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KBS 사장 후보자 "자문료 1500만원, 청탁금지법 적용 안 돼 기사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언론사 재죽 중 일본계 다국적 아웃소싱 기업에서 고문을 맡아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적용 대상이 아니다"며 전면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1290?sid=102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자문료 1500만원, 청탁금지법 적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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