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지금까지 중국인들에게 탄핵 심판을 받고 있었던 겁니까? 문형배 대행은 분명한 워딩으로 TF에서 올라온 대본대로 재판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 TF 구성원들을 보니 10여명의 헌법연구관들로 채워져 있는데, 수상한 것은 헌법연구관의 정체입니다.
그들은 한국입니까? 중국인입니까? 한국인 이름 중에 성왕, 오훤, 배중화? 이런 이름들이 흔합니까? 이진 공보관은 나무위키에서 중국 출생이라고 적혀 있다가 논란이 되자 급히 출생지가 삭제되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서 헌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훤은 논문 검색 사이트에서 영문 표기가 Oue Hwon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이 점이 매우 어색하고 이상할 겁니다. 오씨면 Oh로 표기하지 않나요? Oue는 무엇인가요? Oue 발음을 찾아보니 중국 남방지역과 대만에서 사용하는 객가어 발음이라고 합니다. 와... 어질어질합니다.
문제가 되자 헌법재판소는 사이트에서 이들이 검색되지 않도록 모두 삭제했습니다. 헌재는 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삭제하고 도망갔습니까?
2017년에 문재인에 사법고시를 폐지하면서 법관 임용에 국적 제한을 폐기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진 공보관이 헌법재판소로 임용된 것은 2017년입니다. 이 부분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카드 뉴스에 적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재는 중국세력에게 다 먹혔던 건가요? 그래서 8인의 헌법재판관이 꼼짝도 못하고 TF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나요? 대한민국 최고 사법기관인 헌재까지 중국에 먹혔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거의 80%이상되었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목숨을 건 용기있는 결단 덕분에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윤 대통령이 살아 돌아와서, 제2의 건국을 이뤄야 합니다(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