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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부터 블링컨까지…윤석열 해법안에 ‘극찬’ 쏟아낸 미국
박명훈 기자
2023/03/08
▲ 지난 2022년 11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진행했다. © 대통령실 |
지난 6일 윤석열 정권이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이른바 ‘강제동원 해법안’을 내놓자
미국은 성명과 논평에서
그동안 본 적 없던 극찬과 환영을 쏟아냈다.
“오늘 발표된 한일 간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은
미국과 가장 가까운 두 동맹국 간의 협력과 파트너십에서
신기원적인 새 장을 여는 일이다.”
위는 윤석열 정권이 강제동원 해법안을 내놓고
일본이 호응한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시간으로 한밤중에 발표한 환영 성명에서 특히 강조한 말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두 차례의 역사적인 외교 장관 성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번영하는 양국 국민의 미래를 위해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라면서
“미국은 이번 합의가 지속적인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일 양국 지도자들의 노력을 앞으로도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양국 간 조치가 완전히 실현될 때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향한
우리의 공통된 비전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나는 한·미·일 삼국 동맹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라고도 했다.
주한미국대사관과
미 국무부, 백악관도 따로 환영 논평과 성명을 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양국 간 고통스러운 시기의 역사를 해결하기로 한 이번 합의는
한일 간 신뢰와 화해를 증진할 것이며
기시다 총리와 함께
한일 양국관계의 미래를 재정립하려는
윤 대통령의 놀라운 헌신과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낸 성명에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 주목된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한일 정상이 한 일에
우리(미국)는 고무됐다”라면서
“나를 비롯해 국무부 고위 관료들이
이 중대한 파트너십에
많은 시간과 집중적인 노력을 투입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이
‘많은 시간과 집중적인 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권이
강제동원 해법안 발표를 밀어붙인 배후에 미국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백악관은 강제동원 해법안이 나온 뒤
윤 대통령이 오는 4월 26일
윤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미국 시각) 백악관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한국은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고 두 나라를 더 가깝게 했다.
공급망을 강화했고
우리(미국) 경제의 경쟁력을 높였다”라면서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특정 사안에 관해
대통령, 주한미대사관,
국무부, 백악관이 따로 신속히 입장을 낸 건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미국에서 이번
윤석열식 강제동원 해법안을 주시해왔다는 뜻으로 보인다.
아래는 미국에서 나온 성명과 논평 전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성명 전문 오늘 발표된 한일 간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은 미국과 가장 가까운 두 동맹국 간의 협력과 파트너십에서 신기원적인 새 장을 여는 일이다. 역사적인 외교 장관 성명을 통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더욱 안전하고 굳건하며 번영하는 한일 양 국민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걸음을 내딛었다. 미국은 이번 합의가 지속적인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일 양국 지도자들의 노력을 앞으로도 지지해 나갈 것이다. 양국 간 조치가 완전히 실현될 때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향한 우리의 공통된 비전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나는 한·미·일 삼국 동맹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오늘 발표가 다시 한번 말해주듯 한·미·일 삼국이 함께 할 때 우리는, 그리고 전 세계는 더욱 안전하고 번영하게 될 것이다. 2023년 3월 5일(미국 현지 시각) (출처 :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환영 논평 전문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오늘 한일 양국이 발표한 양국 관계의 역사적인 진전을 환영한다. 양국간 고통스러운 시기의 역사를 해결하기로 한 이번 합의는 한일간 신뢰와 화해를 증진할 것이며, 기시다 총리와 함께 한일 양국 관계의 미래를 재정립하려는 윤 대통령의 놀라운 헌신과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최우방 동맹인 양국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과 일본 국민의 안보를 보장하는 한편 역내 그리고 전 세계에서 평화 및 공통된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 2023년 3월 5일(미국 현지 시각) [출처: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 |
“망국적 해법 무효화하라”..국힘당 전당대회 장소에서 울려 퍼져
김영란 기자
2023/03/08
▲ 전국민중행동은 8일 국힘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앞에서 이른바 윤석열 정권의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출처-전국민중행동] |
“피맺힌 한의 역사를 뒤엎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우리 사법부를 부정하며,
우리 국민들을 수치스럽게 만들면서
우리가 얻을 ‘국익’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가.”
8일 국힘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인근에서 울려 퍼진 목소리이다.
전국민중행동은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강제동원 해법안’ 무효,
국힘당의 친일 망언을 규탄했다.
지난 6일 윤석열 정권이 내놓은 해법안에 대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을 ‘을사오적’에 빗대
‘강제동원 계묘오적’이라고 칭하며 해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해법안을 내놓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야당도 일제히 비판하고 있으나
국힘당은 ‘국익을 위한 전향적 조치’ 등의 망언을 내뱉고 있다.
이에 전국민중행동은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전국민중행동은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해법안’은
그야말로 굴욕과 치욕, 망국적 해법일 뿐이다.
일제 강점기 36년간 700만 명에 이르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2번 죽이는 일이며
아직도 일본으로부터 사과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던 우리 국민을
모욕하고 우롱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힘당은) 사대 매국적이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협박성 발언만 넘쳐나고 있”으며
“그 어디에도 피해당사자들을 위로하거나
국민의 분노를 이해해보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전국민중행동은
▲친일 매국적 강제동원 해법 즉각 무효화
▲친일 매국적 망언 즉각 중단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즉각 사죄 등을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에 요구했다.
▲ 기자회견 상징의식. [사진출처-전국민중행동] |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친일매국 윤석열 정부, 친일매국정당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강제동원 굴욕 해법 즉각 무효 처리하라! 우리는 2023년 3월 6일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의 침략 역사를 묻어주고, 일본의 국익만을 대놓고 옹호하며 그동안 일본의 억지스러운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날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해법안’은 그야말로 굴욕과 치욕, 망국적 해법일 뿐이다. 일제 강점기 36년간 700만 명에 이르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2번 죽이는 일이며 아직도 일본으로부터 사과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던 우리 국민들을 모욕하고 우롱한 처사이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전면 부인하고 우리 사법부의 위상과 역할을 국제적으로 흠집 내는 반헌법적 행태이기도 하다. 이것이 어찌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굴욕해법’에 대한 국민적 격분과 세 분의 피해당사자 절규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지고 있는 이때, 국민의힘 내에서 쏟아내고 있는 말들도 그야말로 친일매국 정당임을 자처하는 발언들 뿐이다. ‘국익을 위한 전향적 조치’, ‘국제법의 틀 안에서 가장 합리적인 안’,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 중에 지금도 사죄나 배상하라고 악쓰는 나라는 한국 말고 어디 있냐’, ‘반일 감정에 이용하지 말라’ 등. 사대 매국적이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협박성 발언만 넘쳐나고 있다. 그 어디에도 피해당사자들을 위로하거나 국민의 분노를 이해해보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친구이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인 석동현 변호사는 ‘정부의 해법은 얼마나 의젓하고 당당하냐, 일본에 반성이나 사죄 요구도 좀 그만하자’는 등의 망언도 거침없이 뱉어내고 있다. 오늘은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 장소 앞에서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똑똑히 전달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피맺힌 한의 역사를 뒤엎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우리 사법부를 부정하며, 우리 국민들을 수치스럽게 만들면서 우리가 얻을 ‘국익’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가. 7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도록, 단 한 번도 침략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공식적인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았던 일본과 우리가 함께 나아갈 미래란 것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일본에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악쓰는 국민’이라고 모욕하기 전에, 7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일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지 못했던 무능한 한국의 정치와 당당하지 못했던 외교적 능력을 먼저 되돌아보아야 마땅하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맞아, 우리는 국민적 분노를 전달함과 동시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친일 매국적 강제동원 해법을 즉각 무효화하라! 친일 매국적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 강제동원 사죄와 배상을 전제한 올바른 해법을 마련하라! 2023년 3월 8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
윤석열 미국 국빈 방문에 분노 폭발한 ‘국내 민심’
박명훈 기자
2023/03/09
국내 누리꾼들은 윤석열 정권이
이른바 ‘강제동원 해법안’을 발표한 뒤 나온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소식에 아래처럼 분노를 쏟아냈다.
“나라 다 팔아 처먹고 개밥 얻어 먹으러 가네 개XX.(don****)” -추천수 2,925
“이완용이 일제에 이런 대접을 받았겠지? 참담하다.(eer*)” -추천수 5,642
“반도체,
배터리,
강제징용,
‘위안부’
간 쓸개 다 빼주고
국빈이라는 명분으로 밥 공짜로 먹으러 미국 가냐?(loo***)” -추천수 5,493
3월 8일 기준
강제동원 해법안을 비판한 각 댓글에 달린 추천수는 수천 회를 훌쩍 넘었다.
국내 민심은 분노로 ‘폭발’한 상황으로 보인다.
반면 강제동원 해법안에
조 바이든 대통령,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등
미국 고위 인사들은 일제히 환영과 극찬을 쏟아냈다.
그렇다면 왜 미국에서는 완전히 다른 반응이 나온 걸까?
이에 관해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 평화연구소장은
지난 7일 발표한 글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미국 정부가
대통령부터 대사에 이르기까지 같은 날 환영 성명을 낸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사실상의 한·미·일 삼각동맹’은
바이든 행정부가 간절히 원했던 바이고,
또 한일을 상대로 매우 공들여온 목표”라고 짚었다.
또 정 대표는 바이든 정권의 전신인 오바마 정권에서
‘아시아 재균형 전략’을 추진하면서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한·미·일을 묶으려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오바마 정권이 해내지 못한 일을 바이든 정권이 해낸 셈이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미국이 왜 강제동원 해법안이 발표되자
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하겠다고 발표했는지 실마리가 잡힌다.
백악관은 윤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한 이유로
한미동맹 70주년과 한국 기업의 대규모 미국 투자를 앞세웠으나
시기상 강제동원 해법안 발표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2월 15일(미국 시각), 미 유력 매체 블룸버그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오는 4월 하순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대통령실은
“모 매체에서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관련 기사 내용은
미 행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거리를 뒀다.
당시 윤석열 정권으로서는
미국이 내준 ‘한일관계 개선’ 숙제를 풀지 않은 상황이었던 만큼
한미정상회담을 확정하는 듯한 보도에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8일 문화방송(M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강제동원 해법안을 두고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라며
‘미국의 두 핵심 동맹이 협력을 강화할 문을 열었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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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corea라고 새겨진 바탕에 별이 13개 그려져있음
ㅡ 1871년 신미양요때 일루미나티가 선박에 이 깃발을 달고,
고종 부친 대원군 한테 독립시켜달라고 쳐들어 온것?
이때 미국을 통치하던 대원군이 고종한테 지시하여
전세계를 부르는 조선이 미국 동부해안 13개주를 인정하여 주식회사 미국이 탄생.
이후 조선왕조실록에 미국이라는 이름이 등장.
1893년 신생국 주식회사 미국과 고종이 시카코 박람회 개최.
이때 명성황후가 백인위주로 꾸몄다고 노발대발.
명성황후가 타국 외교관을 가지고 놀아서 놀랫다고 서재필이 쓴 글이 발견됨.
이때 고종 황제 생일이 겹쳐,
48개국 대표 100명을,
최고급 오디터리엄 호텔에 초대하여 성대한 부페를 대접.
2년후 서양왜구가 명석한 명성황후를 살해?
1897년 고려에서 대한제국 연방으로 개명.
그래서 지금도 사할린이나 소련에서 독립한 스탄국가 동포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하는것?
박정희가 몰래 핵 개발하다 미국한테 발각됨?
그래서 카터 전 대통령이 79년 6월 방한.
이때 박통이 근혜와 공항에 마중 나감.
인사도 안하고 미군부대로 직행.
다음날 청와대에서 회담중에
서로 의견차이로 다투다가
카터가 죽여버리겠다고 큰 소리치는것을
비밀 보좌관 허경영이 밖에서 들었다고 함.
이후 cia가 김재규를 교육을 시킨다는 명분으로 초청하여
1달만에 왔다고 함.
결국 카터 방한후 3개월 만에 부마사태가 터져
10일만에 김재규한테 살해 당함?
cia가 박정희를 도와 5.16에 성공했지만,
허경영의 조언으로 새마을 운동 시작하고
중화학 공업을 발전시킨 공로는 인정.
6~ 70년대 미국한테 멸시를 당해 몰래 핵개발하다가 살해 당한것??
카터가 이후
북한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
남한은 강아지, 경멸스러운 동맹이다 발언?
두환때 주한미군 사령관 존 위컴은,
한국인은 들쥐같다 누가 대통되도 잘 따른다?
위 처럼 미국은 한국을 동맹으로 생각안하고 노예, 식민지로 생각함?
이것은 1904년 글에서 증명?
1945년 미군은 글도 증거.
코리아 전쟁 진실 글도 증거
그리고 론스타 빙산의 일각에서도 증거를 올렸음?
왜 미국이 친일파인가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럽에서 건너가 1776년 일루미나티를 창립후
세력을 키워 1871년,
corea 바탕에 별이 13개 새긴 깃발을 선박에 달고 쳐들어와서
고종이 13개주를 인정하여,
주식회사로 탄생한 미국이 진짜 일본?
열도 일본왕은 전부 한국인.
그런데 1850년대 페리제독이 오키나와 침공후
1868년 본토를 정복하여 개항을 시켜
신무기로 무장시킨것이 메이지 유신..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보도처럼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황제인데,
이후 미영프등 8개국이 합작하여
대한제국연방을 멸망시키고
엄청난 황금을 탈취하여
가짜 일본을 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후,
1905년 테프터가 가쓰라(서양인 얼굴)와 밀약을 맺고,
우리땅 미국과 중국에서 살던 한민족을
선박으로 정기적으로 한반도로 실어날라
1910년 가짜 일본과 합병시킨것이 한일합방?
이후에도 고종황제한테 탈취한 황금을
가짜 일본한태 지원하여 40년간 지배시킨것,
탈취한 대한제국 황금으로 1913년 연준을 설립한것?
이후 1.2차 대전도 일으켜 양쪽을 지원하여 이익챙김.
탈취힌 대한제국 황금으로
가짜 유태인 스탈린과,
가짜 유태인 모택동을 지원하여
소련 중공 공산국가도 건국시킨것.
한민족은 천자라서 1902년까지 전세계를 다스린 사실을
숨기기 위해
1911년
우리땅 중국에서 손문이 건국한 신생국 중화민국이
1914년부터
1929년까지 한국사에서 뽑아
중국은 황제훤원부터 한족이 다스렸다고 조작해서 25사를 편찬.
1932년 이것이 맞다고 지명을 바꾼 고금지명 대사전을 편찬.
1920년대 가짜 일본한테 넘겨주어
이병도 신석호가 중심이 되어 1930년대 한국사와 세계사를 조작완성.
이후 가짜 일본이 세력이 커져 아시아 침략전쟁을 일으킴.
1941년 하와이 공격을 유도후
진짜일본 미국이 아시아 전쟁에 참가하여
가짜 일본한테 원폭 터트려 항복받은것?
1945년 2월
연합국 미영소 대통이 얄타에서 만나
전범 가짜 일본대신 한반도 분단시키고 전쟁하기로 약속.
그래서 8월 10일경 지도보고,
미국이 38선을 그어 소련에 제시하여 합의를 보고,
소련은 북한으로 들어감.
그러나 김일성이 6개월만에 돌려보냄.
남한에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은
조선총독부(1926년 중국에서 서울로 이전) 건물에 일장기 내리고
태극기 대신 성조기를 게양후
식민지 만들기 작업시작?
좌우를 싸움붙이다가
여운형이
좌우합작 통일하자고 주장하여
이승만보다 인기가 높아지자 1947년 암살?
김구가 1948년 봄,
남북공동선거 위해 방북후 돌아오자
급해진 미국이
형식적인 선거를 거쳐 48년 8월 15일,
남한만 단독으로 미국 식민지 정부 수립한것?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이승만을 임명후
북진통일한다고 속여 3000회 북침으로
6.25를 일으킴.
김일성은,
스탈린이 미국과 한편인줄 모르고
남한이 3000회 북침으로,
주민들을 학살해서 스탈린한테 허락받아 전면전을 시작한것?
위 얄타회담때 약속대로 소련이 거부권 행사안해
맥아더가 유엔군을 끌고 참전한것??
위 역사적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진짜 일본 미국은 1920년대
자기들이 세운 가짜 일본을 도울수밖에 없는것?
그래서 미일동맹이 1순위.
한미동맹은 위 카터 말처럼
진짜 동맹으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이익 챙기기 위해 거짓말 하는것?
한미동맹의 진짜 의미는
자기들 하수인 친일파와 짜고,
매년 수십번 한미훈련하면서 돈 받아 챙기고,
방위비 받아 챙기고.
매년 무기 수조원 팔아 챙기는것이 한미동맹의 진짜 의미?
1905년 가쓰라 밀약의 가쓰라 수상과(좌) 테프터 전쟁부 장관.
가쓰라는 서양인 얼굴 ㅡ 미국이 세운 가짜 왜놈?
이진석
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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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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