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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여행이야기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 아오스타 2
스콜 추천 0 조회 2,504 05.09.19 02:0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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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8 18:14

    첫댓글 신부님! 아주 감명 깊게 오늘의 여행기를 읽었습니다. 신부님의 깊은 안목과 헤아림이 묻어 나오는 글 .. 계속 흐르는 음악이 결국은 이 글의 마지막 부분 이었음을 .. 그 부분을 묵상하며 한참을 즐겨 듣다 갑니다. 늘 좋은 글 차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19 02:04

    좋은 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05.09.18 20:22

    날마다 폭풍의 바다를 건넙니다. 추석명절인 오늘도. 푸른 바다 위를 가볍게 비행하는 분홍의 가벼움, 또는 환희로 바뀌는 그날까지 험난한 바다로 태우고 가는 든든한 주인이신 선장을 믿고 함께 갑니다. 추석날 헤매는 신부님덕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05.09.19 02:04

    감사합니다.

  • 05.09.19 01:10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더 큰 존재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분이있기에, 영원한 기쁨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담고, 참된 인간의 길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음이니이다...

  • 작성자 05.09.19 02:05

    늦은 시간 카페에 오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 05.09.19 16:37

    아오스타 안셀모 성인 이야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역사와 영웅과 우리 삶에 대해 새로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 아름다운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You raise me up 이네요.,, 싸이 미니홈에 배경음악으로 올렸습니다.

  • 작성자 05.09.21 02:48

    꾸준히 정성스런 답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 05.09.19 23:42

    성인 안셀모님의 기도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머릿속에서 정리안된 인간의 심정이 확연히 정리되는듯하면서도 더욱 혼돈스러움으로 빠져드는 느낌이기도 합니다,초반부에 너무 진지하게 읽다보니 내 머리가 소용량임에 머리가 아파오는데.에어컨 이야기에 크게 소리내어 웃어봅니다,역시진지함에 오래적응못하는 난 단순인?

  • 작성자 05.09.21 02:48

    진지하게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 05.09.21 14:1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21 16:15

    항상 좋은글과 음악..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며..가끔읽고 싶은 마음에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 05.09.22 23: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05 22:37

    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 주시네요. 살아가면서 순간적인 회의,절망속에 빠져있다가도 신부님의 말슴은 가슴 저 깊은곳에서...... 한번씩 휘익 저어놓습니다. 업! 시켜 주시는걸요, 비단 저 뿐일까 싶어요.감사해요

  • 06.04.30 15:06

    요즘의 제마음 같은 안셀모성인의 글 잘 읽고 위안을 느낍니다. 향상 감사드립니다.

  • 08.04.03 05:22

    주님, 세상 걱정 내려놓고 당신으로 기쁘고 감사 하나이다. 당신께서 주신 복이옵니다. 더욱 완성으로 묵묵히 인내하며 걷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8.04.03 09:46

    저에게 이런 귀한 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요즘...아니...예전부터 저의 마음은 주님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고 했지만...저의 부족함에 머뭇거렸던....저의 잘못을 용서하소서..~`..요즘은 하루 하루가 살맛나여...오롯이 저의 몸과 마음을 주님께 의탁하고...주님 종으로 살고픕니다....조은글 퍼갑니다....오늘을 있게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4.03 10:28

    아름다운음악,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영상, 행복합니다. 내가 당신을 즐기도록, 당신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 08.04.03 10:34

    감사합니다. 제 아내에게 꼭 읽어 주겠습니다.

  • 08.04.03 11:14

    찬미예수님!! 저에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저는 성모님의 군대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곳에서 하는 레지오를 그만 두는 것이 주님께 영광이 됩니까? 현재에서 그대로 이 자리에서 성모님의 군대의 의무를 해야 합니까? 주님 저에게 판단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어떻게 해야만 당신께 영광드리는 일 입니까? 신부님 도와 주십시요.

  • 08.04.03 13:36

    아름다운 삶속에서 피여나는 사~~랑, /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는 신부님의 게시글... / 감사드리며 제 블러그로 담아갑니다. / 또 다른 구원을 위하여... / 주님의 은총속에서...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봄... 건강을 발원하나이다.^*^

  • 08.04.03 17:04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이 들을 수록 마음속 깊이 스며듭니다.

  • 08.04.03 20:26

    가슴에 아픔이 지워지지 않은체 이어지는 남편과의 시간을 위로 받을수 있는 은총의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내와 사랑 더 많이 하겠습니다.

  • 08.04.04 10:52

    신부님 오늘의 묵상...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제 플래닛에 담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보겠습니다

  • 08.04.04 14:51

    행동하는 사람.....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08.04.07 12:37

    거듭 주님 크신 기쁨의 부활과 죽음을 이기신 축복을 ,...의심을 걷우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기쁘지 않다고 아우성치는 나날에서 일어서며 감사하게 하소서. 더는 덧없이 살지 않기를 ,...그분이 떠나신 빈무덤에서서 생각해 보도록 도와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 08.04.09 00:58

    ‘이 땅 위에서는 희망의 기쁨을 그곳에서는 진정한 충만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안셀모 성인의 삶을 기리며 제겐 요원한 길이지만 감히 본받을 수 있도록 소망해 봅니다. 신앙과 역사.. 두루두루 많은 공부가 된 기행기.. 해가 바뀌고 또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마음 머물게 하는군요. 영상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08.04.21 17:44

    늘 감사했지만 댓글을 이제야 달아 봅니다 좋은 음악 깊은 묵상을 할수있게도와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6.06 19:26

    큰 고통은 그분의 사랑의 선물 이었음을~절망하지 않고 그분께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으니 ...그것이 은총 이었음을~너무나 사모하기에 사랑하는그분에게 내모든것을 온전히 바칩니다.목숨다해 그분을 사랑합니다.

  • 09.04.20 20:56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무수한 약속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았던가? 선한 생각의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하며 살고자 합니다. 주님, 제게 힘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11.05.25 12:26

    이렇게 멋진 신부님을 주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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