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불러서. << 서천에 들렸다가.
사리 물때 맞춰. 조개도 캐고. 눈에 바람도 쐴겸 보령으로 ~~~
먹을 만큼씩만 ..........욕심부리지 않고. ^^
이 고기 상자 넘어~~넘어로~~~ 술레잡기도 참! 많이 하고 놀았는디
눈이 피곤하지 말라고.... 배안쪽은 저 색을 많이 칠하지요.^^*
쭈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입니다/.
시원한 국물이면 될듯한데.ㅎㅎ... 소주가 엄청 팔린다네요.
들어오는 즉시. 경매가 바로바로~~~ 뒷전에서 싱싱한 생선들이 탈출을 연신~~
..~~ 갈매기들이. 요란하게 끼룩거리면~~ . 또 한척의 배가 들어 왔다는 소리지요.
살아 있는 것 따로.= 흠있는 것 따로 구분= 선주가 보는 앞에서 수협이 알아서 다 해주지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놀이터. ^^* 위대한 자연. 사랑합니다.감히.
김영심
첫댓글 첫 사진을 보니 태안 기름제거봉사때가 생각납니다. 봄바람과 함께 도다리축제에서 싱싱한 회에 소주한잔 하는 맛도 봄꽃나들이 못지 않겠습니다.인제 좀 시간 여유있다고 좋은 시간 가졌구만요.ㅎㅎㅎ
멋진 풍경과 중독성있는 음악을 들으며~~~! 살수 있음에 깊이 *감사기도* 드리면서~~~
콜라님도 자유를 즐기시는 분이신데.......요즘은 얌전하신척 하시는지... 산사진도 안올리시고...
텃밭농사도 열심히 한답니다/나름.
도다리 축제 나드리 떠나 볼까요
팀장님4월10일경쯤엔 대부분 서해안 축제는 끝날듯 합니다. 또 다른 축제들이 연이어 나오겠지만요.
멋진 바다 구경 하였습니다 ㅎㅎ
싱싱한 도다리와 그 친구들까지 ㅎㅎㅎ
멋진날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네 부님. 덕담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네 가내도 건강하시기를......
나라가 어수선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은 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