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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당 파비아 전투 - 서유럽 무대에서 총이 주목받기 시작한 전투
마법원 추천 2 조회 860 14.09.03 08: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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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3 08:46

    첫댓글 소용이 없심....그 양반은 자기가 원하는 환타지가 이미 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이 어떠하고 뭐 이런건 자신에게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건 그 말도 안되는 환타지가 실제로는 불가능 하더라도 그게 수많은 우연 끝에 확율상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인정 그 자체임.
    그러니 뭐를 제시하고 읽히건 간에 돌아서면 열통 터지는 소릴 또 꺼냄.

  • 작성자 14.09.03 08:59

    음.. 딱히 누구 보라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저 전투에서 화승총이 압도적인 전과를 거둔 건 전적으로 주변 상황 덕분이었죠. 총의 성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전투로 총병들이 주목을 받게 됐고 수년 뒤인 1534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태리에 병력을 파견할 때
    보병대 주축을 화승총병이 차지하는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 이태리 파견군의 명칭은 테르시오....

  • 14.09.03 14:21

    솔직히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저 같아도 총 쓰겠습니다. 당장 활은 숙달 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솔직히 매주 일요일 평민들 활 쏘는지 안쏘는지 감시하면서 축구 못하게 하는 건 통치 비용적으로도 그리 좋지 못하죠. 그냥 껄렁한 아해들 필요하면 고용해서 대충 총에 탄 넣고 화약 넣고 불당기는 거 훈련시키면 되고 말이죠.그렇게 해도 전투력 면에서 대등 혹은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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