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어탕국수````~~ 추억의 어탕국수네요^^
김미숙(부산영도구) 추천 0 조회 861 13.08.12 20: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12 21:59

    첫댓글 완존이..보양식 이내요..!!

  • 작성자 13.08.14 08:32

    네 보양식은 맞는것 같아요^^
    울 어릴때 미꾸라지 잡아서 추어탕 ,
    낙동강에서 고기 잡아서 넘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건강하거던요 아직은 ㅎㅎㅎㅎ

  • 13.08.12 22:14

    너무나 몸에 좋은 보양식입니다. 맛도 좋고 추억도 좋고..

  • 작성자 13.08.14 08:31

    네^^ 몸과 마음을 충족 시켜 주는 음식인것 같아요
    만들면서도 마음이 뿌듯함 ㅎㅎ
    추억속에 살포시 미소가 그려지기도 하구요 ㅎㅎ

  • 13.08.12 22:18

    더운날 어탕국수 보양식입니다. 전 오늘 붕어매운탕 끊여 먹었어요..........

  • 작성자 13.08.14 08:28

    붕어 매운탕 참 맛나죠
    민물고기는 잔뼈가 많고 억세서 푹 고아야만 맛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 13.08.12 23:16

    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핏짜로 저녁 때우게 한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ㅠ

  • 작성자 13.08.14 08:29

    아이들 한텐 피자가 더 나을것도 같으네요
    이쁜 울딸냄 아들냄은 쬐금 먹고 젖가락 놨더군요 ㅠㅠㅠㅠ

  • 13.08.13 10:21

    정말..정말..정성과 영양이 가득 들어있는 우리 전통음식 ...
    눈으로만 먹어도 원기충전 입니다..
    더운데..애 쓰셨어요...

  • 작성자 13.08.14 08:27

    감사합니다그렇죠전통음식이죠
    복날이면참많은추억속에잠기곤하네요

  • 보는것만으로도 건강해집니다.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3.08.14 08:26

    감사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끓였네요
    저도 자주 끓여 먹진 못하네요

  • 13.08.13 14:43

    보양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 한그릇씩 먹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미안 합니다. 더운날 끓이고 사진 올리고 애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4 08:24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복날 이런걸 추억으로 기억할까 하는 생각이네요
    아마 나이가 들면 기억하겠죠?

  • 13.08.13 14:51

    이열치열 뜨끈하게~~ 식욕을 불러옵니다^^

  • 작성자 13.08.14 08:23

    요즘 더위는 이열치열도 무색할 정도로 살인 더위네요 ㅠㅠ
    자꾸 간단하고 찬 음식만 머릿속에 맴 맴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4 08:22

    네 예전엔 그랬죠 ㅎㅎ
    울아버지께서 가마에 고우심 엄마는 방에서 수제비 반죽하셨던 기억이
    참 옛 추억은 살포시 웃음짓게 하네요 ㅎㅎ

  • 13.08.14 08:11

    요즘은 보기 힘든 어탕국수를 눈으로 실컷 즐기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이런음식은 바람부는 다리밑이나 강가에서 커다란 솥에 여럿이 둘러앉아 먹어야 제맛인데.....
    쩝쩝 입맛다시는 소리 들리시지요?

  • 작성자 13.08.14 08:20

    옛 맛을 즐기려 어탕국수 먹으러 가 보면
    뭔 맛인지 옛맛을 못 느끼고 나올때가 많더군요
    저도 자주는 못 해 먹네요 복날에만

  • 13.08.21 01:28

    맛나겠다 해먹어야 겠네요 잊고있었는데 식욕이도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