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공포
“이재명은 재벌을 해체하고 전 국민에게 토지를 배당하겠다고 했다.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내놓고 공산,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점령군이니 철수해야 하고 사드는 우리나라에 유익이 없으니 철회해야 한다는 대국민 및 중국 기자와의 회견에서 분명히 밝혔으니 그럼 북한군은 지체 말고 밀고 내려와라 이것 아닐까. 이런데도 표를 주겠다는 국민들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소름이 끼칠 일이다.” - 김홍신 작가
이재명의 생활기록부가 궁금하다
뻔한 거짓말을 예사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머리보다 인간성이 남달라야 한다. 이재명은 '남자 장영자' 서울대 출신 무역회사 사장이 쓴 책에서 저자는 거짓말을 포기하고(?) 산다고 했다. 그 이유가 머리가 나빠서라고 했다. 거짓말을 한번 하면 그 거짓말에 맞춰서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는데 자신은 머리가 나빠서 도저히 그렇게 앞뒤 말을 맞출 자신이 없어 아예 포기하고 거짓말 안 하고 산다는 것이다. 복잡한 거짓말을 잘 하려면 머리도 좋아야겠지만 뻔한 거짓말을 예사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머리보다 인간성이 남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아들 취업 비리와 관련해서 ‘10년 내 밝혀진 뻔한 사실’이라며 대중을 상대로 뻔뻔한 거짓말을 했던 문재인이나 임성근 부장판사와의 녹취록이 공개되고 나서야 거짓말이 들통 난 김명수 대법원장이나 둘 다 인격이 의심스런 거짓말쟁이들이다. 문재인은 그런 인격이니까 마누라가 타지마할 관광 때 4억 예비비 즉각 편성해주고 앙코르와트 관광 때 공군 2호기 부르고 체코 성당 관광하러 지구를 반대로 돌아가고 마누라가 현금 들고 다니며 한 번에 수천만 원어치씩 옷 쇼핑하고 딸 가족이 청와대에서 무상 숙식해도 문제의식을 못 느꼈는지도 모른다.
김명수는 그런 수준의 인격이었기에 아들 내외가 관사에 살면서 전세금을 아낀 관사 재테크를 하고 공관 만찬을 해도 괜찮았는지도 모른다. 명색이 대법원장이란 자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하고 거짓말을 해서 검찰 조사를 받고 후배 판사로부터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는 모욕적인 비난을 들었으니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런 인간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다.’ ‘자기한테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 어머니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 뗄 인간’ 이재명을 두고 유튜브 댓글란에 시민들이 쓴 글들 중의 일부 사례이다.
무상 연애하던 여배우한테 아버지가 서울대 나왔다고 거짓말 했다는데 이런 거짓말 아무나 할 수 있을까. 그래 놓고는 딴 데 가서는 초등학교 졸업에 공장생활을 했다느니, 화전민 출신이라느니, 전문대 나와 고시공부 했다느니 별 소리를 다 하고 있다. 오죽하면 아버지가 12명이란 말까지 나왔겠나. 사기꾼이나 동네 양아치가 이렇게 살면 이해를 한다. 그러나 명색이 대통령 후보까지 했고 지금은 국회 다수당의 대표 아닌가. 애매하면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없는 말 만들어내고 뻔한 사실 부정하고 불리하면 모르는 사람이고 기억 안 난다고 오리발 내밀고…. 사기꾼이 천성에 제일 어울리는 직업인데 왜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어음 사기꾼 장영자의 생활기록부에 ‘말이 많고 거짓말을 잘하며 나중에 큰일을 낼 학생’ 이라고 적혀있었다는데 이재명 생활기록부에는 어떻게 적혀 있을지 궁금하다. 이재명이야말로 남자 장영자 아닌가.
본적 없애버린 김대중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 원적과 본적, 차적을 뿌리째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 해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 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으며 그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 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었다. 이들은 정계, 법조계, 교육계 등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했다.
현대자동차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지하철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촛불시위도 전라도 출신이 세월호 난동도 전라도 출신이 주동했다. 전교조 두목도 전라도 출신이고 이석기도 이정희도 전라도다. 그러나 전라도 원적을 없애 버렸으니 누가 전라도인지 알 수가 없다. 고향을 세탁하고 출신지역을 세탁하다니 죽일놈이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회사는 가능한 전라도 출신을 안 뽑으려 해도 본적을 모르니까 안 뽑을 수가 없다. 뽑으면 노조를 결성하고 말썽을 부려 회사에 손해를 끼친다. 인간관계에서도 거짓말 잘하고 뒤끝이 안 좋다 살인 강간 사기사건의 80%가 전라도 출신이다.
한마디로 전라도는 사회악으로 암적 존재다. 이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자동차의 등록지도 없애버렸다. 본적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다.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자동차 번호판에 반드시 어느 주 차량인지 표시돼 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김대중이 차량 번호판에 본적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왜 이런 상식 밖의 짓을 했을까. 전라도 출신들의 많은 범죄행위를 커버하기 위해서 위장술로 본적과 차적을 없애버렸던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었다. 전라도 사람들이 결혼하여 타지로 분가하면 자식들조차도 뿌리를 모른다. 국민을 눈뜬장님으로 만든 것이 본적 은폐다.
전라도 출신들이 살인 강간 사기를 저질러도 어디 사람인지 구분 못하게 이 점을 노린 기만책이었다. 큰 사건이 났다 하면 이상하게도 전라도 출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본적 세탁을 하여 서울사람이나 강원도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든 게 본적 세탁, 차적 세탁이다. 원래 김대중은 세탁의 대가였다. 제갈 대중을 김대중으로 세탁하고 윤대중을 김대중이라고 세탁하였고 고등학교 문 앞에도 안 가본 사람이 상업고등학교 출신인 것처럼 세탁하였고 거액로비 작전을 펴서 노벨상을 받았고 어마어마한 돈세탁을 하여 천문학적인 차명계좌와 홍걸이와 홍업이에게 뉴욕과 LA에 고층빌딩을 사주었다.
붕괴직전의 북한 정권을 수조원의 돈을 김정일에게 퍼주어 핵폭탄과 미사일을 개발하게 하였다. 능지처참할 놈이다. 아니 부관참시할 놈이다. 놈은 죽었지만 그 뿌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김대중의 세탁 마술에 대한민국이 녹아난 것이다. 본적과 차적이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은 안테나 없는 라디오가 돼 버리고 등대 없는 똑딱선이 돼 버렸다.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본적과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방화 점거 난동 파업 생떼거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본적과 차적을 부활시켜야 한다. 모든 서류에 반드시 본적을 기재하게 해야 한다. 그러나 전라도당 국회의원 수가 138명이나 된다. 이것들이 찬성하겠는가. 그러므로 전 국민이 총 단결하여 "원적 본적 되살리기" "차적 되살리기"운동을 전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