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텔레비전이 흑백에서 칼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만 보이던 화면이 다양한 칼라로 바뀌는 모습 이였습니다.
죽어있던 것에서 살아있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었고 마치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율법에 매여 있던 것에서 자유함을 얻는 모습이였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을 멸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장 1절)
깜깜한 밤에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 하나를 보며 따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불빛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빛을 따라가야 합니다.
빛은 진리되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놓치면 우리는 어둠속에 갇히고 맙니다. 이 빛을 놓치지않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암흑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빛 되신 주님은 우리를 그의 빛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둠을 볼 때는 두렵지만
빛을 보고 따라갈 때는 두렵지 않습니다. 안심이 됩니다. 평안이 입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가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편 56편 13절)
[야당]
야당 의원들이 한명씩 소독기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그들의 발이 소독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들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모든 길을 닦아내며 발의 먼지를 벗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아주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려는 모습 이였는데 그곳에서 다이빙을 하면 크게 다칠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높은 마음은 스스로 망하는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마음을 낮추고 겸허한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묻은 모든 먼지는 떨어뜨리고, 다시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서야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국민 앞에 서야합니다.
[여당(현 정권)]
헬륨가스를 들이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자신들의 진짜 목소리를 바꾸어서 다른 사람인 척 다른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였습니다.
가짜이며 속이는 것입니다.
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잠언 26장 24-28절)
[언론]
말라비틀어진 고기를 먹는 모습이 보였는데 죽어있는 고기이며 질기고 수분이 없는 고기였습니다. 이것은 하이에나를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마치 하이에나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들은 무리를 이루며 죽은 것을 향해 달려듭니다.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에 집중하여 보도를 하는 모습이 이미 죽은 것을 더 물어뜯으려 달려드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이들은 턱은 튼튼하고 힘도 셉니다. 언론은 입으로 한 사람을 매도하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올바른데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혜자의 힘은 생명을 주지만 미련한 자의 힘은 죽음을 가져옵니다.
[박대통령]
말씀을 주셨습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장 1-3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영적인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온전한 믿음 가운데 걷기를 기도합니다.
[삼성]
말씀을 주셨습니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 3-6절)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삼성이 하나님을 따른다면 풍족한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무성할 것입니다.
악인의 길을 떠나 의인들의 길에 들어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복이며 그 길에 드러선자가 복있는 사람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