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은
목사(牧師)요 작가(作家)로 긍정적(肯定的)
사고(思考)의 창시자(創始者), 자기계발(自己啓發) 동기부여가(動機附與家) 등 많은 호칭(呼稱)을가진 세계적(世界的)인
연설가(演說家)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
옛친구(親舊)를 우연(偶然)하게 만났는데 그 친구는
표정(表情)이 잔뜩
낙담(落膽)해 있어서 슬퍼보였습니다.
그는 노먼에게 "나는 너무불행(不幸)한 인생(人生)을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고통(苦痛)에서 빠져 나갈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서
지쳐 버렸네."하며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먼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으로 깊이 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싶어 진지(眞摯)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 보니까 거기있는
수천여명의 사람들은
모두가
근심 걱정없이 평화(平和)롭게 있던데
자네도 거기 가보겠나?"
친구가
그곳이 어디있는지 제발 그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말하자 노먼은 공동묘지(共同墓地)라고 답합니다.
친구가 놀라자
노먼은 내가 알고 있는 한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이미 세상(世上)을 떠난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니
이제
고민(苦悶)은 다 버리고
힘차게 살아가자고 위로(慰勞)합니다.
마음속은
아름다운 들판과 같아 예쁜꽃이 필때도 있지만 때로는 잡초(雜草)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근심과걱정이 잡초처럼 자라나지 않도록
밝은 생각으로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삶에서 아무런 문제(問題)도 갖고있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것을 느끼며
안부(安否)를 드립니다.💕💕
인복(人福)과 인덕(人德)
naver.me/5RhxUvCm
면역력(免疫力) 보강(補强), 답(答)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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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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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애-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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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의 子絶四(자절사)♡
논어에는 공자(孔子)가 말한 자절사(子絶四)가 있는
데, 여기서 絶四는 "네 가
지를 끊다."라는의미(意味)이다.
즉, 네 가지는 절대(絶對) 하지 말라는 얘기다.
공자가 오랜 경험(經驗)과 통찰(洞察)
을 통해 절대하지 말 것을 강조(强調)했을 만큼 중요(重要)한 덕
목(德目)인 것이디.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1. 무의(毋意):
함부로 억측(臆測) 하지 마라.
상식(常識)과 편견(偏見)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일을 조사(調査)하
며 진행(進行)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자기 직감(直感)에만 의존(依存)하는 것도 위험(危險)하다.
어떤 것을 예단(豫斷)하기 전에 그것이
진실(眞實)과 다름이 없는지, 지나치게
편견에 의존한 판단(判斷)은 아닌지
늘 경계(警戒)해야 한다.
?2. 무필(毋必):
자신만 옳다고 믿지 마라.
옳고 그름에 너무 집착(執着)하
지 마라.
세상에 100% 한쪽만 진리(眞理)인 건 없으며 설령 맞더라도
조건부(條件附)인 경우(境遇)가 대부분(大部分)이다.
자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걸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처
럼 믿고
내세우면 주위(周圍)에 적이 많아진다.
특별(特別)히 대단한 사안이 아니라면
주변(周邊)사람과 이견(異見) 충돌(衝突)은
'다름'으로 풀어 나가야지, '옳고그름
'으로 풀어선 안 된다.
3. 무고(毋固):
끝까지 고집(固執) 부리지 마라.
살다 보면 자기 주관(主觀)을 관철(貫徹)해야 하는 순간(瞬間)이 분명있다.
특히 결단력(決斷力)이 중요한 리더라면 더 그렇다.
그런 순간에 책임감(責任感)을 바탕으로 밀어 붙이는 추진력(推進力)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까
지 추진(推進)해야 할 일은 별로 없다.
사소(些少)한거 하나 하나 자기 뜻대로 해야하는
사람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다.
웬만한 건 적당(適當)히 넘어가
고, 중요한
것만 취할 줄 아는 요령(要領)이 중요하다.
4. 무아(毋我):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우리 사회(社會)는 전면에 나서는
사람에게 그렇게 관대(寬大)하지 않다.
그 사람이 잘 나선거면 잘난 척한다고 욕하고,
그냥 나서면 나댄다고 비하한다.
어째든
적극적(積極的)인 사람을 자신감(自信感)보단 자만감(自慢感)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
나설 땐
늘 조심(操心)해야 한다.
글구 이 네가지 모두를 한 단어(單語)로
정리(整理)할 수 있는데 바로 "겸손(謙遜)"이다.
겸손한 태도(態度)는 시대(時代)를 불문(不問)하고 중요한
처세(處世)임이 분명(分明)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