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한 기사와 같이 현재 쌀국은 채무불이행(디폴트), 즉 부도 지적에 이르렀다.
그래서 재넛 옐런 미 재무장관이 급히 스위스 쮜리히로 가서 중공의 류허 부총리를
긴급 외교현안 정리라는 형식으로 급히 만났다.
이유는 아주 간명하다.
즉, 중공이 가진 미 국채를 내다 팔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는데,
몇일 전, 이 여자 재넛 옐런은 지금 당장 똥, 오줌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본에 가서도 비슷한 취지의 구걸을 하여야 만 했다.
즉, 지금 미국이 휘청이고 있다.
그냥 휘청이는 게 아니고 미 연방이 폭망해서 제각기 분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방정부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하게 되면,
즉, 부도에 빠지면 주 정부도 같은 처지에 내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각 50개 주 별로 저 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들어 갈 것은 뻔하고
그렇다면 미 연방과 주 정부간 갈등이 표출 되고 그 골이 깊어 질 것으로 본다.
또, 이것이 종래에는 연방해체에 이르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보고
가장 그 스타트 신호를 내는 곳이 택사스 또는 캘리포니아일 것이며,
순식간이란 말이 낮 뜨거울 정도로 급속히 일어 나게 된다.
그래서 마침내 영국으로 부터 독립후 300년이 채 되기도 전에
미국이라는 괴상한 나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지고 각 주별로 이합 집산을 거쳐
현재 중남미와 비슷한 환경, 즉, 조막조막 나라들이 산채한 형태로 전락 할 것으로 본다.
이것은 이번에 쌀국이 전지구적 패권을 두고 벌인 우구라전쟁에서
스스로 되돌릴 수 없는 패착에 패착을 거듭거듭 한 결과 저질러 패전한 것으로서
미국이 잃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곧이어 미 50개주 연방해체가 뒤 따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전에 소비에트연방 해체를 잘 보아서 알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세계3차대전에서 직, 간접적으로 무려 100여개 국가와 맞짱을 뜨면서도
단 한번도 뒷걸음 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 싸웠으며 결국 침략자들을 물리쳐 끝내 이기고
결국 미국이 글로벌 패권을 내려 놓고 연방이 갈갈이 찢어 지는 성과를 내는 쪽으로 가고 있다.
과연 러시아는 수퍼 초강대국이었고
이게 이번 미국 + NATO + EU + 우구라 VS 러시아의 세계3차대전의 결말로 다가 오고 있다.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폭탄1시간전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 -- 계속적인 천문학적 전쟁물자지원 -- 우크라이나를 버려야.
박희석48분전
미국이 디폴트 심각하네
저스티스36분전
이런 위기에 현 정부의 능력으로 극복이 가능할까요? 판단은 국민의 몫이겠지요. 無知는罪이며, 나라경영에 리허설은 없습니다.
kappo21분전
무능력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사10분전
전쟁 길어질수록 세계경제 초토화 된다~~
의성대군25분전
러시아 디폴트(채무불이행) 시키려다가.. 쌀국, 제 발등 찍었네... 러시아는 실물경제가 뒷 밭침 되고 전 세계의 인심을 얻어서 미국 패권을 찍어 누르고 있어..
@user-xg5hb1om3d
중공의 류허 부총리가 3년만에 재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스위스 쮜리히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은 재넷 옐런이 급히 요청해 이뤄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간에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보도가 대체로 두루뭉술합니다. 반도체 부문에서의 치열한 대결같은 이슈가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미 재무부는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거시경제와 금융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옐런이 가까운 시일내에 중공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으며 중공측도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류허 부총리는 시진핑의 죽마고우 측근으로 금융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시절에도 미중무역협상의 책임자로 일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미국發 충격 우려…경제위기 '심화'
임해중 기자입력 2023. 1. 23. 05:40
해외 의존도 큰 韓경제 직접적인 영향 "올해도 어렵다"
산업 허리 키워 기초체력 강화해야…핀셋 규제완화 필요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통제불가능한 변수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세계경제에 충격을 준데 이어 경제대국인 미국발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 등 곳곳에서 경고음이 들린다.
디폴트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상관없지만 글로벌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부채한도가 법정상한에 육박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정적인 시그널이다. 돈을 더 이상 빌리기 어렵게 된 미국 정부는 )자구책 마련을 위한_ 특별조치에 들어간다.
https://v.daum.net/v/20230123054004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