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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수 필 사월의 색,
작은구름 추천 0 조회 72 16.04.06 13: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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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7 08:24

    첫댓글 노랗다는거...여리고 새로운 시작의 색으로 느껴지네욤... ㅋ

  • 작성자 16.04.07 20:47

    맞는 말씀입니다.
    유치원 애들도 노란옷을 입히더군요,

  • 16.04.07 13:09

    개나리꽃과 어우러진 "사월의색" 시를읽으며
    스케치해놓은 밑그림에 수채물감의냄새가 물씬풍깁니다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6.04.07 20:49

    좋은 댓글로 격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양평은 개나리와 산수유까지 어우러져 온통 샛노랑입니다.

  • 16.04.07 16:45

    뚝길을 걸으며 노랑 꽃내음을 체우고 싶어지내요...잘 쉬었다 갑니다

  • 작성자 16.04.07 20:50

    고맙습니다.
    시골에 와서보니 오히려 서울보다 환경이 좋네요,

  • 16.04.09 03:07

    이곳 엘에이는 봄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4.09 07:05

    대신 기후가 아주 쾌적했던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향의 봄이 그리우시죠?
    이국땅이시니 건강 하셔야 합니다

  • 16.04.12 01:19

    @작은구름 감사 합니다...님도 건강 하세요

  • 16.04.15 03:11

    올해는 개나리랑 벚꽃이랑 같이 구경했죠~. 그중에 누가 이쁘냐고 묻는다면 단칼에~ 미치게 노란 개나리가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개나리 너 짱머거라! 엄지척~

  • 작성자 16.04.15 10:18

    고맙습니다.
    저도 봄꽃 중에는 단연 개나리가 최고입니다.

  • 16.04.15 19:09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4.15 19:10

    네, 고맙습니다.

  • 16.04.17 18:58

    잘보구갑니다~

  • 작성자 16.04.18 08:33

    네, 고맙습니다.

  • 16.08.13 17:29

    잘보았슴니다

  • 작성자 16.08.13 19:27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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