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CDC 관계자 캐런 해커에게 유죄 선고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7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과 군사 위원회 사무국(OMC)은 CDC 만성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국장인 캐런 해커(Karen Hacker)에게 반역죄와 선거 사기 공모 혐의로 유죄판결하여 독재자 딥 스테이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12월 3일 보도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해커가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자택 대피 명령을 갱신할 것을 촉구하는 64페이지 분량의 제안을 공동 집필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후 체포했습니다. 문서에서 그녀는 면역력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진 항생제 내성 백폐 폐렴과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곧 전국을 집어삼킬 것이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우편 투표가 필요할 것이라고 증거 없이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그녀는 투표소가 열려 있는 경우 유권자들이 “참여하고 투표하려면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초기 심문에서 해커는 대부분의 텍스트가 CDC 국장 맨디 코헨(Mandy Cohen)의 아이디어이거나 (JAG의 문법 분석 및 AI 감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입증된 주장인) 챗GPT가 작성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커는 제안서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하고 서명했으며 JAG는 그 내용에 대해 그녀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간략한 재판은 화요일 아침에 열렸는데, 크랜달 제독이 재판소를 감독하고 변호인의 조언에 반하는 해커를 대표하는 해군 대령이 양측이 모두 진술을 하기 전에 법원에서 연설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제독은 허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접적으로 뉘우치는 해커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지만 동료 압력과 위협이 계속되는 CDC의 끝없는 환경에 굴복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뿐 아니라 헌법과 자유에 대한 만연한 경멸이 CDC 애틀랜타 본부를 가득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신흥 질병에 대한 국가의 보루가 되어야 할 것이 정치적 강단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에겐 두 가지 선택이 있었습니다." 해커는 크랜달 제독과 JAG가 사건 심리를 위해 선택한 세 명의 장교에게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르거나 문 밖으로 나가십시오. 일단 수익성이 좋은 위치, 안정적인 위치에 있게 되면 그 자리를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그녀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을 의학적으로 감금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매일 듣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나 자신을 제3자로 지칭할 생각은 없습니다. 나는 종이에 쓴 내용을 깊이 후회하지만 당신이 나에게 추궁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유죄가 아닙니다. 나는 백신이 생명을 구하더라도 우편 투표와 사람들이 강제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궁금하네요.”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 질문에 대답하지 마세요.”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15분 동안 말다툼을 벌인 후 제독은 해커의 성명서를 큰 소리로 읽었습니다. “봅시다: '각 분야의 선구자이자 건강 문제에 대한 미국의 통치 기관으로서 우리는 사회 자체를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픈 사람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직접 투표하도록 허용하면 결코 회복할 수 없는 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편투표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예방할 수 있으며 의료구금은 건강한 삶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피고인의 말입니다.
“그녀는 CDC를 '통치 기관'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우리가 이전에 확실히 들었던 내용이며, 자신과 동료들을 정책을 지시하는 임무를 맡은 신성한 존재로 여깁니다. 그녀는 압박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건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떠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분 전,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면서 수익성이 좋다는 단어를 사용했고 그것은 수익성이 높았습니다.” 제독은 계속했습니다.
그는 해커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재무제표의 사본을 배심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에 그녀는 기본급 외에 보건복지부(HHS)에서 발행한 월 예치금 총 $1,875,000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 돈이 전염병 은폐에 참여한 대가라고 간주했습니다.
변호인은 그때까지 입금액을 알지 못했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JAG가 발견 파일에서 진술을 보류했다고 추궁했습니다. 그는 해커와 개인적으로 대화하기 위해 30분 간의 휴식 시간을 요청했고 제독은 이에 동의했습니다. 그 후 대령은 크랜달 제독 앞에 서서 방금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양심적으로 해커를 변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님, 저는 변호사인 동시에 미 해군 장교이기도 하며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저는 변호사-의뢰인 특권의 신성함을 고수하지만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기각을 요청하며, 다른 변호사가 저를 대신하도록 배정해 주십시오.” 대령은 말했습니다.
제독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당신의 난제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은 수감자를 변호하는 임무를 맡았고 앞으로도 다른 수감자를 변호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사람들을 변호할 수 없습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경멸하며, 그들은 구제불능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책임입니다.”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미 해군 장교로서의 임무를 사임하겠습니다.” 대령이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은 법정을 떠나야 합니다. 내일 아침 정식으로 사직서를 수리하게 될 것입니다.”
대령이 떠난 후 해커는 무효심리(미결정심리)를 요구했습니다.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이미 발표된 내용을 고려할 것입니다."
배심원단은 해커에게 유죄를 선고했지만 그녀에게 사형을 선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선임 장교는 성명을 통해 해커의 행동이 비록 반역적이고 그녀가 불법적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아직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피고인 수감자 캐런 해커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신의 권한을 사용했으며, 그 목적에 대해 재정적 보상을 받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녀는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석방되더라도 계속해서 CDC 감독관의 명령을 받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그녀가 15년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 동안 가석방 가능성 없이 투옥될 것을 제안합니다” 장교가 말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커가 항변했습니다. "죄송합니다(I'm Sorry)!"
크랜달 제독은 배심원의 권고를 받아들였고, 헌병들은 해커를 감방으로 호송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jag-convicts-cdc-official-karen-hacker/
첫댓글 😡☄
말많은 수다쟁이 캐런 해커는 살아남았네요. 그냥 형량거래하고 CDC 두목 맨디 코헨을 잡는데 협조한다든지 했으면 좀 더 나아졌으려나요?
범죄를 변호하지 않겠다고 ~ 사임해 버리네요.
아까운 장교 한 명 잃었네요. 피고 변호사는 할게 못되나봐요. 특히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랄한 피고일 경우에는 특히...어떤 한국 영화의 국선변호인(삼씁마넌 드립...) 생각도 납니다. 법무관 대령이면 상당한 지위일테고 별도 노려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경험도 많을텐데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할 정도면 도대체 어느 정도로 부패한 자들일지......
고맙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케이티 홉스를 직접 처형해서 "손맛(?)"을 본 상황인데, 그걸 알았다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알아서 기고 협조하겠다고 싹싹 빌면 좀 나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오랜 짬밥의 해군 법무 대령이 기가 찰 정도로 "나 변호사 못해먹겠음. 안해. 차라리 직장 그만둘래."를 하게 만든 카발 딥스들의 추악한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하지만, 변호사-의뢰인 특권 (비밀엄수의무) 때문에 알 수가 없겠네요. 그런데 알게 된다해도 많이 놀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게 너무 많아서요...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년에는 뭔가 더 크게 피부에 와닿게 바뀌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바마, 바이든, 로이드 오스틴,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하비에르 배세라, 크리스 레이, 메릭 갈랜드, 앤서니 블링컨 이놈들 중 몇 놈 체포 소식 고대합니다. 올해는 재닛 옐런과 마크 밀리, 찰스 레티그, 그레첸 휘트머, 브록 롱, 로셸 월렌스키, 리즈 체니, 로리 라이트풋 등을 잡았네요. 이외에 대량 체포 및 교수형도 많이 있었고요. 특히 10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