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회 01 07 16 18 34 38 보21
3/28월요일
4세로의 엘리베이터를 울 딸과 함께(11번 잘줌)탄다. -11번? -1세로였나보네요.
누군가 한명 더 있었는데....? 도중에 내린듯.
엘리베이터가 순식간에 20층 가까이 올라간는 것을 확인하고 4층을 누른다. -4번이나 4끝...단대?
짝수층 운행인듯~
3층인데 4층에 내려 계단이용할 생각.
집 앞 복도에 누가 쓰레기들을 잔득 어질러놨다. 관리실서 빨리 치워야 한다구. - 34이후수 약?
이웃집인가 하여 보는데 (아파트 계단형 앞집씩이 아닌 옆집이 있다.) -연번
관리실?에서 와서 치워야 한다기에 내가 버린 쓰레기는 하나도 없다 햇더니
사진(4)을 보여주는데 한개가 찍혀있는듯.(봉투에 짧은 막대꽂혀있는사진) -34이후수 1수??(41,14,34)
맞다하고 그것만 치우면 된다 말함.
울 아들이 세수비누(4)를 챙겨가야 한다구 여러개 챙겼길래 -4번?(4끝 여러개?)
흰 조그만 비누 1개를 남기고 다 꺼냄.
가스렌지 위를 열심히 닦는다. -또 20번대 약???
(692회에 전자렌지 위를 닦아 20번대 멸한적있음)
3/29 화요일
울 딸 머리에 이(2)가 있어(방금 깐 새끼처럼) 잡아 죽이고 있다. -2번 끝수약
???에 농사를 바다에서 지어야 한다구
이구아나(5끝)같은 종류를 키워 즙으로 팔거란다. -5끝
다른 사람의 명함이 보인다.
엄청 큰 tv가(6) 스마트 터치형인데 터치가 잘 먹히질 않아 꺼버린다. -6끝(16.36??)
(전단계로 작동시키려는데 안됨) -이월26이 안된다는???
3/30 수요일
어느 방인데 울집.
과외 선생님(9끝)으로 보이는 선생님 두분이 오셨는데 -9끝 2개?
내가 방이 좀 좁다며....집이 없다구. -40번대가 없다?
칫솔과 실내화를 준비해야 한다구 조그만 것밖에 없는듯~
샘이 빵(9끝)을 가져오셨는데 밤빵처럼 보이는데 내가 좋아하는 빵이라구.
tv앞에 애들 2명이 서로 키재기를 하는데 tv 세로 높이가 작은아이키의 2배다.
아이들 땜에 tv가 안보여.......... -6끝 강약 (고민중)
부엌에서 볶음 밥을 한다구 불을 붙이는데 라이터(4끝)로 붙인다. *비빔밥은 9끝멸...........34,,,4끝수
볶음밥안에서 가방이라 잡동산이를 건져낸다.(쓰레기들)
아빠가 오신다구 한단다. - 18번???
샘(경험수34)이 애들을 가르치는데 -34번 고정수로
고딩애들이 나(2끝)는 누구인지 설명 해 주라고 .....
불어(3) 책(6끝)을보고 읽는데 내가(2) 읽어준다. -6끝이 어찌될지...16, 26,36
3/31 목요일
동창회를 우리집에서 하는듯~
집이 아주넓고 돈도 많이 모일 집이란다.
애들이 많이 왔다.
나중에 친구 한명이 암에 걸려 얼마 못산다한다. -암40
내가 힐(9)을 신는데 금방 다 갈라져 망가질것 같아 불안하다. -9끝 약으로.........
동안인 친구가 왔는데 나이가43세인데 내가 44로 뻥을 친다. -43,44중?........ 모두제외?
안믿겨 진다구 다들 놀램. -43,44 약?
친구(5끝)가 우리집에 못오고 다른집에 와 있다구. -5끝멸로
**지난주 아는척 안했더니 안나온듯~
밥상에서 밥(8끝)을 먹으려구 차리고 있는듯.
하얀밥을 비닐봉지에서 꺼내고. -8끝 출로,,,,,,,,,8?
누가 상아래 카페트에 물을 흘려 물(0)을 주워담고있어 걸레로 닦아준다. -0끝멸
자전거소리가 들리고,,,엄마(3)가 문을 열고 나보고 막 화를내는데
나도 화를 내며 말을 하는데 내 목소리가 쉰목소리다. -쉰목소리 8끝???
11시다.
전 직장(이월)에 출근했는데
조회시간에 내가(2끝) 조회하기 싫어서 숨어있다. -2끝 숨어 .....멸
책상(8끝)위에서 도시락을 까먹고있다. 생선도 발라먹고,,,,,,,,
여기 밥값이 싸고 맛있다고 말한다. -38??
누구도 날 아는체 하는 사람이 없다.
하늘에 전투기처럼 생긴것이 위험비행을 하고있다.
2대가 바짝 붙는듯~ 그러더니 위로위로 미친듯이 올라감.
사람들이 헌데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8끝출,,,,,8.18.28.38???
신기해서 물어보니 머리에 바퀴벌레(8)가 살아서 다 죽으면 땅으로 내려온다구 한다.
4/1 금요일
창고방에 비빔냉면(라면처럼봉지)가 가득한데 2년도 넘었다고,,,, 넘오래됐다구. -비빔냉면???
김수로(70.5.7)가 보입니다. -프필이나 연예인.34출
로또 잘 되가냐고 묻는데 내가 3개이월수,,,,아니아니 1개 이월수 보인다구.말함. -이월수 있긴한듯~
그러더니 탁자같은걸 치면서
내가"프라스틱은 다 날려버려~유리(9) 다 날려버려~"라고 하네요. -유리9끝멸로,,프라스틱20번대???
손에 유리가루가 묻어있네요.
김수로 감옥간다구 4년이라구 -4???
4/2 토요일
튜브처럼생긴 차에 아들(4) 딸(11)이랑 저포함 -경험수 4,11을 잘 줌,,, 타고
3명이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제가 운전을 안하고,,, 아들(4)이 운전을 잘 합니다. -차가작은것이 4끝 작은수도 참고하라는?
앞차를 살짝 받았는데(이월) 장난감 차입니다.
도로도 도로가 아닌 사람이지나다니는 인도구요. -인도에서 사고....
차주인 아줌마가 괜찮다 합니다.
비가와서 큰우산(3)을 가지러 가는데 전에 살던 집으로 가는데 -33, 43,,,,,,동형수 34?
단독주택,,,뒷문으로 들어가 출입문에 번호열쇠(7)가 있어 -7끝출연하네요.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고 tv(6끝)만 시간예약으로 켜진듯
끄고 방을 정리하고 앞문도 닫고,,문단속을 철저히 합니다. -6끝강조 출로....
밖에서 돌(5)에 금(7)이붙어있는걸 처분할거라 하는데
내꺼도 있으니 함께해야한다 말하는데 아직이라하고,,,
강유미(83.5.17)씨가 취재하러 왔네요. -프필이나 연예인34로...
나와 아는듯 내가 '한번 3층에 시간나번 갈께' 한다.
미국(2)으로 가는 차에 사람들이 가득 타 출발했다. -20번대 어찌될지???멸로
꿈속에서 25가 어쩌구 저쩌구 옥신각신한 기억이,,,, -생각도 안한25번 때문에 고민중 입니다.
696회 모두들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바랄께요.
첫댓글 좋은꿈 꾸셨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이번주 이월수 없을듯 보이네요.
전직장에서 아는척 하는이 없어서~
풀이하기 난감하네요.
정정합니다. 이월있을듯하네요.
부디 좋은성적 거두시길요.
공유 및 풀이 감사합니다.
풀이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네요.
사과드립니다.
참고만 하시고 대복 이루시길요.
ㅂ
자전거를 타면 18 불출이란 말이 있습니다 .
회사에서 아는체 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왕따잖아요.
29와 플 참고 해보십시요.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참고하겠습니다.
님도 꼭 좋은성적 이루시길 빌께요.
@억수금 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꿈 풀이, 공유 감사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