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과정 정리

[쉼터]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생성되어 전파된 바이러스가 아닌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배포된 바이러스이며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는 이미 예전부터 계획된 사태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되었습니다.2015년 네이쳐 메디슨에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간의 전파 가능성(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es shows potential for human emergence)'을 주제로 한 논문이 게재되었는데 이 논문의 저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석좌교수 Ralph S. Baric(랄프 베릭)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에코 헬스 얼라이언스(EcoHealth Alliance, EHA)의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370만 달러(45억원) 이상을 지원받았습니다.논문의 저자인 랄프 베릭과 함께 연구를 주도한 자들이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VI) 소속인 Xing-Yi Ge와 Zhengli-Li Shi(스정리)입니다.즉 미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바이러스 연구를 진행 한 것입니다.빌게이츠가 5년전전 바이러스 대유행을 예고 했다고 재조명 되는데 이미 5년전 발표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는 현재의 코로나19 사태를 위한 준비 과정 이였고 빌게이츠는 이 계획을 알고 있던 핵심 인물 이라는 뜻입니다.코로나19 사태가 커지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지원금 중단을 통보하였는데 코로나19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행위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과정만 보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근에 생겨난 바이러스가 아닌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전파된 바이러스입니다.현재의 중국과 미국의 대립 구도 또한 세계대전을 유도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이 두 국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오래전부터 공동으로 연구하여 만들고 전파시킨 나라입니다.현재의 국가체계,사회시스템은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틀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 9월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유출 사고가 발생합니다.이때 세계 군인 대회가 개최되고 미군들도 참여하게 됩니다.유출된 바이러스는 군인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전파 되었고 각국으로 퍼지게 됩니다.2019년 11월 이탈리아에선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한 폐렴이 발생되었으며 유럽에서 퍼진 코로나는 이탈리아에서 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프랑스도 2019년 12월 말 이미 코로나가 퍼진 시점이였습니다.2020년 1월21일 중국 시진핑이 WHO 사무총장에게 팬데믹 경고 유예 요청을 하였고 시진핑의 요청이 받아들이면서 전세계적인 대유행이 시작되게 된 배경입니다.

현재의 코로나19사태를 만든 목적은 향후 인구감축을 위한 치명적인 바이러스 살포의 준비 과정이기도 하고 인구감축을 위한 백신 보급의 목적도 존재합니다.경기 침체가 발생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되었는데 아래의 영상에선 코로나19 사태의 목적중 하나로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에서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시작과 디지털 화폐의 정착에 있다고 언급합니다.현재의 사기적인 금융시스템은 달러화의 가치 하락을 시작으로 붕괴가 시작 될텐데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디지털 화폐를 정착시켜 문제가 많은 현재의 화폐시스템에서 티지털 화폐시스템으로의 자연스런 전환과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대조선을 붕괴시킨후 200여개의 국가로 쪼개놓더니 이제는 다시 단일정부를 추진하는 일루미나티에게 단일화폐 또한 그들의 목표일 것입니다.비트코인을 의도적으로 띄웠던 이유도 감시와 통제가 용이하고 조작이 쉬운 전자화폐로의 전환을 위한 사전 과정인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디지털 화폐를 정착시키고 장악하기 위해 많은 시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린 국가들이 밝혀지다

■ 코로나19, 진화로 만들어진 것인가 아니면 실험실에서 창조됐나?

http://medigatenews.com/news/1954290341

 지난 4월 28일 미국의 정치전문 일간지인 폴리티코(POLITICO) 보도에 따르면 박쥐를 통해 퍼지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람에게 감염되는지를 연구해온 프로젝트가 갑작스러운 자금 지원 중단 통보를 받았다. 프로젝트를 5년간 후원해온 에코 헬스 얼라이언스(EcoHealth Alliance, EHA)는 4월 24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향후 모든 지원금을 중단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NIH는 올해 보조금에서 남은 36만 9819달러의 지출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NIH가 갑자기 보조금을 조기에 종료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다. 미국이 '코로나19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VI) 유출'을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EHA가 WVI와 공동 연구를 했다는 것이 트럼프에게 알려지자 자금줄을 끊은 것으로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EHA는 박쥐를 통해 퍼지는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박쥐에서 인간으로 바이러스가 옮아갈 가능성에 대한 연구과제로 NIH로부터 2015년부터 370만 달러(45억원) 이상을 받았다. 연구를 통해 이 프로젝트는 네이처(Nature) 등에 게재된 논문을 포함해 적어도 20편의 논문 성과를 냈다. 지난 2018년 4월까지만 해도 NIH는 박쥐 연구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냈는데 네이처 논문도 포함돼 있었다.

■ 코로나 유행 5년전 예측 논문 재조명…폐손상도 일치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2155

바이러스의 기원 및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위, 감염의 이동 경로, 백신/면역요법의 사용 가능성 면에서 현재 상황과 상당 부분 일치하기 때문. 특히 해당 연구를 진행한 주요 저자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소속이라는 점에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고개를 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일로를 맞이하면서 과거 감염 및 확산을 정확히 예측한 연구가 재주목받고 있다.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간의 전파 가능성(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es shows potential for human emergence)을 주제로 한 해당 학술논문은 지난 2015년 11월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됐었다(doi:10.1038/nm.3985).

사스는 사향고양이에서, 메르스는 낙타에서 유래했다. 전세계적인 사스와 메르스를 지켜본 연구진들은 중국내 야생 말굽박쥐가 보유한 바이러스가 사스와 비슷한 작용 및 인체 감염 가능성을 가진다고 판단, 인위적으로 말굽박쥐 유래 바이러스(RsSHC014-CoV )와 동물원성 CoV 스파이크 단백질을 재조합해 실험을 진행했다.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지, 대처법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연구가 기획된 셈.

코로나19의 유전자는 박쥐 유래 바이러스와 89%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연구실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쥐 유래 바이러스를 가진다는 점에서 공통 분모가 있다.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19와 비슷한 박쥐 유래 바이러스를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만들었고 쥐 실험을 통해 치료법과 백신을 만드려고 했다는 뜻이다.

재조합된 바이러스는 호흡기 세포 감염성, 즉 폐렴을 일으키는 능력이 강력했다. 쥐 실험 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기도에 있는 세포와 만나 변형 및 폐 손상을 일으켰다. 실제로 코로나19의 피해가 폐 손상에 집중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

-참조-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과 목적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68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빨랐던 이유 및 바이러스에 5G가 미치는 영향

http://cafe.daum.net/finding10/fqjE/720

빌 게이츠, "코로나19로 수백만명 더 사망한 뒤 내년말 종식"

http://cafe.daum.net/finding10/fqjE/751

자궁 경부암 백신의 위험성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17

백신 관련 질문 - [금빛오오라님 답변]

http://cafe.daum.net/finding10/cbhN/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