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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24차 정기답사) 풍경사진-죽령옛길, 서벽리 금강송, 닭실마을~
이종원 추천 0 조회 1,649 12.10.28 09:5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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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8 10:00

    첫댓글 눈으로 하는 답사 잘했습니다 ~~~

  • 12.10.28 10:01

    가었던 곳인데 대장님의 멋진 사진으로 보니 더욱 아름답군요. 우중산책이라 아련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12.10.28 10:30

    역시 대장님 사진이 예술입니다. ㅋ

  • 12.10.28 10:48

    어제의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오랫만에 참여한 답사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 12.10.28 11:03

    비오는 가을 날 숲속의 풍경이 더 애잔한 아름다움으로 고요한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대장님~ 비가 와서 더 신경 쓸 일이 많으셨을텐데 감동을 주는 멋진 길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바쁘신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곳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놀~~~ *^^*

  • 12.10.31 23:29

    별꽃님도 보고...
    가고싶었는데... 너무나 좋은 산행이었네요.

  • 12.11.01 10:01

    저도요. 바람이어라님 하고 야생화 같이 보면서 걷던 길이 생각납니다.
    지리산 둘레길이 마지막으로 뵈온거 같은데 . . .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12.10.28 11:29

    눈이 즐거웠읍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놓지다니,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고맙습니다.

  • 12.10.28 11:42

    내 이럴줄 알았따~~
    하필이면 시엄니 생신날에 맞춰 답사는 가셔가지고..ㅠ
    몸은 시댁모임에...마음은 모놀에...ㅎㅎ
    김사랑,밥줘언니! 카톡으로 약올리만 하네...우쒸~~
    티벳산 불개미술 먹고 홍조띤 내얼굴 만큼이나 단풍잎도 붉네요..ㅎㅎ

  • 12.10.28 19:37

    으아아악~~~~내도 이럴줄 알았제
    회사산행 안 갈라고 했었는디 엄명(?)에 그만 새가슴이 되어 모놀을 취소하고 말았다는................

  • 12.10.29 09:17

    홍야 홍야 약올립제?
    레오님은 시엄니 생신을 착하게 보냈으니 땡큐이고..
    킬은 회사산행 비가 팍팍왔제? ㅎㅎㅎ

  • 12.10.28 13:19

    가을이 무르익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비에 촉촉한 단풍이 시립도록 아름다운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지요.

  • 12.10.28 14:02

    멋있는 산행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쉬운건 나홀로 찍은 작품사진이 없다는거 ㅎ

  • 12.10.28 14:29

    비오는 가을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가슴 따뜻한 하루를 가슴에 담았네요
    애쓰신 많은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12.10.28 14:34

    너무 이뻐서 몆장 업어갑니다
    카톡에 쓸려고
    괜찮죠? 헤~

  • 12.10.28 15:59

    너무 멋져서 퍼 갑니다. 늘 사진만 보는 이 마음음 슬퍼요.

  • 12.10.28 18:14

    꼭 함께 하고 싶었던 답사였는데 하필이면 빠질수 없는 행사와 겹치는날이라...
    아이고~~ 너무 너~무 아쉽다.

  • 12.10.28 22:17

    역시... 넘 멋져요~~
    비오는날의 여행도 참 좋으네요~~

  • 12.10.29 09:14

    바로 그제였는데...꿈 속 같습니다..
    동시대 여기에 내가 있고 행복발전소 모놀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 12.10.29 09:28

    새삼 우리나라 멋진나라~ 감동이 밀려옵니다

  • 12.10.29 09:58

    와~ 오색단풍의 향연에 감탄사만 절로 나옵니다

  • 12.10.29 10:17

    이번 가을은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었군여...... 11월 10일이 기다려집니당.. 바빠도 한번정도 외출은 하려구여...ㅎㅎ 즐감하고 가여...^^

  • 12.10.29 10:29

    멋지네요 ^*^

  • 12.10.29 11:49

    너무 멋지네요. 부럽다

  • 12.10.29 12:14

    너무 아름답습니다.

  • 12.10.29 13:42

    그럴줄 알았다오
    비오는 날 단풍길의 분위기를 알기에....
    대장님 너무 좋네요~~구욷~

  • 12.10.29 15:00

    아~~~ 감동뿐입니다. 멋진 풍경과 정성! 감사드립니다.

  • 12.10.29 15:37

    가을의 자연 너무 아름다워 감동 그자체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 오묘한 예술이 따로 있을수없는 ...오 자연 우리나그네 같은 인생은..

  • 12.10.29 19:15

    참 아름답네요. 하는 일 땜새...빨리 12월이 지나야 참여할수 있을 텐데...

  • 12.10.29 21:49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대지.... 넘 경이롭습니다,
    같이 못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 12.10.30 01:40

    꼭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비오는 날의 단풍길 붉은가을 이별의 계절 멋진 단풍사진 감사합니다.

  • 12.10.30 08:23

    가을 우중산행이 이리 아름답군요. 사진으로나마 그 풍광에 푹 빠졌습니다....^^

  • 12.10.30 20:27

    모두들~ 좋아하는

    멋진 답사였습니다....

  • 12.10.31 09:35

    소양강 박상균입니다
    댓글 신청하고 입금까지 했는데 어디를 봐도 내 이름 없어요
    잘 봐 주세요 갈수 있겠지요 010-5702-8382 연락 주세요

  • 작성자 12.10.31 12:49

    신청자 명단 확인해보셔요 명단에 올랐습니다.

  • 12.10.31 14:21

    새로 오신 분들이 15분이나 .... 매우 고무적입니다. 항상 정해진 모놀식구들만의 잔치인줄 알았는데,,, 저도 참여 희망을 가져 볼까요? 감사합니다.

  • 12.10.31 20:57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1.02 10:23

    아름답네요.항상 기대 이상이예요

  • 12.11.03 18:30

    고맙습니다.!!!!

  • 12.11.05 06:50

    단풍이 아주 멋지군요..... 옛날 생각이 나네여....

  • 12.11.07 14:54

    모놀 일정에 사정이 생겨 일요일 답사가 진행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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