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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양주땅굴에 대한 전기비저항탐사결과
또박이7 추천 1 조회 433 15.03.05 20: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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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6 01:32

    네. 그렇죠. 국가운명이 걸려 있고 5000만 국민의 생명이 걸린 사안인데. 단순살인 사건조사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 15.03.05 22:19

    상기 전기비저항탐사결과를 보면 확실히 증명이 됩니다.북한땅굴이라면 연결되는 땅굴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시는 바와 같이 땅굴을 판 흔적이 없습니다.즉 자연동궁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이 되었지요.
    자꾸만 땅을 절개하자고 하는데 이미 남굴사에서 땅을 절개하고 깊이 22미터까지 파 내려간 결과 전기비저항
    탐사결과와 같이 정확하게 북한땅굴이 아니고 자연동궁이었습니다.그래서 궁색한 변명이 북한군이 편석을
    촘촘이 산화실리콘이라는 물질을 등장시켜 되메우고 퇴각했다고 소설같이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확실히 보이지요? 북한땅굴이라면 북쪽에서 판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쓰게 되었죠.

  • 15.03.05 22:36

    @섬소년 눈이 잘못되었네요.북한땅굴이 연결된 것이 있나요? 그냥 동궁에 불과합니다.
    연결된 부분이 있으면 말해 보세요.자꾸 딴 소리하지 말고.그냥 둥근 형태의 자연동궁이네요.ㅎㅎ

  • 15.03.05 23:07

    @섬소년 비꼬는 태도는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솔직해지고 잘못을 인정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 15.03.05 22:27

    우기는 것도 말이되어야 대응이 됩니다.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허위주장을 하니 군과 국방부에서는 상대하지
    않는 것입니다.화성땅굴도 절개하여 직접 내려갔고 양주땅굴도 직접 김진철목사와 육군탐사과장이 직접 내려가서
    동영상도 찍고 남굴사가 접착제라고 주장하는 산화실리콘이라는 흙을 한국나노기술원에 흙성분을 의뢰하여
    결과가 일반 흙의 성분과 같았고 11월 17일 동시에 한장군과 육군탐사과장이 시료를 채취하여 공인시험하기로
    약속했으나 군은 12월 5일 발표하고 한장군은 발표하지 않고 언론플레이하게 된 것입니다.보세요.정말 소설같은
    주장이 맞을려면 왜? 산화실리콘이 접착제 역할한다고 증명하지 않나요? 그것은

  • 15.03.05 22:32

    거짓이기 때문에 들통이 날까봐 발표하지도 않고 지금은 산화실리콘이 아니고 점토라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섬소년님은 상기 사진을 보고 북한군이 판 흔적이 있으면 말해 보세요.자꾸 억지 주장하면 설득력이
    없고 허공에 허무한 말만 남발하는 것입니다.눈에 보고도 이해가 안되면 아예 주장하지 마세요.
    저런 결과를 보고도 북한땅굴이라고 거짓말로 호도하나요? 진실편에 서시기 바랍니다.남굴사는 북한땅굴이
    아닌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객관적이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더 이상 부하뇌동하지 마시고
    진실과 사실에 의거하여 바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샬롬~~

  • 작성자 15.03.05 23:07

    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우선 제가 올린 글은 동일지역의 전기비저항탐사를 남굴사에서 의뢰하여 윤종열박사가 실시한 결과와 국방부가 실시한 결과의 차이에 대한 것입니다. 지하지질이란 것은 몇개월 사이에 쉽게 변하지 않죠.
    그리고 전기비저항탐사는 단면에 대한 탐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연결된 입체적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장거리땅굴탐사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사안이므로 신중하게 해야 하므로 여러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남굴사 홈페이지에 나오지만 땅굴 탐사는 최초 그 지역주민들이 장기간 폭음, 소리를 청취하고 신고를 하여,

  • 작성자 15.03.05 23:13

    다우저들이 여러명 출동하여 함께 탐사를 하고, 땅굴징후가 있다고 판단되어 전기비저항탐사를 실시하고 땅굴 징후라고 확신한 후에 우물식으로 굴토를 하여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북한여성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 작성자 15.03.05 23:19

    유튜브에서 보면 북한에서 땅굴작업을 하다가 탈북한 사람의 증언, 광산과출신 목사님의 양주땅굴에 대한 증언이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진철목사님이 산화실리콘으로 접착된 장면을 보여주는 내용의 유튜브가 있습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점토로 말을 바꿨다는 것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공동 운명체입니다.
    국가운명에 관련된 사안이므로 신중하게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 15.03.05 23:16

    지금까지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신고하여 군과 국방부에서도 3가지 방법으로 조사해 왔습니다.
    첫째,항사입니다.24시간 인공위성에서 개미새끼 한마리도 허용하지 않는 첨단기술로 조사합니다.
    둘째,첩보를 활용합니다.
    세번째,직접 땅을 시추하여 조사하면 99% 정확하게 조사가 됩니다
    최근에 탐사기술이 발달하여 직접 땅을 절개하지 않아도 땅속을 휜히 보는 시대인데도
    남굴사에서는 과거처럼 자꾸 땅을 절개하자고 여론몰이하는데 탐사기술을 모르니 소리입니다.
    남굴사에는 비전문가들이 일을 진행하니 제대로 탐사하지 못하지만 국방부와 군은 최첨단기술로
    3가지로 탐사하고 있는데 이를 부정하여 여적으로 몰고가니 안타깝죠.

  • 작성자 15.03.05 23:26

    항공사진을 말씀 하시는데, 개미새끼한 마리도 허용하지 않는다는데요. 그러면, 연평도 포격도발, 천안함 피격, 무인기 월경, 장거리미사일 기습발사, 신형잠수함 등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이 많은데요. 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최첨단 장비가 있는데, 국방부가 인정한 아직 발견하지 못한 20여개의 땅굴은 1990년 이후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어찌된 건가요.

  • 작성자 15.03.05 23:29

    군의 최첨단 기술을 말씀하시는데, 군의 장비가 노후됐음에 대한 아래의 보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31011/58135055/1?p__g=n__w

  • 15.03.05 23:23

    다른 사족들은 필요없고 남굴사에서 북한군이 정말로 땅을 파서 장거리땅굴이 있다고 주장할려면
    결정적인 것은 땅을 파는데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수입산 TBM기 녹음소리이며 그 소리에 고유주파수
    기록이 있으면 100% 북한땅굴이지만 아니면 절대로 북한땅굴이 아니며 다른 소리들-물소리,북한 아나운서 소리.
    차소리,탱크소리,오토바이 소리등은 모두 지표면을 타고 유입된 외부잡음들입니다.땅속 깊이에서 나는 TBM기
    소리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그럴 자신이 없으면 모두 가짜입니다.왜? 자꾸만 다른 것으로 호도하고 여론몰이 하나요? 이제는 정확하게 사안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대충 안보심리나 북한군인들 증언만으로는 안됩니다.

  • 작성자 15.03.05 23:34

    탈북자 증언에 의하면 수작업으로도 판다고 하고, 윤여길박사의 증언에는 소음이 적은 로봇굴착기도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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