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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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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수다방 *꼭보세요 약 캡슐 찢고 사람과 냥이를 이간질시킨 죄로 “야생고양이”로 규정돼 반품(?)된 “단풍이” 이야기
선재엄마 추천 1 조회 339 12.05.05 16: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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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5 17:02

    첫댓글 파양시 파양자의 글은 초보라 그런가 보다 이해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변함없는 내용을 말하는 걸 보면;;; 상식이 있고 없음의 차이도, 시각의 차이도 아닌 그냥 그런 인성인가 봐요....아니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줄 알면서도 떼쓰는건가;;; 여튼 알수 없는 사람......

  • 12.05.05 17:09

    협회측에서는 파양자가 협회 옹호해주는 모양새니 일단은 내버려 두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아니라 '함께'하는 입장이라면 정말 알다가도 모를 협회;;;;

  • 작성자 12.05.05 19:16

    고보협에서 일어났던 파양자와 구조자의 똑같은 갈등과 분란에 대해 고다와 냥이네 매니저님들은 파양자에게 강퇴 조치 (+ 입양 주의자 등재)를 내리셨습니다. 왜 고보협에서는 정반대의 조치가 내려진 것인가요? 명예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이 왜 스스로의 얼굴을 먹칠을 하신 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2.05.05 17:01

    어찌 이럴수 있는지..정말..이해가 안되는 정도를 넘어 기가 막히고..화가 납니다.작년 5월에 고보협을 탈퇴할때만 해도 이런 이상한 짓거리는 일어나지 않았는데.ㅠㅠㅠ..고보협의 철학과 리더십의 부재에 희망이 없다해서 떠났지만..늘 길냥이를 돕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바랬는데..참 분별력이 제로인 운영진들의 행동은 질되기를 바라는 작은 호의조차도 접어야할듯 합니다..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5.05 17:36

    떡갈나무라는 사람은 더이상 논의할 가치가 없는 인간으로 생각하면 그만이다 싶어요..되려 그런인간을 인정해서 고보협의 존재이유를 흔들어버렸네요. 회원들중에는 이해안되는 행동하는 사람있지만 그런 사람이 단체를 흔들지 않도록 적절히 조절하고 판단하는게 운영위원인데... 실제는 뭐 특별히 오만할 이유가 없으면서 스스로 오만해진 자만의 결과가 가져온 화인듯해요ㅠㅠㅠ

  • 12.05.05 17:27

    떡갈나무..ㅎㅎ

  • 작성자 12.05.05 18:47

    왜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이 고보협 운영진의 눈에는 정상으로 보이고 그 행위를 비난한 사람들은 경고와 아이디정지 조치를 당해야 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 12.05.05 17:30

    엇 소윤님 저희 아가씨랑 떡밥을 섞으셨어요!!

  • 12.05.05 17:35

    아 죄송 죄송...단풍나무 아니예요...떡갈나무..맞아요...

  • 12.05.05 17:49

    어헛 죄송하실 내용까진 아닌데요;;; 전 예능을 했는데 소윤님께서는 다큐로 보셨나봐요. 흑~
    사진은 오늘 아가씨가 티비 보고 계실 때 살짝~ ^^

  • 12.05.05 17:55

    단풍이 품어주신 분이신가봐요 단풍아가씨 관련해서 안좋은 일이 많았어도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게 넘 감사하네요 넘 다행이예요 ^^

  • 12.05.05 18:23

    정말 그렇죠...단풍이는 더더욱 행복해야하구말구요 ㅎㅎㅎ..단풍이 같은 삼색카오스...자연의 걸작을 보는듯 합니다^^

  • 12.05.05 19:02

    선량한 대다수의 고보협회원님들! 양심이 살아있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에도, 떡갈나무같은 회원과 어울려 활동에 열심인 회원들을 정지시키고도, 거짓과 비난으로 정지 회원의 명예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그것도 모자라 고소 고발을 입에 올리는 운영진께 충언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회원분들이 할일입니다. 고보를 사랑하시면 직언을 하십시요. 오늘 저 고보를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으신지요..

  • 작성자 12.05.05 18:46

    이런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저희가 악의적 의도로 고보협을 흔드는게 아니라 애초에고보협이 회원들 간의 갈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식을 벗어난 이유를 들이대며 몹쓸 짓을 한 파양자를 두둔하고 구조자와 재입양을 보내려던 회원을 아이디정지 시킨 운영진의 불합리한 태도 때문이었음을 아시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이걸 도외시한채 과연 그분들이 무슨 명예훼손을 얘기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요

  • 12.05.05 19:19

    아니 단풍이가 용서 받을수없는 죄목...저는 이해가 안가요 너무어이없고 황당하기까지도해요 ...고양이를 사랑하는분 맞을가요? 무슨 하악질 한번에 ......그런대요? 저렇게나 이쁜아이인데말이죠

  • 12.05.05 19:32

    저거 일반회원의 상식으로도 이해안가는 행위 아닌가요? 헌데 어찌 고보의 운영진들에게 떡갈나무는 선량한 회원이고. , 정지자들은 악랄하게 협회를 교란하는 불순한 회원이라 규정지어졌을까요? 너무도 이해하기 어렵고 분통이 터지는처사입니다..

  • 12.05.05 19:42

    혹시라도 오해하실 수 있을거 같기도 해서...
    냥이네에 선재엄마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제가 쓴 댓글은 어찌보면 고보협에서 일어났던 일과 동일한 마녀사냥(?)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썼던거에요.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판단과 행동을 하는 그네들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렇지만 더 넓은 마음으로 그네들의 잘못을 일깨워주고 제자리로 돌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런 노력들이 엉뚱하게 흘러가지 않고 원래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대로 잘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썼던 거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 12.05.05 19:58

    마녀사냥은 오사마 빈 야옹씨가 당했죠. 마음이 상하고 안상하고를 넘어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고보협을 외면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또한 다수의 선량한 회원들을 잘 리드하여 이땅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길냥이들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해야할 책임이 있는 운영진들에게 그들이 지금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것이 양심있는 자라면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단풍이 이미 잘 지내는 아이가 유쾌하지 않은 일에 회자되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단풍이 아빠...♥♥♥

  • 12.05.05 21:22

    아.. 제가 말씀드린 마녀사냥이라 하는게..
    냥이네에서 제재를 당한건지, 제 발로 나간건지 알 순 없지만 일단 사라진 상태에서 제가 판단한건 '이미 게시판에 글 쓸 권한이 없을거다'였거든요.
    전혀 다르지만... 혹자는 고보 운영위원들이 했던 그 작태와 똑같다고 몰아붙일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었어요. 다른 의미의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
    그리고... 단풍아가씨는 한글을 읽을 줄 몰라서 괜찮습니다. ^^

  • 12.05.05 22:38

    그분 마녀사냥 이전 스스로 엄청나게 많은 글을 싸질러대고..불리해지니 얼른 글을 다 지우고. 스스로 저쪽으로 가서 "빨리 법적조치하는게 좋겠어요." 이러던 분이요? 걱정마세요. 고다에서도 벼락이란 아이디로 재가입해서 아주 온갖 주접을 다 떨었는데, 아마 곧 타락이란 아이디 정도로 다시 나타날겁니다. 너무도 정상적인 단풍아빠, 걱정 붙들어 매셔요.ㅋㅋㅋ

  • 12.05.06 00:59

    타락 ㅋㅋㅋㅋㅋㅋㅋㅋ또 뿜었다..ㅠ.ㅠ

  • 12.05.06 09:14

    두번째독백님 독백 자주 하셔야겟어요.ㅎㅎㅎ.정말 중요한 문제를 지적하셨어요..보통 문제가 생기면 편으로 갈리면서 무조건 내편은 옳소를 외치는 것으로 전에 원수도 내가 미워하는 상대를 욕하면 그순간 절친한편이 되는...그래서 정작 봐야하는 문제에 대한 토론없이 감정싸움으로 끝이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지적하듯이...상대가 마녀사냥으로 우리를 했다해서 그 상대도 마녀사냥를 하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는 진흙탕 싸움뿐이죠..이런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갖고 객관적으로 보는것..배워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5.06 13:04

    ㅋㅋㅋㅋㅋ 타락해서 추락해버렸지않나옹?!!^^;;;

  • 12.05.05 20:32

    현재 고보에머물고있는회원님들! !
    저희가쫒겨나가게된거에대한 이유를운영진들께궁금하다고 한번이라도물어봐주시고 고보를흔든다든가쌩쏘에유언비어라알고계신잘못된오해나 고보를둘러싼돌고있는뒷얘기를 어여잠재우고진정시키는데 노력해주십시요 이대로뒷짐지고불구경만하고계실건지요 길고들을지키려면바로가야지않슴니까??

  • 12.05.05 23:53

    길냥씨들 굶지 말라고 사료 주며 돌보는 캣맘&캣대디들이 단풍이 단어만 들어도 가슴 쓸어 내리며 아프고 콧등이 시큰해지곤 했었지여....그러나 온갖 중상모략과 방해에도 단풍이가 지난 상처 치유하며 행복을 조금씩 알아간다는 기쁜소식에 용서받지 못 할 인간들을 잊으려 합니다. 악랄한 사람들임에도 여전히 곰보협 운영진들을 믿는다고 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네여....ㅠㅠㅠ 순간 성폭행에 성도착증 교주 고발한 모채널에서 (PD수첩)방송시 사이비 신도들의 맹목적 신뢰와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떠 오르네여...

  • 12.05.06 01:21

    얼마나 오랜세월 잘 알았다고....그렇게 잘 알고 했던 분이 앞,뒤 정황 살펴 보지도 않고 감자깡에게 성급하게 글을 올린것에 대해 경악! 그럴분이 아니라고 말을 한들 ....작가를 옹호하려는건 아니었습니다...안타까웠지만 이제는 침묵하렵니다. 길냥이들의 녹록치 않은 묘생을 사진으로 사람들 마음을 뭉클하게 녹아 내리는 감성을 그것만 간직하렵니다.......

  • 12.05.06 18:32

    인연을 칼로 두부모 자르듯 하진 못하져 그래선 더더욱 안 되고여. 그러나 객관적인 입장을 얼마든지 고수 할 수는 있져....전후상황 살펴보지도 않은채 성급했음을 말하는겁니다. 작가로서 성급함이 걸어가야 할 앞날이 순탄치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울뿐이네여. 작품으로 인정 받았음 해서여...작가가 끌린다고 좋아한다고와 다른 믿는다는 의미는 과거를 바탕으로 믿는다는것이지 작금의 일어나고 있는 곰보협의 있을 수 없는, 일어나서는 안 될 사안에 대해 믿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봅니다. 더이상의 작가에 대한 언급이 없을겁니다.

  • 12.05.05 23:33

    분명한건 고보의 운영진을 대변할 만한 회원이 고작 떡갈같은 류의 사람들이라는것만 봐도
    어떤 수준인지 여실이 나타나고 또 반대로 떡갈같은 류의 인간을
    비호하는 운영진의 수준또한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그 운영위에 그 대변인...아주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곳의 정회원으로서 (현재 아이디정지) ㅉ 팔립니다.

  • 작성자 12.05.06 13:31

    네 맞아요. 운영위원 눈에 파양자는 잘못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 말 안듣고 떠드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요 ㅠㅠㅠㅠ

  • 12.05.06 00:16

    생각하는 머리와 느끼는 마음이 모두 비상식적이고, 게다가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까지 고루 갖춘 분들이라 벌려 놓은 모든 일과 진행되는 과정, 쓴 글 들이 황당하고 이해안되고 볼수록 화가 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하필 권력욕까지 가져서 수많은 사람들을 혹사시키는지 .....원......

  • 작성자 12.05.06 13:27

    단풍이 파양사건에서 보여준 운영진의 태도는 열심히 길냥이 돌보며 입양 보낸 많은 캣맘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경악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누가 누구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인지. 명예는 운영진 스스로 내버린 것입니다.

  • 12.05.06 09:14

    정말 명예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명예훼손 당할 짓을 잘 하지 않아요..명예훼손이라고 핏대내는 사람들 대부분..스스로 지 명예를 그렇게 깔아 뭉개고 있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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