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죽으면 대한민국도 죽는다” 미워하지 말라 1심 혐의 모두 무죄 !!!
삼성이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을 용서하라는 것 아니다.
세계적인 기업은 전쟁터의 전사(戰士)다.
그 과정에서 기업 경업 존속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지금 우리 국민이 3만 4천 달러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100대 기업 덕분이다.
2024년 국가 총 예산액 656.6조는 대기업들이 내지 않으면 어림도 없다.
기업에서 큰돈 세금을 안내면 무엇으로 지금의 화려한 대한민국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여 세계 10위 경제대국이 되었는가?
어떻게 하여 K culture가 세계 문화위에 우뚝 서게 되었는가?
전부 경제 때문이다.
정치인의 부정부패(不正腐敗)에 비하면 기업인은 “새 발의 피(鳥足之血)”다.
정치인의 부정부패의 결과는 전부 정치인 호주머니로 들어가지만
기업인의 불법은 기업의 존속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이병철 삼성 창업자는 그의 회고록에서
“삼성 재산은 전부 대한민국의 것”이라 하였다.
삼성미술품도 다 대한민국에 있다.
검찰은 항소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 반도체전쟁이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보다 더 치열하다
반도체 종주국 미국은 반도체 꼬삐를 계속 조이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부정처리가 최우선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부장판사 박정제 지귀연 박정길)는
5일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은 모두 범죄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검찰 구형은 징역 5년에 벌금 5억원이었다.
기소 당시 검찰의 공소장은 133쪽, 혐의는 총 19개에 달했지만 이날 모두 무죄로
판단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것은 신문기사에 있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