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b><span data-ke-size="size26">사회심리학</span></b><br><span style="color: #222222;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b>-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사회적 상황의 힘</b></span><b></b><br><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4"><b>​</b></span><b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eb%a1%9c%eb%b2%84%ed%8a%b8+%ec%b9%98%ec%95%8c%eb%94%94%eb%8b%88@91218&BranchType=1" target="_top" class="ke-link"><b>로버트 치알디니</b></a></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b>,</b></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eb%8d%94%ea%b8%80%eb%9f%ac%ec%8a%a4+%ec%bc%84%eb%a6%ad@478543&BranchType=1" target="_top" class="ke-link"><u><b>더글러스 켄릭</b></u></a></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b>,</b></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ec%8a%a4%ed%8b%b0%eb%b8%90+%eb%89%b4%eb%b2%84%ea%b7%b8@7677360&BranchType=1" target="_top" class="ke-link"><b>스티븐 뉴버그</b></a></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b> (지은이),</b></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ea%b9%80%ec%95%84%ec%98%81@1743965&BranchType=1" target="_top" class="ke-link"><b>김아영</b></a></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b> (옮긴이)</b></span><br><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PublisherSearch=%ec%9b%85%ec%a7%84%ec%a7%80%ec%8b%9d%ed%95%98%ec%9a%b0%ec%8a%a4@4152&BranchType=1" target="_top" class="ke-link"><b>웅진지식하우스</b></a></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b>2020-01-10 </b></span><span style="color: #444444;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a style="color: #0076ff;" href="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Foreign&SearchWord=Social+Psychology+Robert+B.+Cialdini" target="_top" class="ke-link"><b>원제 : Social Psychology (2015년)</b></a></span><br><br><br><br><br>■ 장소 : <b>공간 여성과 일</b>(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62-5 공간, 여성과일 빌딩 4층)<br><br><br>※오시는 방법<br>홍대입구역 1번출구 하차(출구 에스칼레이터 나오자 마자 오른쪽 방향) ==><br>그 방향으로 약 2분간 직진(200m) ==> 횡단보도(맞은편 1층에 SC 제일은행이 보임)==><br>횡단보도를 건너서 오른쪽 50m에 있는 조선화로구이 있음 , 사이 골목길로 진입 ==><br>골목길을 약30m 가서  오른쪽으로 진입 => 더휴식아늑 호텔 지난 후 바로 오른쪽 건물임<br>( 공간 여성과일 <b>4층</b>)<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2xT/93443932ee33ec47c06240ede91ff485cee92e7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2xT/93443932ee33ec47c06240ede91ff485cee92e7d" data-origin-width="1214" data-origin-height="831"></div><br><br>■ 회비 : <b>매월 2만원</b><br><br><br><br><br><b>※ 신입회원 참여하는 방법</b><br>위의 시간과 장소를 숙지하시고 위에 적힌 모임장소에 오시면 됩니다.<br>(해당 책을 읽고 오시면 더 좋구요)<br><br><br>낯선데 어떡하지? 너무 수준이 높지 않을까? 등등 쑥스러워하지 마세요..<br>다들 처음에는 낯설어 하지만 금방 친해집니다. ^^<br><br><br>혼자 읽기 어려운책도 읽으실수 있고 다양한 직업에 있으신 분들의 참여로 이해력도 높아집니다.<br>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두드리기만 하세요.<br><br><b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2xT/7149692f9b5d410aa1ca361c7f1fc994ef67800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2xT/7149692f9b5d410aa1ca361c7f1fc994ef678009" data-origin-width="300" data-origin-height="435"></div>목차<br>추천의 글. 개인의 심리학에서 사회의 심리학으로<br>서문. 인간과 사회에 관한 지상 최대의 이야기<br><br><s>1장. 일상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  님프님</s><br><s>-가난했던 싱글 맘이 기부 천사가 된 이유</s><br><s>: J. K. 롤링</s><br><s>-사회심리학에 관하여</s><br><s>-주요 이론적 관점</s><br><s>-사회적 행동의 기본 원리</s><br><s>-사회적 행동의 연구 방법</s><br><s>-다른 학문과의 연결 고리</s><br><s>-요약</s><br><br><s>2장. 행동을 결정짓는 2개의 축, 사람과 상황</s><br><s>-무엇이 평범한 그를 비범하게 만들었을까</s><br><s>: 마틴 루서 킹</s><br><s>-나는 어떤 사람인가 : 사람</s><br><s>-어떤 환경에 놓였는가 : 상황</s><br><s>-사람과 상황의 상호작용</s><br><s>-요약    </s><br><br><s>3장. 자신과 타인 이해하기  ---------------------------------------------------  마루님</s><br><s>-차세대 리더일까, 탐욕스러운 권력가일까</s><br><s>: 힐러리 클린턴</s><br><s>-내 머릿속의 블랙박스, 사회적 인지</s><br><s>-빠르게 중요한 것들만 취한다</s><br><s>-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드높일 것인가</s><br><s>-세상을 제대로 읽는 법, 귀인 추론</s><br><s>-요약 </s><br><br><s>4장. 자신을 어떻게 내보일 것인가</s><br><s>-뭇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사기꾼의 비밀</s><br><s>: 프레드 데마라</s><br><s>-좋은 인상의 첫걸음, 자기 제시</s><br><s>-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s><br><s>-어떻게 해야 유능해 보일까</s><br><s>-지위와 권력 드러내기</s><br><s>-요약</s><br><br>5장. 설득 메커니즘  -------------------------------------------------------- 케이요님<br>-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을 자백한 사나이<br>: 피터 라일리<br>-태도의 속성<br>-설득이란 무엇인가<br>-세상을 보는 정확한 시각<br>-태도와 행동의 일관성<br>-사회적 승인 얻기<br>-요약<br><br>6장. 사회적 영향력<br>-왜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에 빠질까<br>: 스티브 하산<br>-사회적 영향력 : 동조와 순종 그리고 복종<br>-옳은 선택을 위한 단서<br>-사람들의 호감 얻기<br>-자아상의 일관성 유지<br>-요약<br><br>7장. 관계 맺기와 우정  -------------------------------------- 에디진님<br>-달라이라마와 친구가 된 도망자<br>: 하인리히 하러<br>-친구란 무엇인가<br>-기댈 어깨를 곁에 둔다는 것 : 사회적 지지<br>-더 많은 정보를 찾아서<br>-높은 곳을 향한 열망, 지위<br>-물질적 이득의 교환<br>-요약<br><br>8장. 사랑과 낭만적 관계<br>-코끼리와 비둘기의 전쟁 같은 사랑<br>: 프리다 칼로ㆍ디에고 리베라<br>-사랑과 낭만적 끌림의 정의<br>-사랑을 나누는 제1의 목적, 성적 만족<br>-가족이 되는 길, 유대감<br>-자원과 사회적 지위 얻기<br>-관계의 유지와 헤어짐<br>-요약<br><br>9장. 친사회적 행동  --------------------------------------------  손수님<br>-유대인들을 살린 어느 일본인의 위대한 희생<br>: 스기하라 지우네<br>-왜 사람들은 타인을 도울까 : 친사회적 행동의 목표<br>-기본적 행복 증진: 유전적ㆍ물질적 이익 얻기<br>-사회적 지위 얻기와 인정받기<br>-자아상의 일관성 유지<br>-감정과 기분 관리<br>-순수한 이타주의는 존재하는가<br>-요약<br><br>10장. 공격성<br>-무엇이 그들을 희대의 살인마로 만들었는가<br>: 맨슨 패밀리<br>-공격성이란 무엇인가<br>-짜증에 대응하기<br>-물질적ㆍ사회적 보상 추구<br>-사회적 지위의 획득과 유지<br>-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법<br>-폭력을 어떻게 감소시킬 것인가<br>-요약<br><br>11장. 편견, 고정관념, 차별 ----------------------------------------------- 비트겐슈타인1님<br>-KKK 단원과 시민권 운동가의 놀라운 반전<br>: C. P. 엘리스ㆍ앤 애트워터<br>-편견 가득한 세상<br>-집단을 향한 지지와 보호<br>-사회적 인정 얻기<br>-자아상의 일관성 유지<br>-정신적 효율 추구<br>-편견, 고정관념, 차별을 감소하는 방법<br>-요약<br><br>제12장. 집단과 리더십<br>-조직의 치부를 폭로한 내부 고발자들의 최후<br>: FBIㆍ엔론ㆍ월드컴<br>-집단의 속성<br>-일 해치우기<br>-정확한 결정 내리기<br>-집단을 이끈다는 것<br>-요약<br><br>13장. 사회적 딜레마 ------------------------------------------------  어드밴스님<br>-이탈리아와 방글라데시의 상반된 미래<br>-사회적 딜레마의 정의<br>-즉각적 만족의 추구<br>-‘내 사람’ 지키기<br>-요약<br><br>14장. 사회심리학의 종합<br>-세기의 연설 뒤에 가려진 이상한 음모<br>-사회심리학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들<br>-주요 이론적 관점으로 살펴본 사회심리학<br>-다양한 관점의 결합<br>-사회적 행동을 연구하는 방법<br>-통섭의 학문, 사회심리학<br>-사회심리학의 미래<br><br>참고 문헌<br>찾아보기<br><br><br><span style="color: #555555;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400만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와</span><br><span style="color: #555555;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세계적 석학 더글러스 켄릭, 스티븐 뉴버그가 말하는 사회심리학의 모든 것</span><br><br><span style="color: #555555;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인간과 사회에 관한 근원적이고도 중요한 물음에 세계적인 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와 더글러스 켄릭, 스티븐 뉴버그가 신작 『사회심리학』으로 답한다. 이 책은 방대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생각과 감정,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받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낸다.</span><br><br><span style="color: #555555;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6">이 책은 연구 경력 총합 130년에 이르는 최고의 심리학자들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400만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을 쓴 로버트 치알디니는 50년 넘게 설득과 순응, 협상 분야에 몰두해온 ‘설득의 대부’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오늘날 경영 이슈에 최적화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주는 연구자”라고 호평했을 정도로, 그는 뛰어난 실력과 현실 감각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손꼽힌다. 나머지 두 저자들도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더글러스 켄릭은 연구 논문만 200편이 넘을 정도로 왕성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며 ‘데이비드 버스를 잇는 진화심리학계의 총아’로 불린다. 스티븐 뉴버그 역시 남다른 실험 구상으로 심리학자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주역이다. 오랜 기간 사회심리학에 천착해온 권위자들이 머리를 모은 만큼, 이 책은 사회심리학의 역사부터 핵심 이론과 연구, 인물 중심의 다양한 사례에 이르기까지 사회심리학의 모든 것을 망라한다. 나아가 인지심리학, 진화심리학 같은 심리학의 영역뿐 아니라, 경제학, 정치학, 경영학 등 심리학 바깥의 학문까지도 아우르고 있어, 여러 학문을 연결하는 통섭 학문으로서 사회심리학의 입지를 다진다.</span></td></tr></tbody></table></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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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함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불참입니다
코로나래요
코로나가 또 기승이라더니...ㅠㅠ
몸조리 잘하시고 쾌차하세요
저도 불참하네요
사위생일이어서
가족모임이 있어요
내일은 못갈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내일 참석 할려고 했는데 책이 방금 왔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파서 불참입니다
그럼‥오늘 참석자가 저 포함
두명인데 모임을 아무래도 다음 주로 미루는게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