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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간격과 사이
인지 추천 0 조회 92 16.09.11 11: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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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1 13:15

    첫댓글 간격과 간격 사이
    그 틈을 메워가며
    오늘이라는 여백도
    즐겁게 채우시길요

    오늘도 좋은 날
    기쁜 날 이어 가소서~

  • 작성자 16.09.11 16:26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소중한 시간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1 13:20



    생과 사가
    시비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라시며
    철학의 묘를 더하셨네요
    추석 명절도 잘 쇠세요
    인지 시인님




  • 작성자 16.09.11 16:26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소중한 시간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1 13:43

    인지님의뜻 깊은글. 공감하며
    잘감상했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11 16:26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소중한 시간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1 16:55

    시인님!
    안녕하세요?
    간격과 사이에 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하시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11 23:18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추석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1 18:23

    인지시인님
    안녕 하세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건강 하시고 명절 잘 지네세요

  • 작성자 16.09.11 23:21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잘보내세요
    고운밤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2 08:07

    멋진시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소서!!

  • 작성자 16.09.12 09:33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즐거운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을, 소중한 시간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2 09:38

    활기찬 한 주를 열어가는 길
    고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늘 내일 수고하시고
    이어지는 한가위 명절은
    가족과 그리운 얼굴들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즐감하옵고...^^

  • 작성자 16.09.12 21:53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한가위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운밤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2 11:07

    사이 사이 간격은 좀 있더라도
    소통이 된다면 별 문제는 없을 듯 싶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인지님

  • 작성자 16.09.13 12:06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잘보내세요
    가을, 소중한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2 15:19

    자주 생각해 보는 사람과의 간격
    마음과의 간격..생과 사도 마찬가지겠지요
    간격의 의미 잠시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16.09.13 12:07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잘보내세요
    가을, 소중한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2 20:42


    틈새의 재구성...좋습니다 ㅎ
    멋진 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6.09.13 12:07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잘보내세요
    가을, 소중한 되세요,
    늘, 건강기원^^*

  • 16.09.13 18:55

    인지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좋은 시제로
    심오한 글 담으셨네요

    간격과 사이
    우리의 삶에
    필수 조건입니다.

    너무 다 가서
    절친으로 지낸 사람

    돌아서면
    원수처럼 되지요

    너무 무관심 하면
    또 남남처럼 낮설고요.

    사랑도
    줄다리기라 했습니다

    밀고 당기는
    적당한 간격이

    오히려 돈독한 우정과
    사랑이 될수 있습니다.

    내일 모래 추석이네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늘 행복 하세요. 인지님!

  • 작성자 16.09.13 20:12


    감사합니다
    시인님, 다가오는 팔월 한가위 잘보내세요
    가을, 소중한 되세요,
    늘, 건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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