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모네와 큰고모네,우리가족이 2박3일로 서해안 충남 안면도로 갔다. 가면서 공주 휴게소에서 만나서 갔이 갔다. 서해안 충남 안면도 까지 가는 시간만으로도 벌써 4시간이 걸린다. 펜션으로 갔자마자 점심을 먹고 바로 풀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며 놀았다. 물놀이를 하면서 앞에 있는 바다에도 가면서 물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튜브도 타고 놀았다.바다에서는 예비로 구명조끼까지 입었다. 그런데 승환이와 해슬이,도윤이는 키가 작아서 풀 수영장에서도 구명조끼를 입었다. 오후까지 계속해서 놀다가 저녁을 먹고 밤에 해루질을 하러 손전등 들고 호미 들고 바닷가로 갔다.큰 고모부와 작은 고모부,아빠,내가 갔다.게랑 물고기🐟를 잡았다.
첫댓글 23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