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되니까 정말 심심하네요. 글 쓸만한 게 없어요.
커리 사진 구하기도 힘들고.
해외 포럼도 거의 잠잠한데 그나마 "찰머스가 과연 남을까?" 정도의 떡밥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땅한 뉴스거리도 없으니 뭐... 저는 이런 사진이나 올릴 수 밖에 없네요.
<경고 - 임산부 및 노약자, 혐오사진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제목으로 이미 대충 누구 사진일지 짐작들 하시겠지만... 다소 각오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전 이 사진을 보고 시력이 12.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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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의 수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하고 싶은 얼굴ㅋㅋㅋ
MyAmy 님 진작부터 신고한다 말만 하고 끝냈더니... 이 정도면 이제 싸우자는 겁니까??? ㅋㅋㅋㅋ
안구 어택 때문에 시력이 안좋아져서 댓글도 잘 안보입니다 오홍홍홍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아푸내요..... 안구에 습기가 쫙... 인공눈물 대신으로 좋겠군요,ㅋ
와... 베르세르크 이런거 생각났다...
조공짤입니다(?)
못생긴게 죄라면 조엘님 조느님 되는건 시간문제겟군요.. ㅎㄷㄷ
아~
어지러워 ㅠㅠ;;
제 영혼이 빨려들어가는것 같네요ㅋㅋㅋㅋ
이쯤되면....막가자는거지요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준지의 그림을 보는듯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