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연’(www.thejayon.com)은 최근 시장 확대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올해 가맹점을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자연은 급식업체인ㅌㅌㅌ와 디지틀조선일보 합작법인으로
지난해 5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가맹점 6개로 비교적 작은 규모. 그러나 올해 목표 100개를 비롯해 최종적으로
200여개 까지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폐막한 '2008 한국창업산업박람회'에도 의욕적으로 참가했다.
더자연 김영도 과장은 “울산, 청주 등 지방 신도시에서 개설 요청이 늘고 있다”며 “오는
29일과 3월7일 광화문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사업설명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겨레가 초록마을로 잘~나가니까 부러웠나봅니다.
유기농, 자연친화적 기업의 경우 환경단체, 인권단체등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 적어도 외국의 경우는- 참......유기농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기업(조`~ㅏ선)이
이런 회사를 운영하다니 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지들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권도 민의도 헌신짝 처럼 내버리는 조선이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저는 아무리 유기농,친환경제품이라도 독으로 느껴지네요.
중일 전쟁 당시 징병모집 전비 마련등을 위해 일제에 협력했다는 조선일보
천황폐하에 충선을 다하겠다는 조선일보의 다짐..... 그리고 짓밟힌 무수한 영혼들...
첫댓글 더러운 놈들이 무슨 친환경이래요?
더 자연스런 세상 조선일보 없는 세상
그르게 일본딱가리나 해라
패대기쳐요.!!
에라이~~~~~~-_- 캭~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