하며, 강동의 물결을 ‘희망의 물결’ 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했다.
전주혜 후보는 법조인의 판사(判事)가 아닌 정치인의 정사(政事)로서 ‘평등.공정.정의’ 를 신념으로 삼으며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삶을 구현해내겠다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행복을’ 캐치프레이로 내세우면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자신을 알리고 있다.
"전주혜, 강동의 숙원사업 신속히, 바르게, 멋지게 하겠습니다"
전 후보는 전주혜 약속, 교통.경제.주거.교육.문화체육.복지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교통, 사통팔달 강동! 교통혁명 이루겠습니다. ▲경제, 살아 숨 쉬는 강동!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주거, 살고 싶은 강동! 편안한 주가문화 조성하겠습니다. ▲교육, 자랑스러운 강동! 교육의 산실이 되게 하겠습니다. ▲문화.체육, 품격 높은 강동! 자존감을 키우겠습니다. ▲복지, 모두가 행복한 강동! 혜택 받은 삶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라는 비전으로 내세웠다.
사통팔통 강동을 위한 ▲GTX-D 고덕 유치 및 조기 착공 ▲9호선 4단계 조기 개통 ▲5.8.9호선 증량 및 증편 ▲신강일역 조기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명품학원단지 조성을 교육으로 제시했으며, ▲재건축 리모델링 활성화를 주거로 제시했다.
강동은 모든 환경이나 경제, 복지 등 전반에 있어서 가장 으뜸인 지역으로 변모하고 룰 모델로 선진화를 이룬 강동으로 부러움을 사게 하겠다는 전주혜 후보의 야심찬 꿈이다.
전 후보는 이런 생각들을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전주혜의 6대 공약! :약속합니다. 실천합니다“ 하면서 ”강동을 바꿀 전주혜, 기필고 보여주겠다“ 라고 ”강동을 위한 약속, 소통과 실천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제22대 강동갑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늘 저는 국민의힘 중앙당의 공천심사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면접에서 저는 제가 가진 정치적 비전과 주요 공약,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 과정은 저에게 있어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강동의 미래와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저의 열정과 결심을 국민의힘 중앙당공천심사위원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하는 기회였습니다. 소통과 실천의 정치, 사통팔달 강동, 명품학원단지 조성, 재건축 리모델링 활성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 강동 등을 저 전주혜는 강동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제 비전과 실천 가능한 공약을 확고한 신념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라며 “강동갑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저는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자의 정치적 비전과 구체적인 공약이 여러분의 귀중한 지지와 성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라고 여러분의 한 표, 한 목소리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라고 저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 달라고,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전주혜 후보는 나는 이제 법조인 판사가 아닌 정치인 정사를 논하는 전주혜다. 전강동의 별칭으로 이제는 더 정치가로서의 참 일꾼으로 지역을 위해 혼과 열정을 쏟겠다고 집념을 불태웠다.
전 후보는 “강동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안주하는 순간 성장은 멈추게 된다” 며 “강동은 강한 질주의 동력을 발휘해야한다” 고 강동이란 이름을 빌어 성장 질주에 의지를 보였다. 전 후보는 “강동은 강이 있는 마을을 뜻한다. 마을 옆으로 흐르는 강물은 동쪽에 뜨는 해를 받으며 금빛물결을 해보이고 있다” 면서 “이것은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다. 생동의 강동이다. 이런 강동에 저는 더 생기를 불어넣어 희망의 아름다운 물결로 출렁거리게 하겠다. 전주혜란 이름은 ‘전부多. 주로多. 혜택多’ 라는 해보이다가 많음을 말해주고 있다” 면서 “풍요로운 강동은 살맛나는 강동은, 서울의 동쪽 끝이 아닌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변화시키겠다” 고 이 일을 전주혜가 해내겠다고 자신했다.
전 후보는 “그만큼 강동에는 그 어느 때보다 저 전주혜와 같은 능력 있고, 부지런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실천하는 정치인의 필요하다” 고 밝히며, 전주혜를 ‘멈춤 없는 전력질주(全力疾走), 밤낮으로 뛰는 주야장천(晝夜長川), 돌보아주며 서로 편익을 더한 혜휼호혜(惠恤互惠)’ 로 의미를 뒀다. 또한 저는 강동 사람이다 라는 ‘전강동’ 을 ‘전진의 선진화, 강녕의 안정화, 동력의 활력화’ 이란 강동을 ‘도시는 선진(先進)의 룰 모델로, 생활은 안정(安定)의 신 평화로, 주민은 동력(動力)의 큰 활력으로’ 하겠다는 ‘독창성, 안정성, 지속성’ 으로 전주혜의 약속, 교통.경제.주거.교육.문화체육.복지의 강동, 즉 선진화속의 안정화, 지속적으로 활기를 띤 생기가 넘친 풍요롭고 영화로운 세상을 위해 희망물결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전 후보의 1호 공약은 ‘강동 파이다이스’ 다. 그는 ‘서울 동쪽에는 지상낙원, 서울 강동에는 전주혜!’ 라고 ‘강동대변인 전주혜’ 라는 푯말을 들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
서울 강동갑은 2000년대 초 고덕중공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기점으로 보수세가 강해진 지역이다. 2000~2012년 사이 치러진 4번의 총선(16~19대)에서 모두 보수 정당 후보가 승리했다. 이 곳은 민주당계열 정당에서 오래 몸담은 이부여 전 의원이 3선을 한 지역구다.
이 전 의원은 1992년 14대, 1996년 15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고, 2000년 16대 총선에선 한나라당 후보로 3선에 성공했다. 그러다 2004년 17대, 2012년 19대 총선에선 각각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았으나 고배를 마셨다. 3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강동갑 표심은 국민의힘을 향했다.
이에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강동갑에서 재선에 성공한 건 개인기가 돋보이는 지점이다. 2016년 국회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로 이름을 알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여성기족부 장관을 지낸 전 후보는 20~21대 총선에서 모두 승리했다. 민주당으로선 22대 총선에서 강동갑 수성에 총력을 기울어야하는 상황이다.
강동갑은 재건축을 마친 명일동, 고덕동 등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보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동부벨트(한강벨트 동부)로서 윤석열 정부 들어 부동산 공시 가격 인하, 보유세(종합부동산세) 감세 정책 등 수혜를 입은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2년 20대 대선에선 운석열 대통령(61.7%)은 이재명 댜표(44.8%)를 6.0% 차이러 앞섰다.
전주혜 후보는 비례대표 초선으로 현재 강동갑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에선 현역 진선미 후보가 4선 도전을 노리고 있다.
서울 강동갑에서는 여성 법조인간 대결이 이뤄진다.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예측불허라고 할 만큼 팽팽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변호사 출신의 진선미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4선 도전하고, 국민의힘에서는 판사 출신의 전주혜 비례대표 의원이 재선과 동시에 지역구 탈환을 노린다.
판사 출신 전주혜 후보,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8일 문희석 선임(대변인과의 경선에서 승리한 전주혜 후보가 대표로 나서게 됐다.
전 후보는 1996년생으로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강동구가 관할인 서울동무지법에서 처음으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단독 판사, 부장 판사까지 총 세 차례 근무했고,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위원장 등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 후보는 2020년 치러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비례의원으로 당선돼 정치계에 첫발을 들었고,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맡은 전 후보는 1년이 조금 넘는 기가 동안 강동갑에서 정치의 기반을 닦아온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전 후보는 자신의 공약으로 ▲GTX-D 강동노선 조기 개통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및 신가일역 조속 추진 ▲강동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
서울 강동갑은 여야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지역이다. 지난 13대 총선부터 이어진 9차례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4차례, 진보 계열은 5차례씩 의석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제18대와 19대 총선에서는 보수 정당이 연속으로 이겼으나, 제20대와 21대 총선에서는 진보 정당이 연달아 승리의 깃발을 꽂은 것도 이번 총선에서 강동갑 지역을 더욱 눈여겨볼만한 이유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에서 해당 지역구는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린바 있다. 제20대 총선에서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만4,159표, 신동우 새누리당 후보가 5만691표를 획득하며 3,468표(2.8%p)가 차이났다.
또한 제21댜 총선에서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만361표, 이수희 미래통합당 후보가 7만4,441표를 끌어 모으며 5,920표(3.8%p) 차이로 운명이 갈랐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진 후보가 결코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KSUI) 소장은 전주혜 국민의힘 후보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강동갑이 박빙 선거구라고 지목했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은 한강벨트에서 강동갑은 국민의힘 우세, 강동을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로 분류했다. 27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4.10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예상한 지역별 의석수가 국민의힘 90~98석, 민주당 131~161석으로 예측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이종섭 논란, 대파값 논란까지 반영된 현재 판세가 마지노선이다. 26일 복수의 국민의힘 선대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여당이 수고건 122석 중에서 우세로 판단하는 곳은 20곳이다. 48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우세 지역으로 송파병을 제외한 강남 3구 지역 7곳과 동작갑.을 등 10곳이 꼽힌다. 여기에 ‘강동갑’ 도 우세 지역으로 나왔다.
여성 법조인간 대결이 펼쳐질 강동갑에서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주혜 후보는 슬로건 자체를 ‘인물이 다르다’ 로 세웠다. 각종 규제와 열약한 환경 등에 끝장내겠다고 했다. 한국 정치선진화에 한 발 앞장서면서 이재명 당대표가 정(正)과 진(眞)을 버리고 진실 되지 못한 정(娗. 속이다)과 탐(貪. 탐하다)을 택한 것을 바로잡고자했던 것에서 볼 수 있듯 비례대표 의원 시절 검증된 추진력으로 강동시대를 여는 데 큰 기여를 하겠다 라고 4선 도전에 나선 진선미 후보와의 차별화로 강동 주민들과 스킨십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전주혜는 진선미 후보와는 인물이 다릅니다.” “진정한 참 일꾼은 전주혜입니다” 라고 거리에 나서며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다.
전주혜 후보는 강동갑 지역 이름의 머리글자를 따 명일동과 암사동은 ‘명암의 뚜렷하게’ , 고덕동과 상일동은 ‘고상의 품격답게’ , 강일동은 ‘강동의 시민답게’ 라는 교통, 경제, 주거, 교육, 문화체육, 복지 등에 있어서 감동지게 하겠다고 강동 발전을 위한 의정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명암이 뚜렷하게 한다는 것은 지역 발전에 있어서 정책 입안 등에 ‘분명히 하고 드러나게’ 하겠다는 것이다. 한 지역 한 지역, 한 사람 한 사람의 명암이 뚜렷함으로 인해 명암이 어우러지며 서로 서로에게 영향은 끼치게 하겠다는 것이며, 한 지역으로서는 그러내지 못한 그림들이 뚜렷한 명암으로 그려지게 하여 아름다움을 자극해 주민들의 삶을 생동지게 하겠다는 명암대비 예술이다. 전 후보는 강동의 마래 가치를 끌어올린 국회의원이라는 평가와 한 주민으로서의 누림을 받고 있다는 평가 등 ‘명암이 뚜렷하다’ 라는 강동의 일꾼으로 남고 싶다고 했다.
고상한 품격 있게 한다는 것은 자기 한계를 뛰어넘어 관리.성장.발전하는 인생전략으로 ‘고상하고, 품격 있고, 교양 있게 살도록 해주겠다’ 는 것이다. 고상한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 누구나 공평하고 자유롭게 문화를 누리는 고품격 문화도시가 조성된 강동의 환경, 독보적인 문화 형성을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강동이 열어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시켜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강동으로 발돋움하겠다’ 는 것이며, 지역 문화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강동을 시민답게 하겠다는 것은 시민이 시민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기본선을 지켜야한다’ 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민이 될 수 있는 최저선, 시민권을 보장하는 기준선인 국민기본선을 실재적인 삶의 규칙으로 두어야한다는 것이며, 저녁이 있는 삶, 내 삶이 보장되는 사람 사는 세상의 강동을 만들겠다는 시민을 향한 배려이며 사랑이다.
전 후보는 “강동을 정치적 고향으로 삼은 만큼 한강을 품은 강동을 더욱 강동답게 완성하고, 고품격 행복도시로 발돋움하는 강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강동을 위해 혼을 쏟겠다” 고 했다. 전 후보는 “강동 주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살아온 만큼 강동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견인하고 싶다” 면서 “서울의 동트는 마을로서 강동다움을 회복하고 발전시켜나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고품격 수변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암사동, 명일동, 암사동과 고덕동, 상일동과 강일동을 묶어 생성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건설해 내겠다는 것이며, 최종 목표는 희망도시, 행복도시이다.
전주혜 후보는 김충환, 신동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요직에 전문가들로 실무조직을 전진 배피했다. 전주혜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강동 원로, 선배, 주민 모두의 염원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전주혜 후보는 26일 선거시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마치고 총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전주혜 캠프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에 강동구청장과 17.18대 국회의원 역임한 김충환 전 의원, 강동구청장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신동우 전 의원이 맡았다.
또한 전주혜 후보는 자문단 및 실무 조직의 구성에 있어서도 정해주 교육특보, 장효성 걍제본부장 등 강동 현안에 밝고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전진 배치했다.
김충환 선재위원장은 “상대 후보에게는 물론 전국 그 어떤 후보와 견주어도 경쟁력이 월등한 후보가 바로 전주혜” 라고 강조했다.
또 신동우 선대위원장은 “전주혜 후보는 강동에 온지 1년 만에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GTX-D 강동 경유 등 굵직한 성과를 보인 진짜 중에 진짜” 라며 전주혜 캠프의 결집을 호소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선대의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은 “강동 발전의 적임자, 직접 보고 듣고 발로 뛰는 강동 대변인은 오직 전주혜” 라고 “강동은 전주혜!” “국회는 전주혜!” “대한민국은 전주혜!” “진정한 정치가는 전주혜!” “진정한 참 일꾼은 전주혜!” 라고 한 목소리를 내며 결의했다.
"이대로 가면 이재명, 조국 같은 사람들이 장악허게 된다.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이들을 감옥에 넣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월 19일 이같은 발언을 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자고 대통령을 뽑았는데, 지금 보니 차라리 없었으면 나았을 것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3월 24일 이같이 말했다.
최근 여의도 정가에서는 "총선이 아니라 그 이후가 두렵다" 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입법독주와 거부권이 반복되던 21대 국회보다 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느냐는 의미다.
전주혜 후보는 천안전씨 집성촌인 전남 영암 서호 엄길 천안전씨 가문의 전석홍 전 보훈처장의 외동딸이다. 그의 아버지 전석홍 전 보훈처장은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엄길마을 출신으로 천안전씨 가문의 자손이다. 그는 태어난 곳은 광주이지만, 정신을 기른 곳은 영암이다. 그를 영암의 혼을 품고 정신을 이어받은 영암인으로 본다. 그의 아버지의 교육에 천안전씨 집성촌인 엄길마을을 떠오르며 영암의 정기와 고향의 풍습을 따르면서 자랐다.
전 후보는 아버지의 엄한 교육으로 자라왔다. 부모의 정신철학에 따른 전주혜 만의 특별한 삶, 올바른 교육철학과 철저한 자식 중심 교육으로 전주혜를 키웠다. 올바른 길, 나아갈 방향 등에 부모의 교육은 그를 판사인 법조인으로 만들었고, 국회의원인 정치가로 만들었다. 부모의 참 교육은 올바른 법조인과 진정한 정치인으로 그를 성장시켰다.
부모는 ‘진실(정)성, 정직성, 윤리성, 도덕성, 의무감, 책임감, 이해심, 배려심, 포용력’ 등에 훈육했다. 또 ‘인의예지신’ 으로 인간이 갖추어야할 다섯 가지 기본 덕목에 충실하게 했다. 또 인간이 갖추어야할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통달하여 깊이 새기게 했다. 또 ‘정도(正道)’ 의 바른 규칙을 따르고 올바른 길을 걷게 했다. ‘바를 정(正), 깨끗할 정(淨), 뜻 정(情)’ 등 삼정으로 마음을 참되게 했으며, ‘길 도(道), 법 도(度), 이끌 도(導)’ 삼도로 행동을 바르게 했다. 전 후보는 삼정에 ‘정사 정(政)’ 을 하나 더 두었다. 삼도에 ‘이를 도(噵)’ 를 하나 더 두었다. 정사를 펼쳐 이르게 하겠다는 그의 정치적 관념을 옳게 하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 정도정치로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고 나라를 평화롭고 부강하게 하겠다는 전주혜 후보의 신념이다.
전주혜 후보는 아버지의 정신적인 철학과 사상, 그리고 정치적 감각이 있고, 일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그 부모의 그 딸이라고 말할 만큼 전 후보도 명석한 두뇌로 다구 진 뚝심으로 일을 해보이려는 의욕심이 크고, 해내려는 의지가 강하다.
전 후보는 아버지가 군수, 도지사로서 지역을 키웠듯이 전 후보도 강동을 희망차게 행복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그의 지식과 역량과 능력을 신임한다.
그의 아버지 전 전석홍 보훈처장은 제13회 고등고시 행정학과 합격하여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근무를 거쳐 광산군수, 영광군수, 전라남도 광주시장, 광산군수, 충청북도 부지사를 역임한 후 내무부 개발국장.재정국장.행정국장, 내무부 차관보를 거쳐 제22대 (관선)전라남도지사 역임(1984.10.10.일~1988.2.25.일), 제12대 국가보훈처장 역임)1988.2.25.일~1988.12.5.일), 1996년 제15대 신한국당 전국구 국회의원, 1998년 한나라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을 두루 거쳤다.
이후 정계를 은퇴한 뒤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여의도연구원 상임고문, 왕인박사현창협회 회장으로 있다.
상훈으로 홍조근정훈장과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런 훌륭한 아버지를 둔 전주혜 후보이며, 전 전 보훈처장은 아들 1, 딸 1를 뒀다. 전주혜 후보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고, 아버지처럼 정치적 감각과 행정가의 기질도 타고 났다고 본다.
⟪전주혜 후보 프로필⟫
◌출생
⦁1966년 7월 15일(57세)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부 전석홍 전남 영암 서호 엄길)
◌본관
⦁천안전씨
◌학력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1989: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1992.02: 제21기 사법연수원
⦁1992.03: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2007.02~2008.02: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2008.02~2010.02: 사법연수원 교수, 부장판사
⦁2010.02~2011.02: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2011.02~2013.02: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2013.02~2014.0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2014.03~2020.03: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14.05: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2015.03: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15.04: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제1전문위원회 위원
⦁2016.01~2020.11: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2016.07: 여성가족부 청년여성멘토링 대표멘토
⦁2017.05: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위원장
⦁2017.08: 법률신문사 논설위원
⦁2017.10: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2018.10:?자유한국당?조강특별위원회 위원
⦁2018.11.26.~2022.11.25?:?건국대학교?이사
⦁2020.05~2020.09: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2020.06~2020.09: 미래통합당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 아이중심 분과위원회 위원
⦁2020.07~2020.09: 미래통합당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20.09: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2020.09: 국민의힘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 아이중심 분과위원회 위원
⦁2020.09: 국민의힘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20.09: 국민의힘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20.09?: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2020.10?: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국민동행분과 위원
⦁2020.11~2021.06: 국민의힘 정책조정위원회 제3정조부위원장(운영·법사·행안 분야)
⦁2020.12~2021.03: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약개발단 공통공약 개발단 공정경쟁팀 위원
⦁2021.03~2021.04: 국민의힘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
⦁2021.05~2022.0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2021.05~2021.06: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
⦁2021.06?: 국민의힘 군 성범죄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특별위원회 위원
⦁2021.10~2022.03: 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
⦁2021.11~2022.01:?국민의힘?선거대책위원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 대변인
⦁2022.01~2022.03: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대변인
⦁2022.03: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2022.05: 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
⦁2022.06~2022.07: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
⦁2022.08~2022.09: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022.09~2023.03: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022.12~2024.01: 국민의힘 서울시당 강동구 갑 당협위원장
⦁2023.0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2023.04~: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2023.08~: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2024.03 ~ 국민의힘 4·10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클린선거본부장
◌의정 활동
⦁2020.05~: 제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2020.07~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2020.07~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2020.07~: 국민통합포럼 구성의원
⦁2020.07~: 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 구성의원
⦁2020.08~2022.08: 제21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2020.08~2020.09: 제21대 국회 대법관(이흥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20.09~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
⦁2020.09~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
⦁2021.04~2021.04: 제21대 국회 대법관(천대엽)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21.05~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2021.06~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원회 위원
⦁2021.12~2022.05: 제21대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2022.04~2022.05: 제21대 국회 국무총리(한덕수)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22.07~: 제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
⦁2022.07~2023.04: 제21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
⦁2022.08~2023.05: 제21대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2022.09~: 제21대 후반기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2022.11~2023.01: 제21대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2023.04~: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
⦁2023.06~: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3.07~2023.07: 제21대 국회 대법관(권영준·서경환) 임명 동의에 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
⦁2023.09~2023.10: 제21대 국회 대법원장(이균용) 임명 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23.11~2023.12: 제21대 국회 후반기 대법원장(조희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