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목표 64
점심밥/소고기따로국밥집밥을 제일 좋아하지만시간과 품이 많이 든다.가볍게 밥 한 그릇 사먹고운동하러 나섰다.체중이 많이 불어서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 같다.트레킹을 해야 땀나게운동할 텐데 쉬엄쉬엄걷는 코스로....
초겨울 강변은 이쁘다~나는 입을 옷도 없고옷 사는 것도 싫고살은 좀체로 안 빠진다.모르겠다.피곤하고 체력은 올리기 힘들다.내일 아침에 몸무게는 재어봐야지.
첫댓글 풍경 너무 멋져요...사진 찍는 기술이 없는 저로서는 무지 부럽네요...좋은 한 주 만들어 갑시다..
첫댓글 풍경 너무 멋져요...사진 찍는 기술이 없는 저로서는 무지 부럽네요...
좋은 한 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