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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티암웨이
 
 
 
카페 게시글
암웨이 제품(반품)에 대한 의견 드뎌 반품하였습니다. !!! 그러나..
laylasun 추천 0 조회 1,189 11.11.16 19: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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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6 19:58

    첫댓글 자기 집인데 애 피신을 합니까.. 그냥 싫다고, 오지 말라고 하세요.
    세상 살다 제집에서 남을 피해야하는 일이 어딨답니까..

  • 11.11.16 20:55

    문열어주지 마세요
    그것만이 끊는 방법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몇시간은 낭비하게 되지요

  • 11.11.16 21:38

    혼자 안되면 꼭 사람을 끌고다니더라구요. 울집에도다이얀지 크라운엠번지 한분오셨다갔습니다.ㅎㅎ 그래도 그 스폰서는 합성섞인걸 아나보네요. 울 스폰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오지말라하고 오더라도 문안열어준다고 하세요. 그래서 진짜 오면 안열어주는거죠. 뭐 ㅎ

  • 11.11.16 22:10

    그러게요 그 스폰서는 사람 솔직하네요 무작정 천연이란 말은안하네요 그리고 내집에서 왜 피신해요?? 낼 비도온데고 날도 추워지는데 애까지델꼬 당당히 오지말라하시고 암웨이 않쓰고 않한다 확실히 답해주세요 당당해지세요 설령왔다해도 내집서 당당히 맞서세요 내가 싫다는데 왜 난리냐 여러명이서 한사람

  • 11.11.16 22:11

    잡긴쉽다하죠 하지만 것도 사람나름입니다 한사람이 고집이 있고 의지가 확고하다면 백명이와도 끄덕없어요 우이씨 어느동네 사세요 제가 라도 가서 함께 상대해드릴까요? 아는건없지만 암웨이를 해서도 써서도 안된단 생각만은 확고하거든요

  • 11.11.16 22:30

    그스폰서 상위스폰서한테 꾸중들었겟군요 왜그리말했냐고 일단천연이라고 말하고 자기랑같이와서 설명하지 왜 섣불리 그리햇냐고 ... 일단 내일 방문하겟다는건 설득하려함이겠죠 정수기에 몇백만원짜리 비씨씨피까지 하는 우수한 고객인데 그냥 포기할리있겠어요? 아마도 사업권유는 당분간 못하더라도 제품에대한건 오해라고 적극적으로 설득하려할겁니다
    찾아오는거 거절하기어렵다면 다른약속있으니 만나지못한다구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인터넷검색이면 모든진실이 밝혀지는 시대에 눈가리고 속이기란 쉽지않죠 단호히 거절하시는것만이 그들을 포기하게만드는겁니다

  • 11.11.17 09:29

    피씨씨피가 근데 뭔가요?~^^*

  • 11.11.17 10:15

    비씨씨피 저도 궁금?

  • 11.11.17 10:42

    뷰티 칼로리 컨트롤 프로그램(BCCP) 한마디로 다이어트 하는프로그램인데요 길게는 6개월까지도 합니다
    그기간동안 암웨이건보식품 계속먹으면서 살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달에 몇십만원어치씩먹죠 단백질및 필수영양소 몇가지입니다 밥은안먹고 그식품으로 기초영양소만 보충하는거지요

  • 11.11.17 13:29

    제가 아는 암~ 애 이 프로그램 한다면서 살 쬐끔 빠지더니... 지금은 그 프로그램을 끊은건지.. 계속 하는데도 그모양인건지 모르지만 금방 살들이 제자리 다 채우던데요~

  • 11.11.17 10:47

    밥 안먹고 다른 영양제만 먹어도 살 빠집니다. ㅋㅋ
    밥은 평생먹어야 하는건데 밥을 안먹고 한다면 당연 사기네요 ㅋㅋㅋ
    단식만 해도 노폐물 빠집니다.

  • 작성자 11.11.17 13:32

    정말 감사드립니다 ^^ 꾸벅``` 그런데 이런 진실을 더 많이 알려서 현재 하시는 분들한테도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언론에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할순 없을까요 아주크게요

  • 11.11.17 17:27

    다단계가 법의 테두리에 들어간 이상 언론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강원랜드, 경마장이 언론에 가끔 나오긴 하지만 개인의 문제만 부각할 뿐, 정작 도박장의 문제는 별로 안다루는 것처럼 다단계 역시 회사의 문제는 다루기 힘듭니다. 시스템의 허점을 일일히 캐낼 의지도 없을 뿐더러 다단계 회사가 유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죠. 결국 문제가 된다면 판매원의 거짓말 밖에는 문제 삼을 수 없게 되는겁니다.

  • 11.11.17 15:36

    그런거 풀무원에도 있고 많은데요 살 진짜 빠지고 몸에 독소도 진짜 빠지는데 끝나고 1~2주부터 다시 서서히 찌기 시작하면서 원상태 ~미치고 팔딱 뛸일겁니다. 옆에서 지켜봤는 실화입니다. 여러분 기업은 뭐든지 돈되면 별의별것을 다 만들어내지요 하하

  • 11.11.17 19:15

    문열지마세요. 다 받아주지 마세요. ㅋㅋ

  • 11.11.17 19:58

    그러게요.. 아는 안면이라고 너무 달달하게 대해줬더니만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자기 집에 서 문 안열어주겠다는데 더이상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죽치고 앉아있을려면 있으라고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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