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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 세상사는 이야기 열날때 허둥지둥~
푸른솔 추천 0 조회 84 09.05.09 14: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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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1 01:46

    그러니깐요.. 다행이 미리 사둔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엿는지...

  • 09.05.09 21:08

    아이들은 다른것 보다 열이나면 젤 걱정이죠? ㅎㅎ 어디선가 봤는데....38.5정도까지는 약을 안먹어도 됀다고 하더라구여...갓난아기면 안되겠지만요....면역을 올려주고....몸에 이로운점이 있다고 경과를 지켜봐도 됀다고 하더라구여....저도 38.5도까지는 옷을 시원하게 입힌다던지...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던지...닦아준다던지...하고요...그후로 계속 오르거나 보채거나 하면 약을 먹여요...열오르는 시간도 중요해요...천천히 오르는지..아님 단시간에 오르는지봐야해요....

  • 작성자 09.05.11 01:47

    아직 체온계를 준비를 안했어요.. 이번엔 꼭 구매를 해야겠어요.. 다들 브라운 쓰는거 같던데.. 돈의 압박이 밀려오네요

  • 09.05.09 23:35

    전 해열파스 붙여요...해열파스 홍보대사같네요~아무런 상관도 없는데..ㅠㅠ그냥 약먹이기 애매할때~사용하기 좋아요~

  • 작성자 09.05.11 01:45

    여기서 해열파스보고 신기해 했는데 아는 언니 하는말이 그 파스는 돌 이후에나 쓰면 좋다고 하드라구요~

  • 09.05.10 09:08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애들 열 나고 우는 게 젤 큰 일이라고... 말 못할 땐 그게 다 잖아요. 저도 처음 열 났을 때 체온계를 믿기 싫더라구요~

  • 작성자 09.05.11 01:47

    우선 토하니깐 덜컥 겁나드라구요

  • 09.05.11 08:52

    브라운... 육아박람회가 젤 싼 거 같았어요 코스트코보다도 더^^

  • 09.05.10 19:49

    저두 요근래 거의 일주일을 윤석이가 열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해서 밤에 잠도 잘 못자구 힘들었어요. 무지 보채구.. 정말 해열제 시간 맞춰서 잘 먹이구 기저귀 벗겨 미지근한 물로 계속 닦아주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돌전까진 타이레놀 먹였는데 좀 크니까 부루펜이 더 효과적이긴 하구요^^

  • 작성자 09.05.11 01:44

    울 시현이는 타이레놀은 먹음 바로 게워냈는데 소아과서 먹인 부루펜은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오늘은 이것저것 다 안들어서 좌약넣었어요 ㅠㅠ

  • 09.05.11 18:26

    시현이가 아파서 깜짝놀라셨겠다.... 큰애는 꼭 일요일이나 밤에 열이나서 저는 몇번데리고 응급실로 뛰었네요.... 해열제를 먹어도 열은 안떨어지고 계속 39도를 넘는데...겁이 덜컥나서.... 병원갔더니... 주사맞고는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이젠 꾀가 생겨서 열이나도... 왠만하면 집에서 버티는데...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ㅋㅋ 이러다가 오늘밤에라도 열나면 또 안고 뛸지도.....ㅋㅋㅋㅋ

  • 작성자 09.05.12 11:02

    다행이 있는해열제로 해결하고 먹는거 시설라해서 담날 좌약 처방받아서 넣었더니 떨어지더라구요..

  • 09.05.11 21:52

    에고.. 지금은 괜찮아요? 애들 아플때 초보엄마 티가 팍팍 나는 것 같아요~ 해열제 먹여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당황해서 허둥지둥...

  • 작성자 09.05.12 11:03

    그러니깐요 이제 열은 안나는데 콜록콜록하고 코도 약간 막힌거 같고... 오늘이 벌써 5일째 되네요.. 우선 처방받은 감기약 먹이고 낼 다시 병원을 가봐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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