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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꽃과일 향연실 ♣.피나타 꽃.♣
철따라 추천 1 조회 206 17.03.10 17: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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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0 20:13

    첫댓글 어느
    작가님께옵서
    말씀하신 것처럼
    철따라님은 꽃을
    사모하듯 함께 행복을
    즐기는 분이라고하시던
    그분에 말씀이 맞다고
    이제서야 알았네요.ㅎ
    역시 핸드폰 사진 멘입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철따라 님에게
    꽃박사님이라고
    댓글을 올려드려야
    될것같습니다.ㅋㅋ~~
    !
    이밤에 올려주신
    아름다운 피나타
    꽃님사진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꽃처럼
    아름다운 밤이되세요.ㅊ.ㄸ.ㄹ.ㄴ.

    스티커
  • 17.03.11 03:44

    철따라님 안녕 하세요

    피냐타 꽃

    꽃말 잊을 수 없는 당신의 향기



    제목 피나타

    시 글 / 가람풍경

    철철이 피고지는 피나타
    피지를 말지 왜 피어

    이리도 그리움이 쌓이게
    애를 애를 태우나요

    남역에 섬진강 물소리
    사골속에 깃들어

    물아리 헷고을 가랑가랑
    물가는 휫파람 숫 처녀

    수줍은 고백

  • 17.03.11 10:55

    어찌햇어 나는 너무좋은
    당신인데 그대는

    잊을 수 없는 당신이라
    하나이까 그거나
    저거나 같으니

    너무좋고 같아서
    잊을 수 없지

    이래도
    저래도
    요래도
    몰라도
    가래도
    못가요

    어쩔 수 없이

    철따라 살고 지고

    온늘 이 밤도 잠 못이루기
    매 마찬기 동공에

    해 뜨네

    나는 여자 고를때
    얼굴보고 고랐는데

    마음보고 고르래
    꽃이 예쁘면

    두두리 뭉실한 호박이라고 벌 나비 꿀먹는데 배탈

    안나지요

    달님과 데이트 하는
    뽀얀 얼굴 젖무덤

    닮은 박꽃이라고
    벌 나비 밤에도

    꿀 찾는것 보았요

    그래 그렇이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어렇듯 저렇듯 나는요
    철따라님이 좋아 지편

    일편 단심 민들래야

    맞지요 철따라님

  • 17.03.11 11:01

    @가람풍경 따라 다닐려고 하는데
    왜 작꾸만 300 자

    경고 멧세지 띄우냐고요

    겨론은 일편단심 민들래
    마음으로 줄기차게

    따라 다닐 려구요

    가람풍경 배례

  • 작성자 17.03.11 08:00

    꽃 구경하니~
    마음이 가벼워
    허공으로 훨훨
    나르는 글맥이
    가람풍경님만
    알수 있는 것

    그 쉽다는 글이~
    .........

    주말 전철에서~

  • 17.03.11 11:43

    철따라님 철따라 울메나
    따라다녔는지 아세요

    꽃이름 뜻을 알려고
    인터넷길 걸어서

    사이트에 들어갔는데요
    개인들이 올려놓은

    꽃말 뜻을 착각은 자유라고
    지사 지멋데로 올렷는지

    내녓는지 도무지 헷갈려
    계헤매다 밤이깊어

    이정표가 안 보여요
    감자기 내 스마트폰

    잠드니화먼이 깜깜
    해 지던데요

    줄근했어 삼성 인천
    부평 A/S 센터
    문 열때까지 기다리다가

    목이 황새목 되었어요
    A/S 받고 왔어 폰

    철따라님 궁금증 풀어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오로지 사람은
    사람 인 자 같이 살때

    사람 다울려면 철따님
    오래 궁금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신념과
    사람은 서로 의지

    하며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답뎃글

    쓰고 올렷는데

  • 17.03.11 11:54

    글이없어 또 불이야
    서비스센터 갓는데요

    이번엔 고장 아니래요
    다음에 전화하니까

    한꺼번에 인터넷 접속이
    많아 순간적 오류래요

    기다렸다가 다시올리고
    땀이났어 거울을 보니

    이게 누구야 가람풍경 폭삯
    늜었어 우리병원

    성형외가에서 주름살
    펴지는 보톡스 주사

    맞는데요

    돈은 철따라님 한테
    받아도 된다 카데요

    ㅋㅋㅋ

  • 17.03.11 20:26

    날이면 날마다
    아름다운 꽃으로

    노심초사
    (勞心焦思)애써 시는
    철따라님 에게 찬사을
    보내고 싶군요.

    이렇게 계절없이
    피는 꽃을 앵글 하시려면

    날마다
    꽃집 화원으로
    발걸음 하셔야 하는데

    역시 철따라님은
    한마디로 그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올려주신
    연분홍색 피나타꽃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가네요.ㅎㅎ

    오늘에 즐거운 주말의
    이밤이 꽃처럼 예쁜 밤이되세요.ㅋㅋ

  • 17.03.13 12:20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철따라님

    올려주신 피나타의 꽃에
    눈 맞추고 잠시 쉼하다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이번 주도 행복이 가득
    오늘도 웃음꽃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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