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똥폭탄 한번으로 대북풍선 삐라 한방에 잠재웠다
세계 2차 대전 영국의 영웅,
처칠수상이 이야기 했던가? 공산주의 국가들을 향해서 "철의 장막이라고!
공산주의자들은 인민들을 향해서
공동으로 일하고
공평하게 나누고
누구나
평등하게 잘살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이들은
권력을 독점하고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서둘러서
강제 노동교화소를 지으며,
주민들의 기본권을 말살한다.
결국 공산주의 역사가
지난 세월 실증한 것은
주민들이
굶주리며 병들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죽어 갔으며,
공산주의 체체가
시작된 싯점에서부터
발전해 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뒷걸음을 쳤왔다는 사실을 실증하고 있다.
이를 대표적으로 실증하고 있는
공산주의 체제가
얼마전
우리와 수교를 한 " 큐바이다.
미국의 자본주의가 남기고 떠난
바로
그 싯점부터 낡아가고 있다.
처칠수상이 말했던대로
철의 장막이란
외부와의 단절을 의미한다.
북한 김일성은 1945년 9월
러시아 군대가
북한으로 진주할때 따라들어와
당시로부터
지주, 자본가, 지식인들을 숙청하는데에
선봉에 서서
북한을 마치
"가축의 우리"로 만드는데에 성공한 것이다.
필자의 집안은
평양일대의 자본가, 사업가, 지주이었으며
현명하신 나의 부친은
1946년부터 1947년에 걸쳐서
우리가족을
서울로 피신시키고 정착시켰다.
당시로도
삼팔선을 넘어온 실향민들을
이남사람들은
삼팔 따라지라고 괄시께나 했으며
제버릇 개 못주는 이들은
이후
전라도 사람들을 차별해 왔다.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민들을 천시하는 못된 버릇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다아
내력이 있는 고질병이다.
공산주의자들,
김일성 삼대는
왜 국경을 봉쇄하고
외부와 단절을 고집하면서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사람,
소식, 물자에 대하여서
극도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그대표적인 것이 탈북민들이
자기자신이 접해본
대한민국의 풍요와 자유를
북에 남겨두고온 동포들에게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라고 전해주려는 "풍선삐라를
김정은 남매는
극도로 싫어하면서
매우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그대표적인 것이
문재인 남쪽 나와바리 지역책임자를 욱박질러서
문재인의 시다바리
송영길, 김홍일로 하며금
북한에
풍선삐라를 보내지 못하게
아예
법을 만든적도 있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이법은 당연히 폐기된 것도 잠시,
다시 계속되는
대북 풍선삐라에 대노한 김정은은
드디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똥무더기를 담은
풍선 삐라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졸지에
똥폭탄을 얻어 맞은
대한민국 당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에 대한 대응은 무대응,
속수무책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필자는
그동안 신문댓글 유튜뷰,
조선 토론마당을 통해서
수도 없이
북한에 풍선삐라를 보내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 온 사람이다.
풍선삐라는
북한 전방지역의 국인들,
주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복음이요,
산타클로스의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
해당지역에서
탈북한 군인들이나
주민들의 육성증언에 의하면
오히려
이제나 저제나
풍선삐라가 날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자유세계의
소식과 문화와 물자가
이들에게는 곧 희망 인 셈이다.
북한 김정은 남매는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거짓으로 쌓아올린
누각을 허무는데에는 진실 만한 것이 없다.
저들이
입버릇 처럼 주민들에게 말해온
"썩고 병들은 자본주의 세균
( 자유의 소식과 문화) 이
어느듯
북한 상당수의 주민들의 의식을 일깨워버렸으며
김정은 입장에서는
창궐하는
자유대한의 소식과 문화를
총살로 다스려도
좀처럼 진화되지 않으며
북한사회 깊숙히
점점 스며들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결국은
그 주범인 남조선 풍선삐라의 진원지에
똥폭탄을 투하 하므로서
단방에 잠을 재우고 말았던 것이다.
말인즉슨 다시한번
풍성삐라를 만지작 거리면
엉청난 똥폭탄을
다시 투하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했다.
그러나 사실인즉슨
더이상
남한으로 보낼 똥도
구하기가 힘든 지경이 오늘 북한의 실상이다.
굶주리는
북한주민들이 똥싸는 것도 한계가 있다.
만일에
함무라비 법전대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식의 보복을
우리가 한다면
대한민국
5천만이 싸는 똥무더기를
평양일대에에 투하한다면
북한 금수산 궁전은 어떻게 되겠는가?
저들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부자가 누워 있는 곳이
아니던가?
특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이를 행동으로 실제 보여 왔으며
이들이
그동안 저지른 망국적 패륜은
부관참시를 해도
우리같은 실향민이나
탈북자들은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살아있는
문재인의 망국적 패륜을 심판해 달라고
대통령으로 뽑아논 윤석열 현직대통령이
사실은
문재인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내막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의 죽마고우 권선동의 술수로
권좌에 올려놓은 꼭두각시이다.
김무성, 유승민, 권선동은
문재인과 야합하여
박정희의 딸이며
현직대통령 박근혜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장본인들 중에 한사람이며
현재 국힘당의 보이지 않는 실력자이다.
진짜 나쁜놈들은
당시
김무성 유승민 권선동 일당과 작당을 한
소위 탄핵세력들이며
이들에게
매우 우호적이었던
대한민국 주류 언론사 조선일보, 중앙일보들이다.
이들은
현재에도 초록은 동색이라고
상호 우호적이며
윤석열 대통령이 꼼짝 달삭 못하게 하는
족쇄, 그물 역활을 하고 있다.
얼마전 김정은은
대한민국 종북 주사파들과
결별선언을 한바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종북주사파들은
현실정치에 몸담고 있는
이름석자께가 잘알려진
소위
좌파라는 정치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김정은에게는
이번에
똥무데기를 싸서 날려보낸
똥폭탄 말고도
사실은
더 무시무시한 폭탄이 있다.
북한 김씨 삼대 치부책에
이름석자가 선명하게 적여 있는
그동안
자신들의 부역자, 남조선 좌파들의 명단이다.
이게
김정은 입을 통해서 까발려지는 순간
대한민국은 뒤집어 진다!
그래서
북한의 도발에, 난동에
쥐죽은 듯 고분고분하고 있는 것이며
여기에는
여,야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바보들은
우리가 대북확성기를 재개하려고 하니까
북한이 겁먹고
똥폭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뒤집어 말하지만
사실인즉슨
북한 김정은은 똥폭탄 한번에
대북한
풍선삐라를 잠재워 버린 것이다.
너희들 까불면
치부책을 까발린다는 데에는
문재인, 이재명, 조국이 정청래 등등
입다물고 조용할 수 밖에 .....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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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정은에게 발목 잡힌 좌파 빨갱이들 잡아 내서 족처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윤대통령 참으로 의아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