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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노병사에 벗어날렴 졸개님을 굽어봐라 우주시공 통치제를 거러엎은 졸개님이 오신 곳은 어디서 왔는가
생노병사에 벗어날렴 졸개님을굽어봐라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5 방송 시작 : 4년 전
우주시공 통치자를 걸어 엎은 졸개님이 오신 것은 어디서 왔는가 바로 사봉하 베쟁이 엄나무 베기 큰 무낭골 작은 무낭골 구골 십리 양지 무낭골 물래치기 아리랑골에 에이 꽃피는 언덕 하재 솔티 사기막골 무판골 건넌들 성두둑 떨어서 아마 도락산 용두산 두악산 신성봉 애등치 시루봉안 소문열 소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우리 나무 벌통골 큰 옹골 작은 옹골 불탕골 절토골 토끼 북문골 살매기 불미기 오 곡 벌제 해넘이 회춘머리 방정 소나무 능이버섯 고기 늑다리 송이 깨꼬리 버섯 밤 버섯 밥버섯이야 반 버섯 두드리기 그래도 여러 가지 버섯이 있어 쌀이 버섯 벼락바위 비야 박쥐 바이 피포 벼락바위 있는 데는 피자 열매도 많고 거기는 야생 그러니까 막 대추나무 대추도 막 달리고 그래 대추나무가 많아서 박지 바위 마당바위 세이바위 행성 바위 행성 바이 큰 계략 장막 기어 하나가 떨어져 나갔어 잘라 봐 은선아 뭐 고구 새적굴 용두골 산덕골 벽장골 무덤골 비싼골
한점 앵갱골 시영내 보름째 물골나리 둘째 머리 물골나리요 검정소 가 가시슬 가막소 정기소 가죽나무 옻나무 개운나무 땅나무 산딸기 나무딸 덤불달 고무달 복분달 고무달이라 그래 개미딸 모르달래 포도 산내가 모르달래 포도 이런 거 많아 게살 것도 많고 깨금도 있고 깨금 깨금이라는 거 맛있어 깨서 먹으면 그 감 자두 황두 고염 복숭아 개복숭아 살구 대추 밤 배사과 팥배나무 소대나무 샘 또 그 밤 팥배나무 산사나무도 있고 그래 노가지나무 항나무, 진달래 철주 악가시아 스므나무, 과수원 눈 밭콩 서석 벼 보리 수수 이장판 녹두 옥수수 참매 수박 오이 상추 고춧뽕 등에 위에 담배 초가지 고무신 검정고무신 장하 농구가 바디저울 신장릉 오설길 여구담지 다람쥐 청설모 독사까지 독사 밀범 삶으사 화자 너을매기 물자주 쫑깨구래 물개구리 가재, 징개미 가제와 방아개비, 메뚜기 물장구 반개 메기 뱀장어 두부와 빠가사리 꺽지 동자개 피갈라리 미꾸라지 삶꾸라지 모래 무지, 돌로구리, 돌싸개
새 PD 쭉 삐칠이 납작에 좋게 꿀꿀이 골뱅이 다슬기 달팽이 애기 말벌 노구리 오소리 담비 강아지 뿔 강아지 산토끼, 집토끼 참새 노릇 멧돼지 꽁까지 까마귀 텃새 소돼지 여물 꼴뵈러 가기도 하고 모내기 모이 사랑방 부엌 횡랑자 안채 까마솥 소주 끝은 쑥 배추 무 채소 가지 그 당근 할미꽃 억새 여기 아귀 똥불 국가 민들레 달래 달랠랭 씀바귀 쏙새 지청구 사철수, 구철초 부추 마늘, 송왕 장벽 대 줄 알고 디들 빵은 나토끼 괭이 삽수돌 건조실 잘개미 눈 지게 부지깽이 빗자루에서 아리 빗자루 이런 환경에서 왔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용어를 쓰는 환경에서 환경에서 왔다 이런 말씀이야 곧 이 모든 것이 졸개 님 이름이야 조장부 정능각 등등 하는 딸 때 명분 주어 섬기는 거 더 많은 말이 적기 나니다.
우주의 모든 용분 용어 등등 졸개님 상징 명분 용어라 용어 항상 염두에서 멀리 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쓰고 사용하고 명분 달고 하는 거 가리키는 것마다
전부 다 이 졸견님이라 이런 말씀이여. 졸견님 상징이라 그러니까 이 졸견님을 떠받들어라 이런 말이 졸견님 구워보라는 떠받들 저 알로 저 알로 굽어보라는 거 우리 쳐봤다는 거 아니야.
그건 우리 우리 쳐다보는 거 마귀를 쳐다보는 거야.
밑으로 굽어봐야지 저 바닥으로 그래야지 각종 생로병사에서 배우는 벗어나 가지고 말하자면 유체 이탈 하게 된다 이런 뜻이요.
무슨 고통에서 보은 낫 세균 바이러스 이런 전염병 감염병 이런 것도 다 벗어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실이 이런 데서 와가지고 여러 가지 눈에 범인 이런 걸 막 돌려가지고 쏟아부은 애를 막 입으로 토설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하자면 해탈을 시키려고 갈구한 만든다.
이런 말씀이야. 겨울이면 겨울이면 눈이 허옇게 올 적에 백설이 만건곤 해가지고 청청 보름달이 동짓달 달리 웅 석달 달이 뜨면 말이야.
온 산야가 보자보자보자바자바자바자 막 막 빛이나 눈에 흘린다.
그러잖아 눈길
길을 가는데도 밤에 이렇게 달빛이 원한 하얀 은세계를 갈 적에는 반짝거리는 눈이 홀려가지고 길을 잃어먹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겨울 개도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어 온 산에 나무가 눈을 이렇게 덮어 씻어 착 가지가 늘어져서 그 길에 아주 터널처럼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소나무가 이래 가지가 늘어져가지고 아주 멋있지 뭐 봄철도 좋고 꽃이 피도 좋고 순사물도 좋지만 겨울에 그렇게 눈이 와서 멋있게 줘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뭐 상고대도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길 옆에 소나무들이 저 저 가지를 늘어뜨려 가지고서 눈을 쓰고 있는 거 보면 멋있어 그림이 끝내주는 거지 말이야 절경이요 수석성 말야 아주 많아요.
절경이지 기왕 개석이 뭐 그 좋은데 그런 그런데 그 개발독재 할 적에 그렇게 말이 바까시 바까가 정권 잡고 막 독재할 적에 그 좋은 경치조를 타고 쓰려다가
서울 같은 데 이런 데 갖다 세워놓고 비문 새기고 있다고 수작하 좋은 거 다 싣고 갔어요.
돈 한 푼 좋은 동네에다 내놓지도 않고 다 싣고 가 소나 사악한 놈들이라고 의상 그래 그리고 동네에다 무슨 기금이 동네 기금이라도 해라고 해서 씻고 가면 말도 안 하는데 그 용바우스 그 좋은 농자 같은 둘 다 싣고 가고 그 아래 말하자면 아리랑 고개 있는데 거기 그 도랑가의 반석이 커다하고 멋있는 걸 그걸 다 큰 차가 와가지고 큰 차들이 와가지고 트레일러가 그런 거 와가지고 싣고서 떼가지고 하고 손이 나쁜 놈들이지 뭐 이거 다 그렇게 좋은 돌들을 다 뺏어 돌로 다 갖다 놔야 돼 그놈들이 싹
걔 돈으로 못된 짓 많이 한거 여이 권력 가진 놈의 새끼
그래 그런 거 다 인가 응고가 돼 가지고 지금 다 골탕들 다 먹잖아 그리고 몇몇 놈들 그리고 서 거기서 그걸 대가를 빨리 세워가지고 처먹던 놈들만 기득권화해가지고 백지들이고 잘 살고 있는 거 아니야 지금 그래 그 그러면서 저희들이 잘났다고 안 무너지려고 아주 바락을 하는 거지 지금 그게 서로 싸움질이여
사지가는 말하자면은 이 세상엔 적자생존 양육 방식 그 외에는 없어 힘샘은 장대 힘 없으면 말하자면 쫑이요 힘세은 왕 힘 없으면 도둑 그러니까 다 뺏어 먹어도 고마 심심은 옳고 그름 시비 정사가 없어 무슨 힘 센 놈이 힘 약한 놈 지배자가 돼가지고 심약한 놈은 다스릴 적에는 선악 논리고 규제 제도 이런 것을 논해가지고 서 뭐 어떻고 저떻고 너 착하면 볼까 복 받고 악하면 벌 받는데 이따 수작으로 우리 세뇌공작 주입시키는 거지 말하자면 양심의 가책이라고 하는 그 양심이라는 덫을 설치해가지고 사람 잡는 게 그 양심이라 하는 거예요.
양심이라는 덫 주눅 주고 공갈하고 협박해서 하려고 그걸 해서 너 그러면 벌 받는다 너 그러면 뭐 어떻게 병든다 뭐 어떻게 나빠진다 이런 것이 어 공간 하노 대략은 나이 많아 머리 져가지고 젊은 놈들한테 두들겨 맞을까 봐 늙은이들이 꼰대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 만들어내는 거지.
그
좋은 게 아니여 젊은 놈 말고 공갈 협박하려고 또 무슨 제자 사상 이념 이런 거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놀고 쳐 먹으려고 놀고 처먹으서 남이 일한 거 뺏어 쳐 먹으려고 주대로 말파로 쳐 먹으려고 귀솔깃하게 해가지고 사람이 일하다 보면 이렇게 심신이 필요하고 노근하고 그러다 보면 병이 들고 고뿔갈이라도 앓고 그러잖아.
그러면 그걸 이웃 알아가서 고쳐준다는 핑계로 뭐 약이라 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거 다 보물고 장차하는 작전 전술이지 그래가지고 와서 뺏어 처먹으려고 하는 것이 말 팔아먹는 수단 장사꾼 소리 그것이 이제 진화된 것이 좋은 신앙 송상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그런 데 쏘고 넘어가지 말아야 돼. 일체의 말 파는 놈들한테 뭐 뭐 지옥 눈하고 천당 눈하고 그런 놈들 그 주제를 동서남북으로 짝지어 놔야 돼.
아주 그 악질 놈들이 걔가 말하자면 나는 그래 하지만 당하
너는 그렇게 해서라도 뺏어 먹어라 이런 논리가 되는 거야.
옳고 그름 시비 정사가 없어서 힘신놈 장땡이가 돼가지고 무슨 선악 이 개념 선악 개념을 원하는 놈들이 대략은 그걸 가지고 팔아가지고 난 겁 주고 권력 주고 좋은 흙 줘가지고 뺏어 처먹을 그런 연구를 하는 놈들이야.
그래 너 그렇게 당하지 말고 그런데 그렇게 화 나는 놈들한테 또 가만히 있어.
혹세무민에 당하지 너는 그러고 가만히 있어. 혹세무민에서 남을 등쳐 먹어라 이런 논리가 되는 거야.
사기꾼하고 부처하고 따지고 보면 동전 한 입 차이도 안 나요.
동전 하나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놈이에요. 똑같은 놈 사기꾼이나 부처라 하는 지혜를 기회 슬기로운 거 전법 병법 전법이 다 6대 3년 손자 오자 병법이 다 그런 논리 아니야 뭐 머리 굴림 싸움 해가지고 말하자 두들게 잡아서 지 먹이 잡는 거 아니냐 말이야.
어서 상대방 대적자를 그래서 옳고 그름이 없어.
뭘 훔쳐 먹어도 상관없고 두들겨 뺏어 먹어도 주먹으로 막 두들겨 뺏어 먹거나 몰래 슬기롭게 주제를 팔아가지고 내 알고 가는 훔쳐 먹는 건 마찬가지.
그러니까 수단과 수단이 좀 틀리는 거예요. 수단과 방법이 수단과 방법이 다른데 그러니까 지혜로움을 머리 짜내가지고 해놓은 거 대로 뭐 이렇게 뭐 신앙 대상 무슨 온조 이렇게 우상화를 만들어 놓고 뭐 달라 그래 그냥 복전 한번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갖다 집어넣자는 또 복전하면 없어도 기절로 갔다 갔다 말이야.
머리에 들은 세뇌 공작에 의해서 말이 뭐 탐갑 논리에 의해서 상처받으려고 털어내려고 너 뭐 뭐 해서 죄 받았다 허물 지었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겁줘가지고 공갈 협박해가지고 가만히 있어서 아유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 이러면 내가 얼른 어쩌고 저기다 받쳐서 털어내야지 이런 식으로 해서 갔다가 도운 복전을 바치고 기도 잘 봐달라고
이렇게 만들어 그래서 이 말 파는 놈들이 그렇게 머리를 굴려놓는 거거든.
그래 그것도 일편으로 치유하는 방법도 내 병들이야.
그러니까 본 물거야 장치하면 이게 그런 거 없다 이렇게 이 강사처럼 이렇게 말하면은 그런 거 절대 말하지 넘어가지 마 속지 말아라 이렇게 말해서 너 근심터 다 털어라 그런 거 없다.
그거 걱정할 것 없어 이렇게 하지 라고 근심 걱정 시켜가지고 그렇게 돈 울고 내는 방법으로 이용하는 거거든.
말은 재물 울고 먹는 걸로 그러니까 그래서 나쁘다는 거지.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수단과 방법이 좋은 거지.
자기가 못하니까 배가 아파가지고 배를 알아서 내가 이렇게 니가 헐뜯는 거 아니냐 그거 비방하는 거 아니냐 그 말도 맞는 말이야.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수단과 방법이야. 능력이 무능한 거지 그래 지혜롭고 슬기롭지 못해서 말 하는 수단이 부족해가지고 너무 돈 못 벌어가지고 배가 아파서 그러는 거 아니야
틀림없는 말이여 그게 틀린 말이 아니라 나 아니야 그게 아니야 이렇게 아는 게 아니야 틀림없는 말이야.
솔직해야지 이렇게 정직하고 솔직히 그러게 수달이 부족해서 무능해서 헐뜯는 비방하는 말이야.
그렇게 해도 돼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한 가지 고수만 아니여.
이 세상에 돌아가는 논리가 이게 수다 부대로 여러 가지로 말하잖아.
이거 훔쳐먹고 뺏어 먹고 두들겨 뺏어 먹고 먹고 수다 껏 해라 너만 당하지 말아라 너는 그렇게 당하지 말라 그 안 당하려고 그러니까 꼰투 주먹까아 이런 것부터 빼 육신의 몸부터 지혜로움을 길러라.
머리에 지혜도 길르지만은 말하자면 그래서 막아내야 되지만 방어도 하고 공격도 하는 거 방어와 공격을 겸해 공수를 겸비하는 그런 능력을 배양하라 이거 그래 당하지 마라.
너는 당하지 말고 남의 걸 먹는 니가 사냥꾼이 되거라 엽사가 되거라 사냥물이 되지 말고 이런 논리 체계
그거 마음에 옳지 근심 걱정되는 거 다 털어버려 그런 거 없어 막 훔쳐서 먹어도 괜찮아 그전에 내가 뭐 훔쳐 먹고 나 두들리 패줬지 애들 쪽에 막 나와 싸움 싸움 안 하는 놈이 어디 있어 막 두들고 빼지고 코피 터뜨리고 이유 없이 막 두들고 빼지고 서로 싸움이고 우린 길 가다가 많이 와야지 그때는 텃새가 어찌 심한지 남의 동네 지나가려 하면 벌테기 내놔야 돼 너 이 새끼 여기 왜 나가 한대 타고 볼테니 막 다 따고 꼬삐 터뜨리고 막 그리고 의도 터지고 길 가는 사람 무조건 올라와가지고 이 새끼들 뭐 하는 놈이야 하도 얻어 터지고 옛날 자유당 시절에 왜 쳐다만 봐도 왜 쳐다봐 하고 두드려 패더라 그러지 그때도 토도 똑같았어 막 두드려 패는 거야 이 터졌어 어디 가서 비리비리한 거지 그래 그래가지고 안 얻어 터지고 술자리를 안 뺏기려고 우리 동네에 저기 볼트에 사는 사람들 산난 벌전 위에 사는 사 얼마나 까칠로우면 동네 이름이 까칠 까칠루라고 그 거기 안 질리고
가다가 휘 붙어 붙들려가지고 술자리나 뺏겨 두드려 맞을까 봐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바로 그 배쟁이로 해서 그 배쟁이로 해서 우리 비상골 고개를 넘어가지고 저 해천머니로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가서 숨어 숨어가지고 위에 사람들이 이거 큰 길로 큰 길로는 못 당기고 맞아주고 맞을까 봐 그렇게 첫새가 그렇게 까치로웠어.
그러니까 못 된 거죠. 이거 옛날에 다 그래 첫째가 심한 게 어느 동네든 그 고개 넘어가 사이 나무 넘어가 가지고도 애들한테 두드려 맞고 어디 가게 하는 큰 동네 작은 동네에도 큰 동네가 막두기들이 막 패는 게 저는 그 그래 배가 옆에 애들끼리 어른들도 또 싸움을 해 너 너 야 이기나 자 이기나 이런 싸움을 붙여가지고 막 멀쩡한 놈들이 막 들고 쳐서 코피 터뜨리고 싸움 해가지고 일일이 울고 두드려 뺀 놈은 죽었다.
그러고 그래 그래서 그게 중국기사 산모가 돼
가지고 맞을 적에는 찔리고 울고 두드릴지에 신난다고 노래하고 그래 그러다 떡 들리면 먹는 말이야 그게 그렇게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논리체계가 전에 논리 체계가 아예 그런 식으로 애전이자 겪었다.
이 예전에 부지런 같은 거 얼마나 많이 겪어 몸에 상처가 나고 막 자빠지면 투 타박상 같은 거 까지고 연장 가지고 놀다가 손 깨지고 손에 손톱까지 뚝뚝뚝이 펴가지고 멍드는 건 보통이고 그러면 얼마나 몇 달이 고생을 하 옷은 왜 그렇게 옷 누드에게 왜 옷은 왜 그렇게 많이 머리에 쇠덩이 앉아가지고 후시름이 앉아가지고 도장 보증 같은 게 막 잃어가지고 아 도장 보지이 얼룩얼룩 얼룩 팔뚝에도 이렇게 깨물린 것 같아 도장 보짐이 생기면 이 팔뚝 같은데도 꼬이 생기면 뭐 손가락 마디마디 손 손 손 세이 마다가 말했지 진물이 질질 나들은 개로워서 막빡빡고 내 향에 가가지고 황이라고 옛날에 그거 약이라고 황 황이라고 그랬어 그거 치약 같이 짜는 거
그걸 갖다가 막 발라 잡기 좀 시원해야지 그걸 긁고 나면 한 사람이 온 집안이 다 온 동네가 다 오판이 되는 거죠.
그게 오음까지 혼자 이렇게 오음은 오늘로부터 이렇게 하면 되는데 오음은 그게 아니야 확 전염병이 온반 전염병이 전염병이 전염이 옛날에 없다는 게 얼마나 많아 그래 짐승같이 사는 거야.
사람이 옷을 지대로 빨아 입기는 하나 겨울이라 애들이 코가 한 발씩 빠져 루런 코가 훌쩍훌쩍하고 손에 손등에 이 말이 손 여기 코가 묻어 아주 떡덕지덕지 안에 손소매를 하도 닦아가지고 그렇게 살았어.
옛날에 바지 저걸리 추긴 왜 그렇게 좋아 요새 입성이 좋지 옛날에 입성이 좋지 못해 입는 게 부부실해가지고 입으면 바지저고리 그 속으로 바람이 술술술술술 들어가니 얼마나 차가 불을 이렇게 해놓고 그 말하자면 겨울 스크린 스케이트 만들어 가지고 타느라고 얼음판에 가가지고 도랑에 가가지고 그래갖고 막 그 콩사이를 막 해먹고
옛날에 콩타를 많이 해먹었네. 겨울구 콩타자가 안 하면 콩탄을 뽑아다가 해야 될 길이 모여서 지금도 그렇지 지금은 그렇게 해야 도둑놈으로 다 몰리겠지.
옛날에는 그리고 살이 많이 해먹고 차의 서리 또 수박 서리 이런 것도 해 먹기도 하고 혼나지 닭소리도 해먹고 막 도망도 댕겨보기도 하고 온갖 못된 짓 다 해서 그거 다 허물 다 그 근심 걱정하면 백기겠어.
그러니까 다 털어야 돼. 그러니까 해절이야 나쁜 짓 않은 사람이 별로 없어.
이건 좋은 얘기로만 해야지만 뭐 나쁜 건 나 두드리고 코피 터뜨리고 도둑질하고 훔쳐 먹는 건 보통이요.
얘기를 해보면 그러고 아니야 남녀 간에 썸싱도 밤으로 말하고 멀쩡한 거 여보 하면 개소다기 탄다고 그래 산내고 계집이하고 멀쩡한 게 없어 좋은 애는 도시도 그렇다 모르지 다 그렇게 아주 어지럽게 살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 6 25 4번에 총 안 맞아지면 집은 역적 집안이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멀쩡한 집은 멀쩡한 몸대기 가진 놈들은
집집마다 보면 다 온전한 집안이 없어 뭐 마누라가 재취해서 왔다느니 서 두 번 장가갔다느니 애가 죽었다더니 뭐 어려서 죽어 못다가 뭔 허물이 있어도 다 흉어물이 다 잡혀가지고 이렇게 살아가지고 그리고 이웃 간에도 썸씽이 나가지고 바람이 나고 막 이러니까 그래 여복사 새시 사냥하러 다닌다고 그러고 뾰꼼하게 문 열 남 집 열어보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아무도 없어 얼른 들어가서 못 된다고 그런다는 거고 옛날에 다 그런 식으로 살았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요새 이런 말을 하면 요새 이런 말이요 이거 이런 말을 들어보지도 못할 게 옛날에 사랑방에 이렇게 모이잖아 안 그러면 담배 연기가 가고 가지 초 골 골이 여기 담배 담배 담뱃대에 이렇게 곰방대에서 뚜껑 피우면서 냄새 어른들 노은 할아버지 어른들 노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겠나 냄새가 꼭 고리타분한 냄새가 그러면서도 거기 앉아서 밤새도록 얘기를 하면서 겨울 이렇게 긴긴 밥 장기 뛰고서 그런 세월을 보낸 게
그래 별로 먹을 게 마땅치 산에 가서 꽃도 따 꽃도 따 먹어야지 진달래가 참꽃 아니야 따 먹으면 송구도 해먹고 송구라는 것은 말 잡자 소 잡자 소나무 가지 이제 송이 소나무 물어 오를 지에 말하자면 송이 송화 꽃 피기 전이지 아마 뚝 가지를 불어가지고 말 잡자 소 잡자 말 잡자 소 잡자 하면서 솔잎을 이렇게 비기 전에 키면 후를 껍데기가 껍 그러고 입에다 대고 후르르 막 훑어먹지 들 들척지그리해 그게 그렇게 해서 먹었어.
찔레 찔레은 꺾어먹고 찔레순도 없고 찔레순이 이렇게 한 발짝 올라오면 그 두꺼워 두루 같은 건 고급이지 뭐 그리 꺾어 먹으면 들쩍지근하고 그러니까 옛날에 먹을 게 그렇게 귀한 거야.
산천으로 다니면서 딸 까먹고 뭐 여름철
알기는 이제 고염 같은 거 뭐 고염나무에서 막 털어다 제 이렇게 새우젓 독에다가 같은 데다 집어넣어서 삭히잖아.
그러면 지금 통지서 딸 이때 방 지난 다음에 이럴 적에 퍼다가 뭐 배추 무도 요새 끈에다가 깎아 먹으면 시원하니 뭐 물 이렇게 이제 딸에 가서 끈에다 먹어.
그 고구마 고구마 요새 한창 이제 먹을 때지 고구마 겨울에 고구마가 온다고 방에다가 큰 이렇게 바를 해가지고 둥그렇게 해서 거기다가 이렇게 잔뜩 재잖아.
그럼 거기서 그걸 끈에다가 한우불에다가 구워서 먹어 구워서 먹고 깎아서 구워서 먹기도 하고 대략은 쪄서 먹어.
이제 옛날에는 먹을 것이 뭐 양식이 부실이라서 그 겨울 양식이 큰 양식이 되는 게 고구마가 고구마에도 그 옥수수도 그렇다.
아주 고구마가 큰 양식이요. 그래서 밥을 겨울에는 여름에는 보리밥이지만 겨울에는 서석 조밥이여 조밥하고 고구마하고 쌀 조금 넣어가지 전다지 밥이 노랗지
벌써 쌀이 아무리 많아도 이 좁쌀 한 옷만 집어넣으면 밥이 그냥 노래 노란 밥이 돼야 되고 거기다가 고구마를 깎아가지고 집어넣어놓으면 고구마 그냥 깎지도 않아 생고구마를 이렇게 씻어가지고서 그냥 같이 쪄서 펄찌에 이렇게 이 가지고 있어 먹으면 반은 고구마하고 반은 조밥이고 그렇게 해서 먹고 살았다 이런 말씀이요.
옛날에 다 조선 사람들이 내 남집 할 것 없이 다 그런 식으로 살았어.
뭐 그리고 김장을 하면 김장이 반장에서 일하고 김장떡을 푹 큰 독을 3개씩 4개씩 땅에다 묻어가지고서 김치 깍두기를 해가지고 먹어 동치미 같은 거 요새 겨울 계절에 먹으면 시원하지 뭐 그렇게 먹고 산 그런 데서 바로 이 졸갯잎 이 왔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지금까지 말한 여러 가지가 전부 다 졸개님 용어나 명분을 상징하 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조교님 가르침을 가르침이라 할 것 없어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모든 사람들이 생로병사 고통에서 벗어난다.
그래가지고 좋은 데로 간다. 심신적으로도 다
좋아진다. 이런 말씀이 마음과 몸이 다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잊지 말아라 말라 온고의 짓이니라. 내가 온 것을 잊지 말아서 내 그 환경이 그대로 나의 기운을 주의 수은 풍수의 기운이 집어 씌우면은 자연 저 몸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좋게 좋은 삶을 이루게 된다.
이런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거예요. 말하.
그러니까 요새 같이 감염병이 심하고 전염병이 심해서 팬데믹이 심할 적에는 그걸 물리칠 때에는 이렇게 예전에 뭐 어떻게 해서 먹고 살았지 이런 걸 잊지 말아야 된다.
잊지 말고 거기서 뭔가 면역성을 길러 생길 생각을 기를 생각을 해야 된다.
옛날에 뭐 이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능이버섯 이런 데서 뭐 그런 데서 요새 뭐 말끝버섯, 장수버섯 이 아카시아 버섯, 상황보섯이나 이런 데서 다 그래서 면역 체계를 이루는 거 아니에요 면역성 항체를 항균 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고 자병이나 면역, 여러 가지 염병이나 온갖 감염병을 이겨낸다.
말하자면 이런 논리적 지금 환경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우주 천사 우주 천사가 우주 사자가 바로 코로나요.
코로나가 확 퍼지는 바람에 인간이 사악하거나 못된 짓하는 걸 못하게 막아지겠니 공기도 정화될 뿐더라.
탄소를 안 하니까 말하자면 탄소 돌 공해산업이 안 돌아가니까 그만큼 공기도 좋아지고 다른 생명체들도 좋아진다.
다 죽어가은 되살아난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이 이 지구 자연 환경 파괴범이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환경 파괴범 너무 지독하게 악랄하게 하던 놈들 다 죽어야 된다는 것이 멸시킬려고 우주 사자가 움직여주는 것이 바로 코로 코피트 치고 같은 그런 염병이 된다.
전염병이 된다 이런 말씀이 나쁜 걸 당장 걸려서 나빠 죽어 죽는 사람한테는 나쁜 악질로 전염병이 될는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볼 적에는 많이 그래도 정화가 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에 그리고 원상복구 그러니까
기온은 내려가야 돼. 너무 뜨거우니까 얼음이 녹지 않게 빙하는 새로 만들어야지 남극 북극으로 해수면은 내려가야 된다.
밑으로 그래서 지구가 다시 원상복구돼야지. 예전처럼 그렇게 돼야지만 모든 생명체 살기가 더 좋아진다.
그냥 이대로 놔두면 그냥 아주 엉망징창되고 말아 살길 못해 다른 생명체가 살지 못해 사람인데 왜 그렇게 살겠어 그런 걸 살려 살게 하기 위해서 좋게 만들기 위해서 운동 먹고 씻기 위해서 팬더믹 현상이 이렇게 일어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흥망성생 흥망성세 울럭울룩해서 어느 시절에는 팬더믹 현상, 어느 시절에 모은 현상 어쩔 적엔 다른 무슨 지진 해일 화산 폭발 이런 현상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지금 현재 지금 돌아가는가 봐. 지금 올해 지진 해일 좀 덜 일어난 거 아니여 야 코펜더맥이 막 전염병이 심할 때는 그걸로 막 흘러가고 어느 해 해운이 아니라 막 현실 화산 일본 같은 때 이렇게 불의고리 이런 식으로 막 해일과 해진과 지진
막 이래서 막 죽어 잡혀지고 말이야. 쓰나미가 일어나고 막 산사태가 일어나고 눈사태 이 막 세서 그렇게 해서 망치는 거 해서 또 정화를 하는 것이고 그 정화시키려고 그러는 것이고 따지고 보면 여기 병이 이래서 이러는 거 또 어떨 적에는 또 내게 언제야 그게 말이야 우리 동계올림픽 말고 언제 그 해는 태풍이 한 번도 온 적이 없었어 그런 식도 있다.
그러니까 태풍이 태풍으로 정화를 하는 수도 있고 태풍이 안 와가지고도 고요해가지고 좋게 만 88올림픽 때인가 언젠가 태풍이 하나도 안 왔어 한 번도 그애는 그런 식으로 된다.
이런 이 우주가 돌아가는 걸 본다 하면은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썩은 물과 같아 요동을 해가지고서 자꾸 움직여 줌으로 인해가지고서 길링 화복을 움직여줌으로 인해서 점점 좋게 만들려고 그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나빴던 걸 좋아 흉변 이길 수 있길라 하는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어떻게든 이렇게 우주 시공 통치죄를 거통치를 하는 힘센 놈을 말하는 게 힘세다 하는 놈.
그걸 걸어본 이 저 아래 졸갯잎 졸개 졸개라는 건 뭐 모든 것을 떠받드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졸개님이 오신 곳은 이렇다. 졸개님이 명호는 명분 상징이나 상징은 이렇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여러분 강론드렸습니다.
지위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줄 사람이 누가 있겠어 하여튼 듣다가 거기다 치우겠지 그래 이렇게 수다스럽게 여러 가지 말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거 강론에 그래서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가 논하고 또 악마구리처럼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게 낫지 뭐 때려죽이지 때려 죽이지 하는 것보다 나을 거 아니야.
지금 여기까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