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산악회 회원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장마철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차가 되였군요 강래경 회장님과 정현주 총무의 사랑이 가득함을 믿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 조심 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힘껏 달려 나가는 한울 산악회가 날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함께 못하여 송구 스럽고 건강을 되 찿는데로 동참 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중 인데도 신청자중 4명 불참 하고 41`명 참석. 비는 오지 않고 있으나 하늘은 잔뜩 흐리다 예정된 시간 출발 하여 화서 휴게소를 거쳐 경주 휴게소 다달을 무렵 소나기가 셰차게 내렸다. 옛날 내가 승용차로 와봤던 부산 하고는 많은 변화가 있 었다. 해운대를 겨쳐 태종대에 다달 으니 11시 50분이 되였다. 태종대 전망대와 태종사 수국꽃 관람 식사 시간 포함 2시간 30분을 주고 친소대로 행동 하기로 했다. 비는 오지 않고 바람이 적절 하게 불어 주었다.나도 전망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 전 같으면 숨이 많이 차오를 텐데 오늘은 걸을만 하다 전망대에 올라 잠시 숨을 고른뒤 태종사로 향해 발길을 옮기기 시작 계속 오르막 이라 조금 숨이 차 올랐 지만 태종사 입구가 보이며 수국꽃이 보이기시작 많이 졌으리라 생각
했는데 활짝핀 수국꽃은 너무나 아름 다웠다 경내 에서 울려 퍼지는 불경 소리를 들으며 수국꽃을 감상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체 됐다 다시 뻐스를 향해 걷기 시작 생각 보다 수월 하게 집결지로 도착 14시30분 자갈치 시장 으로 차량 이동 16시10분 까지 자유시간 친소 대로 생선회를 먹으것 같았다 고속도로 진입과 동시에 노래자랑 으로 모든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이정현 부회장을 비롯한 여려명의 100점자가 나왔는데 이정현 부호장이 대표로 얼음과자 42개 (84,000) 를 사서 회원 모두가 맛있게 먹고 회장 인사로 마무리 하였다. 오늘은 젊으 여성 분들이 많이 참석해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강공숙.김영혜.이병석.이정일.이정현.박영자.백승희.강광희.김성중.최건섭.오창균.신경숙.김성운.김동분.박복임.여정현.강래경.정현주.서광미.주재숙.서규식.김애란.박희수.김태숙.정혜자.전상기.박정자.김순옥.신복자.전장례.정기남.신영길.안창근.이순표.이창영.오연세.박광자 산행 신청 합니다 (현재 37명)
일일회원 :김성중지인 2명. 전장례지인2명. 정기남지인 1명.정현주지인1명.박광자지인2명. 신청 합니다( 현재 45명)
현재 만차가 되었네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장마철 이라 행선지에 비가 올 경우 협의후 장소를 변경 할수 있습니다.
한울 산악회 회원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장마철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차가 되였군요
강래경 회장님과 정현주 총무의 사랑이 가득함을 믿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 조심 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힘껏 달려 나가는 한울 산악회가 날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함께 못하여 송구 스럽고 건강을 되 찿는데로 동참 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 총무 안 인 숙 드림
우중 인데도 신청자중 4명 불참 하고 41`명 참석. 비는 오지 않고 있으나 하늘은 잔뜩 흐리다 예정된 시간 출발 하여 화서 휴게소를 거쳐 경주 휴게소 다달을 무렵 소나기가 셰차게 내렸다. 옛날 내가 승용차로 와봤던 부산 하고는 많은 변화가 있 었다. 해운대를 겨쳐 태종대에 다달 으니 11시 50분이 되였다. 태종대 전망대와 태종사 수국꽃 관람 식사 시간 포함 2시간 30분을 주고 친소대로 행동 하기로 했다. 비는 오지 않고 바람이 적절 하게 불어 주었다.나도 전망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 전 같으면 숨이 많이 차오를 텐데 오늘은 걸을만 하다 전망대에 올라 잠시 숨을 고른뒤 태종사로 향해 발길을 옮기기 시작 계속 오르막 이라 조금 숨이 차 올랐 지만 태종사 입구가 보이며 수국꽃이 보이기시작 많이 졌으리라 생각
했는데 활짝핀 수국꽃은 너무나 아름 다웠다 경내 에서 울려 퍼지는 불경 소리를 들으며 수국꽃을 감상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체 됐다
다시 뻐스를 향해 걷기 시작 생각 보다 수월 하게 집결지로 도착 14시30분 자갈치 시장 으로 차량 이동 16시10분 까지 자유시간 친소 대로 생선회를 먹으것 같았다 고속도로 진입과 동시에 노래자랑 으로 모든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이정현 부회장을 비롯한 여려명의 100점자가 나왔는데 이정현 부호장이 대표로 얼음과자 42개 (84,000) 를 사서 회원 모두가 맛있게 먹고 회장 인사로 마무리 하였다.
오늘은 젊으 여성 분들이 많이 참석해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물품 찬조자 :오창균 자문위원 (절편 1말반). 주재숙 (찐 고구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