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대통령의 평소 철학을 알고 연설문에 반영해 조언해주었다는 내용을 가지고 또 트집을 잡는 검찰~~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란 책을 보면 역대 몇 분의 대통령의 예를 들어 얘기하기를 대통령의 연설문을 대신 써 주는 스피치라이터 들이 있는데 그들은 대통령의 평소 철학과 소신을 반영해 연설문을 대신 쓰고 그것을 대통령이 검토한 뒤, 연설을 한다고 한다.
최순일은 과거에 학생때부터 전국애국학생회 ?라는 단체회장을 맡을 정도로 꽤 똑소리 나는 사람이었고 대통령이 나름 오랜기간 신뢰했던 지인으로서 연설문 조언받았다는 것이 무슨 큰 대수라고... 언론에서 이렇게 난리를 쳐대니 국민들이 무슨 큰 죄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사실 암것도 아닌데... ...
지금도 또 손석희 대통령 되기전에 한 연설 갖고 난리입니다. 꼭 상대방이 똑똑해서 물어 보는것 아닙니다. 혼자서 체크하는것 보다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한테 확인차 봐 달라는거죠.. 그게 뭐 잘못한거라고 매국녀라는둥 아웅 걍 언론기사 읽다보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상식이 없는 무지한 인간들 때문에
첫댓글 따지고 보면 별것 아니것 같고 물고 늘어짐 다른나라들이 웃어요 부끄러운 현실
좃티비시가 떡검에게 고자질...
전부 내란죄 고발대상
맞다 좀 모지라서 봐줘야할 부분이 있었겠지!!!!!
???
이분 ????
짝퉁 오빠????????
그러게 말입니다 무슨 몹쓸 내용으로 고쳐준것도 아닌데 큰 잘못인양
만약 최순실씨가 교수같은 인물이었다면 국민들이 뭐라 그랬을까요 돈많은 아줌마라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처음부터 무당이니 이런말도 안되는 기사로 국민들을 선동했으니 더욱 그런거
회사사장도 필요하면 여러 사람으로부터 자문을 받는데, 대통령이 지인을 통해 자문 받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런한 사정을 침소봉대하여 비난하는 검찰이야말로 한심한 종자들이죠? 일반인들은 다 이해하는데 왜 저들은 저런 한심한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국민 다 듣는 연설문이 무슨 기밀문서라도 되는냥 ~~하여간 지들이하면 당연한거구 남이 하면 다 불법으로 몰아가는 양아치집단들
지금도 또 손석희 대통령 되기전에 한 연설 갖고 난리입니다.
꼭 상대방이 똑똑해서 물어 보는것 아닙니다.
혼자서 체크하는것 보다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한테 확인차 봐 달라는거죠..
그게 뭐 잘못한거라고
매국녀라는둥
아웅
걍 언론기사 읽다보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상식이 없는 무지한 인간들 때문에
대통령은 친구도 없어야합니까? 아주 거짓말 위에 또 거짓말 계속 불어나는 거짓말 부풀려서 농락하는 언론 끝장판이죠!!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국민이 다 듣게되는 연설문을.
기밀문서도 아닌데 맞습니다.
세계가 비웃습니다.
온갖 탈 잡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