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를 보고 펑펑 울었던 장나라

[위정척사파]

극중 변 대표 대사

"시청률 때문에 몸무게 45kg도 안 되는 애 아침까지 쫄쫄 굶기고 말도 안 되는 게임 시키는 것 아니냐"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 제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정말 죄송스러운 것은 그렇게 받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많이 힘들고 아팠어서 아무것도 기억이 잘 안 나요"

"한창 바빴을 때는 5일씩 날을 새웠어요.
5일 동안 밤을 새우고 저도 모르게 차 안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어요"

"사람이 잠을 너무 못 자면 이성이 끊기더라구요. 정신이 나갈 것 같으면 옆에서 저를 계속 깨웠어요"

[한시사십이분]

장나라는 진짜 안나오는 방송이 없었지

[be good]

그짓을 아버지가 하지 않았나요? 보통 독한맘 아니면 자기 딸을 그렇게 돌리는게 쉽지 않을건데 대단해요

[Take Your Time]

그만큼 실력이나 끼가 받혀줘서 인기가 많았던건데 넘나 겸손함ㅠㅠㅠ

[유지민]

인기 엄청 많았으니...

[장나라애인]

그렇게 벌고 기부한돈도 100억 넘김..존경스런 누님임

[정 수아]

장나라

[혼다 츠바사]

시트콤에 드라마 음방mc 광고도 찍고 엄청 바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