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인터넷뉴스는 주지원(54, 남) 재경향우를 함양인터넷뉴스 서울 지사장으로 25일 임명했다.
주지원 지사장은 함양군 서상면 도천리 피적래마을 출신으로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재경함양군 향우회 본부이사 겸 홍보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경함양군 산악회 사무국장, 재경서상면향우회 부회장 등 재경향우회에서 10여년 넘게 여러 역할을 해낼 정도로 애향심이 깊다. 또한 인터넷 카페 ‘기아 뉴카렌스 동호회’ 주인 격인 카페지기 활동을 약 6년간 할 정도로 인터넷에 능숙하다.
주지원 지사장은 앞으로 함양 출신으로 서울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경향우들의 활동상을 실시간으로 함양인터넷뉴스 독자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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