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 색상이 여섯가지쯤 되는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죠?
이 색상들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너무 많았는데,,,그래서
혈통서에 나타난 것을 보면 블루, 리버 , 샌드 그리고 그에 따른 탄,,,
처음에는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 혈통서도 늦게 올리고 그랬는데,
이젠 좀 알듯 하네요
블루, 리버 그리고 샌드,,, 탄,, 이젠 제대로 보여 지는 듯 합니다
다 웹서핑 덕이겠죠....
블루와 블루탄의 코는 검정색이구요
리버와 리버탄, 샌드와 샌드탄의 코는 갈색이라 하네요 ^^
간혹 리버와 샌드색의 구별이 쉽지 않아 색상 표기가 바뀌 나봐요
외국 전문 켄넬에서도 리버와 샌드색의 구별이 어렵다고 하네요
이녀석을 리버랍니다 ,,,블루의 모색은 푸른청색, 리버는 간장색에 가깝고
샌드는 갈색톤이라 하더군요
UKC, AKC, ANKC의 공식 자료에 동일하게 표기가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애견 연맹에서는 블루-청색,
리버-다갈색, 샌드- 베이지색으로 표기 되었네요 ^^*
첫댓글 샌디로 코가 밝은색으로 견종표준에 나왔던데... 붉은색털에 코가 까맣다면 샌디가 맞나요... 제가 좀 더 외국 자료들은 찾아볼께요~
벌크님 미흠한 자료 보충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