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활동하는 극우돼지새끼인데
재일교포 여성분한테 고소당햇더만요.
트위터 등 넷상에서도 그렇고 가두선정활동으로 고통을 줬다고 주장하며
저 왜구돼지새끼를 고소햇다고 나옴
댓글은 안봐도 뻔해서 보질 않았습니다
在日女性、在特会を提訴=「差別表現で苦痛」―大阪地裁
재일여성 재특회를 제소 =차별표현으로 고통 오사카 지법
時事通信 8月18日(月)18時12分配信
インターネット上の差別的表現で精神的苦痛を受けたとして、在日朝鮮人のフリーライター李信恵さん(43)が18日、「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在特会)と桜井誠会長に計55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る訴訟を大阪地裁に起こした。
인터넷상의 차별적 표현으로 정신적고통을 받았다고 재일조선인의 프리라이터 이신혜씨(43)이 18일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회 (재특회)와 사쿠라이 마코토회장에 계 55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오사카지법에 일으켰다.
訴状によると、桜井会長は昨年1月~今年7月、ネットや街宣活動で李さんを「朝鮮人のババア」などと繰り返し表現。李さん側は、在日朝鮮人への人種差別で名誉毀損(きそん)や侮辱に当たると主張している。
併せて、ネットの差別的な書き込みを集めたサイト「保守速報」の運営者に対しても、2200万円の賠償を求め提訴した。
소장에 의하면 사쿠라이회장은 작년 1월 ~올해 7월 넷과 가드선전활동으로 이씨를 조선인의 할멈등이라고 반복하는 표현. 이씨측은 재일조선인에의 인종차별로 명예훼손과 모욕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넷의 차별적인 글쓰기를 모아둔 사이트(보수속보)의 운영자에 대해서도 2200만엔의 배상을 요구하는 제소를 했다로 매일 같이 트위터등으로 괴롭히거나 차별적 발언을 해온다 소송으로 제동이 걸리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한다.
李さんは提訴後の記者会見で「毎日のようにツイッターなどで嫌がらせや差別的発言が来る。訴訟で歯止めがかか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話した。
이씨는 제소후의 기자회견으로 매일 같이 트위터등으로 괴롭히거나 차별적 발언을 해온다 소송으로 제동이 걸리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818-00000080-jij-soci
첫댓글 진짜 생긴대로 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