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달리기 기록단축하는법은 무엇일까요?
케이던스 올리기 정답이죠.
내일 번개훈련이 바로 그런 훈련 입니다.
내일 훈련의 목적은 케이던스 향상에 있습니다
가장 편하게 기록 단축을 위한 훈련법은 케이던스 입니다.
수요일반에서 훈련 하시는 두분을 소개 합니다.
3조에서 계시다, 2조 올라서자말자 2조 에이스로 등극한 김운봉선수의 장점은 피빨기 입니다
케이던스 피빨기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금순선수 서울국제마라톤 서브3 할때, 인터벌훈련과 평균페이스가 4분 18초
우리는 수요일 혹한의날씨속에서도 4분 6초가 나왔습니다
2시간 55분은 깔아놓고 가겠죠.
2조 에이스인, 최미경선수도 내년에 풀코스 우승소식 접할 것 같습니다.
어떤 대회가 될지 몰라도...
케이던스 올리기
저 역시 실패하던 풀코스대회에서, 케이던스 높이고, 마라톤 우승제조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풀코스 22회 우승과 8주 연속 우승은 앞으로 어느 누구도 넘어설 수 없는 영역이 될 겁니다.
그 기본 베이스에 케이던스가 있었습니다.
내일 훈련의 핵심이 되는 잔디 언덕 케이던스 올리기 훈련...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