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딸기오디 앵두 작업이 끝났다 냉동고가 비좁아 더이상 들어갈수 없을만큼 가득 채웠다 내일은 비올확률 30% 그렇다면 비올가망성은 별로다 하필 내일 내고향 동네 여성 패거리 들이 애들 엄마하고 이곳 밭에 온다고 한날이다 모 내가 심고 관리 했으니 알아서들 뜯어 갈것이다 난 별로 신경 쓰지 않기에 그런데 그 패거리 여편네 들은 자연스레 우리집으로 올라온 다는 것이다 하긴 허물없이 예전부터 동네에서 가까이 지내던 여인들이니
냉동고가 있은데 딸기 앵두 오디를 넣어서 더이상 들어갈곳이 없었다 아까 점심때 영 식당밥이 입에 와닿지 않아 걍 대충 먹고 솔찍히 반찬도 않가져 왔다 왜냐면 솔찍히 물리기도 하지만 반찬이 비슷비슷 하다보니 물린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하긴 작년부터 연짱 먹어 댔으니 질릴때도 됐지 싶다
앞으로 식사를 고려해 봐야 할거 같다 몬가 물리지 않은 식단 이동네 에선 솔찍히 불가능한 선택 이겠지만 아니면 집에서 어떻게든 만들어 먹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듯
그런데 한끼식사 8천원 짜리가 없다 해장국이나 국밥 아니면 짜장면 그것도 아니면 순대국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보니
첫댓글
그 패거리 여자들,
채순이 딸기 앵두 따가는 대신에
올때 반찬 한두가지씩
들고 오라고
살짝 웃으며 명령해봐
여자들은 요리를 잘하니ㅡ
그러면 아무도 안오겠지?
아니 가끔 반찬해서 가져오지
나는 외출을 안 하고 집에 있을 때는
하루 세끼를 밥을 해서 먹는데, 나는 그게 더 좋습니다.
음식점에서 만들어 파는 것은 아무래도 입맛 위주라서 질릴 수 있습니다..
네 형님 잘하시는 거에요
우리집도 집밥은 매일 거의 같아
질린답니다. 근데 나가서 사먹어도
마땅한게 없더군요 ^^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