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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神殺의 종류 1
*제 마음속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박청화 선생님의 강좌내용입니다.
*사주에 대하여 여러 강좌와 많은 책을 읽었지만 세상만사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을 만큼의 이론으로 귀납적으로 100% 해석하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六親 : 글자와 글자의 관계의 명칭
神殺 : 글자와 글자의 관계 사이에 발생하는 기운 또는 조건
驛馬殺 :
桃花殺 :
옛날에는 상당히 흉한 살, 하지만 현대사회는 상당히 좋은 살이다.
봉숭아꽃이 피었다. 벚꽃보다 더 요염함. 보여줄 수 있는 인자.
타인의 시선을 집중 시키는 기운이나 작용이 일어난다.
여인에게 있어서 뭇 사람들의 인기를 관리해서 활동하게 된다.
현대사회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별이다.
연예인, 면허증, 유능, 프로, 개인기
과거 도화살은 기생 – 뭇사람들에게 인기를 나눠주고 받았던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인기가 높아져야 잘 먹고 잘 사는 시대가 되었다.
神 : 吉神 작용
殺 : 凶殺 작용
*사주가 가진 순서
1. 사주 간지
2. 오행 왕쇠
3. 오행음양의 조합에 의한 관계 명칭-육친
4. 글자끼리의 관계를 해설해 나감-신살
------------------------------------- 여기까지 초급
5. 格用 – 六親論의 확장해 나가는 논리
ex)
그 사람이 태어난 달에 비견이란 별이 있다면
이것이 하나의 바꿀 수 없는 형틀이다.
그 형틀이기에 부여되는 운명적 특성이 있고 ,
그 특성에 의해서 그 사람의 運의 전변은 이러하다. 를 알 수 있다.
하지만 Text에서 格用은 대부분 아주 모범적이고 샘플 즉 이상적 모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의 운명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
샘플의 격용은 아주 반듯한 모형이다.
네모 세모 원 별표 모양의 공통의 특성.
실제로는 모두 이상하게 생겼다.
어디에 속했는지 알 수 없이 짬뽕이고 어정쩡한 모양이다.
즉 비빔밥, 맛의 환상적 범벅이, 뒤섞인 모양으로
실제 사주가 구성되어 있더라. 백날 TEXT 가지고
격용 공부해 봐야 모양을 알 수 없다.
과거사회에서는 金科玉條처럼 바꿀 수 없는 정통학문의
즉 출세한 놈들만 뽑아 놓은 것이다.
보편적 자연운동 시간적 선후 관계의 음양운동
陽운동 한 판 두 판, 쉬었다. 陰운동 한 판 두 판
사주 명리학에서는 음양오행 밑에 간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陰陽이 헌법이라면 입법은 干支 즉 陰陽 아래에 干支가 있다.
五行보다 干支로서 자연운동의 단계를 훨씬 정밀하게 분류해 놓았다.
格用은 음양오행의 조합의 큰 뜻에 부합되다 보니
대부분 신살을 도리어 배격하게 되더라.
格用에 빠지면 눈이 실명되고 그 안에 빠져 나오지 못한다.
干支는 자연의 운동을 훨씬 정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甲乙 寅卯를 모두 木으로 보는 우를 범하지 마라. 뜻이 모두 다르다.
우주가 출발한 문자 이전의 뜻 화두가 있었다.
즉 대자연이 문자로 옮겨졌으니 문자 자체도 온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서 존재하는 곳은 자연현실이다.
자연현실의 여러 가지 운동의 단계를 쪼개다보니 문자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格用이 오행과 음양의 큰 뜻을 자꾸 따르려고 하다 보니
정형이나 틀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보기 좋더라.
결국 단순화 시키면서 규격화 정형화 하게 되었다.
실전에서 사람들을 분석할 때 분석력을 기르려면 격용을 배우면 안 된다.
오히려 어스름한 것을 배운 사람은 대충 비슷한 격에 맞추는 능력이 생긴다.
*박청화 선생님은 ‘格用에 빠지지 말라’고 한다.
*명리학은 정확히 말하면 간지학이다.
간지에 부여된 여러 가지 기운, 무엇을 타고 났는가. 관계는
1. 甲이 甲을 봤을 때의 관계-비견
2. 庚이 庚을 봤을 때의 관계-비견
1과 2를 똑같이 봐서는 안 된다.
1은 봄(나무)이 봄을 거듭하여 만나니 자연운동은 올라가는 운동
2는 가을(열매)이 가을을 거듭하여 만나니
가을의 차가운 기운을 더 만나니 더 내려간다.
자연운동의 방향성이 이렇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글자에 사로잡혀 팔자 해석을 잊어버린다.
比肩을 만났으니 동작이 빨라진다.(운동방향이 같으니 빨라진다.)
하지만 문자에 사로잡히면 방향성을 놓친다.
음양오행의 문자와의 관계인 육친만으로 사주해석을
하게 될 경우 운동성을 말 할 수 있지만 방향성을 알 수 없다.
결국 간지로서 자연의 운동에 대한 해석을 가해야 한다.
*간지와 간지끼리의 관계에서 발행하는 것이 神殺이다.
1. 天干 對 天干
정신적 뜻= 싸움을 해도 말로 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合
서로가 필요한 운동,
방향을 끌어 당겨서 조절하여 생산적 목적에 쓰는 것
하나가 뛰어가려고 하면 하나가 잡아당기는 것.
서로가 다른 동작이 비등하게 써서 서로 메어있는 상태
*天干의 合이란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설정해 놓은 것이다.
내 님은 어디에, 내 님의 모양이 정해져 있다.
그것 하나만 보고 그리움만 쌓이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가장 이상 상태의
짝을 추구하는 合이기 때문에
상상속의 그녀, 아니면 말고, 못 만나도 되고
*冲
서로 반대 기운끼리 부딛힘.
서로 의견이 조화되지 못하여 相冲하는 것인데
그것이 현실로서 드러나지 않는다.
하늘끼리의 싸움은 스스로 풀어진다.
땅바닥끼리 치고받는 것은 급하기가 불과 같다.
*三奇
天干이란 정신적인 뜻으로 대체로 무리 짓기를 좋아한다.
즉 정신적인 뜻이 같음인데 월드컵 때 전체적으로 모였다.
이유는? 돈벌이를 위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하나를 위해 정신적 뜻을 맞추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외 오행생극
2. 天干 對 地支
*空亡
꽝 대고 망하는 것,
하늘과 땅의 글자가 서로 조합을 하면서 조성되는 첫 번째 기운
*괴강, 백호대살
모든 天干 地支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것에 적용
*12운성
하늘의 기운이 땅에 도달하여 그것이 실현되는 것
立春大吉
立春이 되어서부터 地上에 어느 정도 양기가 뿌려
지는 기운이 서서히 드러난다. 동지 후 45일 이후...
양기가 스텐바이하고 있지만 그래도 땅은 더 춥더라.
하늘과 땅에 뿌려진 기운이 地上에 드러나서
봄이 갖춰지기까지 시간 왜곡이 나타난다.
즉 시간 왜곡의 단계를 12단계로 바꿔놓은 것이다.
正
시간 :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해가 빨리지는 冬至에는 申時의 말에 해가 진다.
해가 늦게 지는 夏至에는 戌時 初에 해가 진다.
戌時(7~9時)중에는 어떻게든 해가 진다.
태양을 干支의 표현 중
丙이라면 丙의 기운이 地上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단계를
子부터 亥까지 단계별로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 12운성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실현되는 단계를 구분해 놓은 것이다.
이 세상에 만물이 태어나고 활동하고 사라지는 단계를
자연운동으로 자연히 이해하게 된다.
*丙이 卯를 만나면 목욕
과거의 때나 오물을 씻어 내고 새로운 것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행동 단계.
卯時(5~7)로 해가 뜨는 시간으로 女命이라 보기 좋더라.
그때에 때깔이 뻘그름하고 좋다.
사람에게 있어서 발가벗고 다녀도 괜찮을 나이.
*戌時는 墓
기어들어가 그 모양을 감춘다.
해가 戌時에 이르면 그 모양을 감춘다.
*각종신살
貴人, 文昌, 金輿... 위치를 파악하고 있으라.
3. 地支 對 地支
현실적 요소, 상당히 복잡한 관계가 많이 발생한다.
*合
난 이 오빠가 인간성이 좋아, 이 사람은 옷감이 좋더라!
사귀고, 용도 따라 여러 군데 붙어 논다.
合의 양상이 이렇듯 여러 가지다. 견인의 인자
天干은 天干合 하나밖에 없지만 地支는 용도 따라...
제사 지낼 때는 형제들이 모이고...
*方合
제일 강력한 合이다.
제사 지낼 때 모이는 형제처럼 조건이 있을 수 없다.
강력하게 내가 바꿀 수 없는 조직 상태의 合
(대체로 즐거운 일에 모이지 않고 궂은 일에 모인다.)
寅卯辰, 巳午未 계절의 合이다.
바꿀 수 없는 큰 조건 속에서 무리 짖어 있는 것
*六合
일종의 陰陽 合으로 일종의 夫婦 合처럼 따라다니는 것으로
둘 중 하나가 출근하면 하나는 집에 있거나 숨겨져 있고,
둘 다 부부가 같이 오면 중요한 모임에 글자가 작용하는 것이다.
*三合
*暗合
숨겨서 서로 그리워하는 것
*遙合
男女가 이유 없이 좋아.
*冲
반대 기운끼리 서로 조화가 맞지 못하여 어쩔 수없이 등지는 상태,
공존의 양식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
*刑
삐딱하게 冲을 하니깐 우리 이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네 다리 끊고 내 다리 끊고 이렇게 서로 다리 붙여 불자...
형벌이나 수술의 인자로 어떤 것을 적당히 희생하여 그 용도를 채우는 것,
*破
*六害
12신살
수많은 신살 :
*天干과 天干, 地支와 地支, 天干과 地支와의 관계를 정리하라.
[2] 신살에 대한 이야기 (3,4)
신살
天干 – 天干 : 合, 冲, 三奇
天干 - 地支 : 공망, 12운성, 기타신살, 괴강, 백호대살, 음양차착살
地支 - 地支 : 合(방합, 육합, 삼합, 암합, 요합), 충
*合
인생의 부득이 한 점을 터득하게 된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다. 말도 안 되는 상황.
이런 말도 안 되는 작용이 인간사에 오는가? 이런 것이 合이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플 때 더 아프더라.
벽장 속에 도마뱀 이야기 - 合, 먹이를 가져다준 도마뱀은 얼마나 불쌍한가.
合이란 것은 뭔가 서로가 어쩔 수 없는 인연이나 조건에
서로가 메여서 자기 역할을 손상시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合이다.
형제가 제사를 지낼 때... 시간 지나면 싸운다...
궂은 일에 모였다가 흩어지는 合
夫婦처럼 서로 간섭하고 간섭받고 그렇게 살아가는 合
三合이란 사회적인 合으로
내가 여기 모여 있지만 사회적으로 일하기 위해 모였다가
아침이 되면 넥타이 매고 사회적 용도를 채우기 위해 나가는
...위 도마뱀처럼 그 뜻을 채우기 위하여...
삶을 움직이는 동력이요. 엔진인데
결국은 合 때문에 자기의 고유의 동작이나 이런 것을 희생하여야 한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고달픈 것이다.
일을 사랑, 이성을 사랑, 合에 이끌려서 가는 일종의 애착이다.
合의 속성으로서 그 사람의 활동이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
*冲이란
엎어버리고 깨버리는 것....항상 주먹을 쥐고 있는 것.
잘산다. 항상 주먹 쥐고 성질 더러운 개가 집을 잘 지키는 이유라...
冲이란 일종의 압력이라. 밥솥은 압력밥솥이 좋다.
꾀돌이 성향, 밤중에 기습이라도 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그것 때문에 희생 양상도 발생하지만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유능을 가지므로 사회적 발달이 더 빠르다.
남자의 일생은 집 지키는 것이 아니고 밭에 나가서 남의 것을 빼앗아 와야 한다.
合있는 사람은 가서 점장님 안녕하세요?
도와주세요... 팔짱끼면서...
네 그럼 기다릴게요.
이처럼 동작이 두 번 세 번 가야한다.
和合이란 결국 시간이 필요하고,
화장지에 물이 떨어지면 물과 화장지에 젖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冲은 일의 성취가 빠르다....
*현대 시대는 스피드 시대,
스피드를 극복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과거사회는 山에 의해, 水에 의해... 山에 막혀 江에 막혀
다른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여겨지는 현대사회는 冲이 좋다.
소식도 엄청 빠르다.
정보가 빨리 오고 해결방식도 빠르다.
현대사회에서는 유능,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다.
冲을 吉凶 개념으로 보지 말라.
어떤 동작 조건 행위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으로 보라.
合이란 넓은 땅을 가질 수 있는 능력...
사람을 많이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많은 생산력을 낼 때 合이 중요했다.
刑은 刑罰을 가하다.
서로의 용도를 맞추기 위하여 이쪽저쪽을 적당히 희생하여
서로 공존하도록 용도를 맞춤
형벌, 수술, 가공, 제조
*과거
상인 : 귀인 : 지배층 구조 : 刑이 권세가 된다.(채찍을 쥐고 있다)
하인 : 내가 당하는 것 : 수술 : 오히려 내가 몸을 삭감하여 수술,
희생의 부정적 요소
*현대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유능으로 형벌권이나 수술을 가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의 능력을 내가 가지게 된다.
冲은 죽일 수 있다.
刑은 내가 원하는 용도를 맞추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刑을 가하는 것이다.
(사람들 제어 조절 능력, 권위)
破
六害
12神殺 : 글자와 글자 사이에 신살이 발생
子 申 : 지살
酉 : 도화살
寅 : 역마살
○ ○ ○ ○
○ 酉 ○ 子
이 사람은 태어난 날에 도화살을 가지고 있으니 배우자가 도화살을 사용하거나,
본인이 도화에 관련된 직업이나 활동환경을 가지게 된다.
유능이거나, 상모가 좀 예쁘거나 안 예뻐도 잘 꾸미는 것이 된다. 연출도 유능이다.
시선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이다.
○ 己 ○ ○
○ 巳 寅 子
己일간에게 있어서 寅은 명함이다. 또는 직장이다.
명함이나 직장에 관련된 별이 역마에 관련되어 있으면 이 사람의 조직사회는
역마살에 관련되어 있다. 항공, 해운, 무역, 건설, 통신, 외교, 언론 방송 돌아
다니는 것이나 통신이나 정보를 수집하여 관리하는 곳에서의 직장생활 인연하게 된다.
나쁘다 좋다. 정서적 접근을 하지 말라.
冲이던 合이던 吉凶이 아니다. 그것 때문에 오는 해로움,
그 뜻이 먼 곳에 이룰 수 없다.
음양운동이 포괄적인 자연운동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맞지만
음양은 선행개념이라 하겠지만 오행보다 간지가 훨씬 더 정밀한 것이다.
※오행학이 아닌 간지학으로 빨리 돌아오는 통로에서 부딪치는 부분이 神殺이다.
(청화 선생님의 과거 명리공부 수행 중 한말)
金 = 木
水 = 火
즉 운동은 같더라.
다만 방향의 차이였을 뿐
똑같은 코 구멍에 숨을 쉬는데
양음이 운동은 같은데 방향만 다르더라.
즉 자연 운동을 문자로 바꿔 놓은 것인지라.
火는 물에 비유 될 수 있다.
결국 두 몸이 아니요 한 몸이다.
10년을 공부한 사람도 자유를 못 찾더라... 봤더니
格用에 기준 쇠자로 두고 있더라. 코끼리 다리를 잴
때는 줄자가 필요한데 말이다...
눈금은 쇠자나 줄자나 똑같은데 쇠자가 보기에는
줄자를 볼 때 웃기고 있네 한다.
구부러진 것이 어떻게 눈금이 맞냐?
는 것이다...하지만 세상을 볼 때 줄자가 필요하다.
春風秋霜 모두 아름답다.
봄과 가을이 있어서 천지 만물을 이루고 세상에 필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쓰레기장을 어디에 버릴 것인가? 버릴 곳이 없다.
살아 있다는 것은 봄가을을 얼마나 만났느냐? 春秋가 얼마인가?
봄과 여름이 나를 키웠지만 세월이 지나 결국 나를 죽게 만든다.
*喜忌同所
군인은 어디서 죽는가? 전쟁터에서 죽는다. 군인에게 전쟁터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기쁘고 반겨야 하는가? 꺼려야 할 것인가?
군인에게 전쟁터가 없다면 먹고 살길이 없다.
어부는 바다에서 죽는다. 바다는 삶의 장소면서 죽음의 장소이다.
이제 알 것 같지? 용의 용에 대한 개념
이 학문이 이론에 빠지면 사람을 잡는 이론이 아닌 용잡는 이론만 배우고 가르친다.
格用은 스탠다드 모델이 잘 맞는다.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주지 못하고 폼만 잡는다.
大家
우째 살았나!
한 오년만 고생해라.
칼잡이
秘決이 있다. 神殺이 있다.
파편이 막 튄다.
大家의 자유 – 음 난 그런 것 모른다.
어 그렇게 해도 맞겠네, 거기 잘 보면 가봐~
네가 뛸 수 있는 범위와 갈 수 있는 범위를 大家는 파악하고 있다.
格用은 중요한 개념이지만 干支學으로 돌아오라.
干支學이야 말로 사주의 가장 중요한 해석의 도구이다.
[3] 天干 對 天干 神殺 (5,6)
육친 : 글자와 글자와의 관계의 명칭
신살
이런 관계는 어떤 기운의 존재하는 양식의 제한이다.
천간 – 천간 : 정신적 기운이나 일종의 공기끼리의 압력을 주더라도
거기에는 중화력이 자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둘이 아니고 한 개다. 행동적인 모양이나
양상을 드러낸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유정, 끌린다. 안 끌린다.
대립적이다. 아니다의 단순한 구조
天干 – 地支 : 서로 존재하는 양식을 제한하기도 모양을 바꾸기도 한다.
결국 아무리 뜻을 뿌렸다 하더라도 땅이 그것을 거두어주지 않는다면
자기 모양을 그대로 드러낼 수 없다. 天氣의 물을 병에 담으면 결국
병의 모양 되로 되고 마는 즉 天氣가 地氣를 결국 따라가는 것이다.
결국 땅이 안 받아주면 안 된다. 궁극적으로 우세한 것은 地支다.
陽이 많고 陰이 부족하면 양은 음을 대적하지 않고, 음이 많고
양이 적으면 필시 陰은 양을 대적한다.
땅의 기운 地支...현실
地支 - 地支 : 현실적 모양으로 구체적으로 많이 드러낸다.
더운 열기와 시원한 사람이 모이면 처음 대립적으로 있다가 서로 섞인다.
공기가 부딪치는 것은 서로 완충적이지만, 거울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깨져버린다.
현실 속에서는 유리컵이 깨진다는 아주 구체적인 양상으로 나타난다.
강약의 차이가 있는 것이구나.
하늘의 싸움은 스스로 해결되고
땅의 싸움은 급하기가 불과 같다.
天干合
양운동 음운동
甲 己 : 土
乙 庚 : 金
丙 辛 : 水
丁 壬 : 木
戊 癸 : 火
자연 운동의 발산과 수렴운동의 힘을 맞춰주는 것이다.
자연 운동의 극단을 막는 것이다.
甲의 막 비집고 올라가는 속성을 己土라는 속성이 陰氣로 안아버린다.
그러므로 막 치열하게 솟아오르려는 甲木의 극단을 막아주는 인자.
가장 바람직한 부부의 모양으로 본다.
부부의 길은 막다른 골목길이다.
合의 목적 : 새로운 것을 생산하기 위한 용도.
속성의 변화 : 기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甲은 甲으로 己는 己로 있는데
부과적인 土의 생산 세월이 흘러 合의 작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甲 고유의 원래 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合을 탐하여 자기 자신 고유의 기능을 잃어버린다.(합탐, 합거)
合의 작용은 자연의 운동 중 가장 완벽하게 기운을 절제시켜준다.
甲木이란 하늘에서는 우뢰요 땅에서는 땅을 삐집고 나오는 새싹이다.
己土는 일단 양 운동을 마치고 더웠다가 약간 식은 상태이다.
*乙庚金
늦봄 초가을
乙은 꽃인데 庚이 감싸 단단하게 해준다.
*丙辛水
초여름의 기운, 대지에 따뜻한 기운.
辛은 가을 서리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것은 물이 많이 증발되고 물이 마구 돌아다니는데
辛은 물 기운을 굳게 만든다. 서리...
따뜻한 기운에 서리가 내리니 水가 되더라.
추상과 같은 굳센 마음이 따뜻한 태양이 굳은 마음도 스르르 녹아내리게 한다.
*丁壬木
丁은 늦여름으로 날씨가 덥다. 지상에서의 열기
壬의 생긴 모양은 대지 위에 양이 하나 살짝 있는 모양, 임신한 모양처럼 갇혀있다.
계란이 자연 부하할 때 어미가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은 체열을 가하는 것으로 壬에
갇혀있는 것을 서서히 걷혀준다. 丁火는 구석구석 계란을 따뜻하게 해준다.
병아리가 태어나서 머리를 쑥 내미는 것이 木의 운동이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더운 기운이 극단으로 가지 않도록 壬이 감싸준다.
丁壬合이 있으면 대체로 상모가 미려하다. 그 까닭은 ?
丁壬이 만들어내는 木氣는 밖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 내는 기운이다.
*戊癸火
무성하게 다 자란 양기가 쫙 뿌려진 무더운 여름에 더운 하늘의 구름이 생긴 것이다.
구름의 소재는 위로가 더운 기운에 마구 쫓아 올라가 더운 기운을 채운다.
이때 운동은 더우니깐 위로 올라가고 벌어지려고 하니 火 운동이다.
불씨 + 기름 => 火
無情之合, 늙은 영감이 어린 소녀를 꼬시는 행위. 정없이...
時 日 月 年
○ ○ 乙 庚
○ ○ 卯 辰
乙庚이 合을 하고 있고 땅을 보니 봄이더라.
乙庚이 金을 만들려고 하는데 계절이 봄이라 사랑했지만 그리움만 쌓이네...
현실이 안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은 제대로 合이 안 된다.
天干冲
하늘끼리의 싸움은 스스로 푼다. 욕도 못하나~
三奇
天上 : 甲戊庚
地下 : 乙丙丁
人中 : 辛壬癸
이 기운이 무리지어 있으면 어떤 기운이 충실해진다.
여기까지만 이해하라.
도둑질해도 확실, 노래를 불러도 지노래 확실
대국적(큰 것) 욕구, 큰 뜻을 갖는 정신적 지향성
심리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자연의 기운에 의해서 물결처럼
[4] 天干 對 地支 神殺 - 空亡
12運星(12胞胎法) (7,8)
天干 대 地支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 최초로 만들어지는 신살이 空亡이다.
戌亥는 다음에 오는 甲乙과 짝을 이루어 干支의 진행이 이루어진다.
戌과 亥는 원래 寅卯辰...부터 한 順인데, 짝을 못 이루고 삐져나와서 뭔가 섭섭한 상태
여기서 戌亥는 공망이 되어버린 순에서 동일 順의 干支를 미워하게 된다.
壬申이라는 글자가 왔을 때 戌亥는 壬申을 두고 언니도 아니고 형부도 아니다 라고...
戌亥 두 글자는 앞의 글자들에게 무정하기 짝이 없어서 실질적인 기운이나
이런 것을 주지도 않고 허물어지는 것을 공망이라 한다.
나는 호적이 달라졌으니 너희들에게 무정하리라.
앞의 글자들은 戌亥가 불쌍하여 자꾸 채워 넣으려는 동작이 가해진다.
구멍이 나서 메워주려고 한다. 구멍을 메워주려고 해도 잘 메워지지 않는다.
空亡 : 공치고 망한다.
○ 甲 丙 ○
○ 子 戌 ○
戌 공망이다.
戌을 올라탄 글자도 공망이다.
丙도 甲子와 사이가 좋지 않다.
다만 가끔 가다가 제사에 한 번씩 나타난다.
어쩌다 한 번씩 작용한다.
甲子가 볼 때 丙戌이 짠하니 자꾸 채워주려는 동작이 가해진다.
戌(편재성) ; 사업재산 – 사업, 투기재산에 강한 꿈이 강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것을 벌려서 이루어 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된다.
한탕 털리고 또 벌리고의 동작이 가해지는데 제대로 모아지지 않는다.
이처럼 空亡이 무시무시한 것이다.
○ 壬 丙 ○
○ 申 戌 ○
戌이 편관 직장이 된다. 戌亥 공망
官星은 직장 조직성 의미
이런 사람이 조직시험을 보는데 한방에 될까? 두 번 세 번 봐야할까?
시험을 많이 받는데도 불구하고 힘들고 어렵게 어렵게 채워 넣는다.
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직장에 들어갔지만 결국 직장을 버리더라.
○ 辛 丙 ○
○ 未 戌 ○
戌이 엄마자리(정인) 戌亥 공망
엄마가 구멍 낳다는 것은 엄마와 인연이 박해지거나,
엄마와 아버지 인연이 고르지 못해서 공망이라서 메워 넣는다?
새엄마로 채워 넣는다. 하지만 진짜 엄마로서 작용되지 않는다,
※공망을 運에서 만나더라도 상당한 고충을 맞는다.
○ 辛 ○ ○
○ 未 ○ ○
辛未일주가 戌年와 亥年을 만나면 공망을 만나서 뭔가 이것이 진짜라고
짚었는데 진짜가 아니고 구멍이 난거라.
그럼? 이것이 무엇인가? 함정이다. 예측 할 수 없는 고난과 재난과 어려움에
도달하는 것이 공망이다. 단 천사는 빠지지 않는다. 왜? 날개가 있어서...
착한 일을 하면 빠지지 않는다.
인간의 근본 성품에서는 성선설(맹자) 성악설(순자) 성문설(공자)
※마음 속 깊이 착한 일을 하게 되면 공망에 걸려도 바라는 것이 없기에
잊어버릴 것이 없 고 까먹을 것이 없다.
※사람마다 강약의 차이는 있으나 여러 가지 불측 (예측하기 어려움)한 것이 공망이다.
공망을 이용하여 운명해석의 아주 중요한 도구로 사용한다.
※12運星 : 만물이 펼쳐지고 거두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天干과 地支의 신살
甲
12운성 : 하늘과 땅 사이에는 甲의 기상과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지상의 모양이 다
다르게 세력을 가진다.
子 : 沐浴
丑 : 冠帶 - 옷을 입어 꼬라지가 드러난, 짐승으로 치면 털 가리를 해서 이제 모양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기 시작되는 단계이다.
寅 : 建祿
卯 : 帝旺
辰 :
巳 :
午 :
未 :
申 : 絶 - 끊어졌다. 甲木의 운동은 초봄에 쭉 뻗어 올라가는 건데 가을에는 木이 꼼짝을 못한다.
하늘은 자신의 고유 운동을 하려고 하나 땅은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
戌 :
亥 :
이처럼 땅이 木의 기상을 드러내기도 하고 꼼짝을 못하게도 하고 다시 태어나게도 하더라.
즉 세력이 지상에서도 힘을 입고 있다.. 지상에서 후원을 입고 있다.
지상에서 그것을 실현 할 수 있다. 나는 일하고 싶은데 땅이 안 도와주고.. 할 수 없이 동작의 정지.
결국 땅이 담아주는 모양 데로 하늘은 담고, 絶같은 경우는 아예 뚜껑 닫아버렸다.
뚜껑위에 물 뿌리면 자기 모양을 담을 수 있나? 이것이 絶이다. 끊겨서 못한다하고 싶지만,
지상은 자연의 순환을 통해 싹을 튀었다고 열매를 매달아 줬다가 떨어뜨렸다가 이처럼
땅의 변화에 따라 하늘의 기운들이 피워나기도 하고 살아지기도 한다.
1. 長生
밖으로 얼굴을 쑥 내민 상태, 막 태어남, 그 아이의 울음소리는 우렁차다.
뭔가 사명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뭔가 시작이긴 한데 아무도 건들일 수 없는 내부적으로 뭔가 에너지가 채워져 있는 상태
無에서 有로 전환하는 전환점, 드러내는 시기.
무시무시하고 흉폭한 사람도 아기를 안고 까꿍~한다.
함부로 범접 할 수 없는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
2. 沐浴
머리에 새똥도 안 벗겨진 놈, 대가리 뭐도 안 마른 놈이...모태를 떠나면서 아기는 아기다.
아기는 씻겨야 한다. 발가벗겨놓아도 자기 스스로 부끄럽지 않고 남이 봐도 야하지 않다.
아기보다 조금 더 큰 아기. 이때부터 사리분별이 생긴다. 자꾸 씻어내면서 신선도를 유지한다.
목욕이란 행위자체는 씻어내는 것이라 일종의 뭔가 희생, 묵었던 때를 벗겨내는
(長生 이전에 묻어있던 것을 때어내는 것)
*사회생활에서 목욕할 일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위하여 선거운동을 할 시기의 뭔가 퍼줘야 하는 시기로
내 호주머니를 열어야 한다. 뭔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뭔가 내 것을 내놓고
주는 행위가 沐浴의 동작과 같다. 잘못 사용될 때 돈을 모으면 모으는 되로
자꾸 털어버린다. 밤새며 ‘어떻게 사업을 키우지’ 하며 풍악(먹는 것)에 써버리고
어떻게든 써버린다.
*서방이 목욕에 걸리면 맨날 나가 술 먹고 와 가지고 “내 술 얻어먹고 왔다”하면서
계산 안했다면서 다음 달 보면 카드 다 긁어 놓았더라... 그런데도 이 인간 패 죽이고
싶은데도 얼굴 보면 그것이 안 된다. 목욕이 있으면 상모가 보통 童顔이니 귀엽다.
12신살의 도화살에 맞물림
3. 冠帶 : 紗帽冠帶를 쓰고 옷을 입어서 제대로 모양을 갖춘 것.
자기 나이에 뜻을 품는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이제 옷을
입어 인간임을 증명한다. 즉 다른 동물과 구별이 서서히 시작한다.
사자 새끼가 솜털을 버리고 사자털이 자라듯 옷을 갈아입는다,
목욕과 관대의 중간 단계로 개털인지 사람인지 구별 못하고 있는 4~5살...
4. 建祿
벼슬을 세운다함은 자신의 신분이 만들어진다. 신분형성의 나이, 세상에 본격적으로 뜻을 펼친다.
20대 중반 ~ 30초
이제는 누가 건들이면 다 큰 청년이라 수가 틀리면 물어뜯는다.
祿이 있다는 것은 뭔가 강한 의지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환경이 주워져있다는 것이다.
5. 帝旺
신분에 따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양보가 없다. 사회적으로 가장 활동력이 왕성해지는 단계,
최고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는 시기.
*손주를 가까이도 못 오게 하는 즉 밥상도 같이 못 놓게 하는 상태
6. 衰
40대 후반으로 서서히 넘어가버렸다.
계급장은 조금 올라갔지만 활동성에서는 원로.
이젠 무르익어 버렸다. 양보하지 않는,
사자가 덤비면 빗겨서는 시기로 싸움을 피하지만,
그러나 싸웠을 때 적어도 지지 않을 수 있는 노련함이 있는 시기,
하지만 내부적으로 기운은 쇠퇴한다.
운동선수로 치면 늙은 선수,
*손주가 수염을 잡아당기면 이놈이~
7. 病
활동력이 눈이 두드러지게 줄어들고, 기상도 많이 꺽긴 상태
은퇴기, 현업 전선에서 은퇴를 하고 서서히 떠나는 시기로 활동둔화
싸울 전의가 없는 상태로 마음의 병도 들었고 몸도 쇠퇴한다.
50대 후반
*손주가 수염을 잡아당기면 어~ 못 댕기게...
8. 死
모양은 있으나 죽은 것으로 간주해도 좋다.
횟집의 수족관에 고기가 있는데 분명 눈은 떠있는데
거의 뒤집어 있어도 움직이도 않고..
조직에서 보면 추억록 사진에 전설처럼 사람이 있었다더라...
운기, 사회적 활동이 거의 꺾여버린 상태
60대 후반 70대
*손주가 수염을 잡아 당겨도 그냥 지켜보는
9. 墓
거의 병들어서 죽음의 상태
운기는 약간 미미하나 모양이 없다.
내가 죽고 나니깐 그래도 자식들이 “이 땅은 형 주라고 했고
저 땅은 내 주라했다니까~” 하면서 그때도 아버지의 권력이 남아 있는 상태,
하지만 아버지는 지하에 있는 상태로 아버지의 영향력이 지하에서도
조금씩 울려 나오는 단계
10. 絶
이제 자식들이 그런 영감이 있었다는 것도 잊어버린 상태...
즉 자식들도 늙어버린...
나를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간간히 귀신이 되어 제사상이라도 받아먹는...
하늘이고 땅이고 이제는 그 존재나 모양을 찾을 수 없는 상태 絶處다.
絶處逢生(끊어진 자리에서 다시 살아나고)
絶에서 胎로 튕겨 나오는 자리
11. 胎
엄마 배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기운은 있으나 형체는 없는 상태
엄마가 구역질 한다.
꿈과 같은 것... 뭔가 하고야 말 것이다.
아기가 불과 배속에서 2~3주가 되는 상태
12. 養
촉지(만져지는 것)는 되나 모양이 안 드러난다.
행동으로 친다면 꿈이나 뜻이나 기상을 잉태해가지고 야망을 불태우고 있는 상태
어느 사람이 建祿이나 旺地라면 고집이 셀까? 약할까?
病地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승부를 좋아할까? 말까?
옆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살짝 피하겠다.
衰가 들어있는 사람은 심하게 시비를 걸면 한번 씩 공격한다.
*胎 있는 사람은 꿈이 많다... 꿈의 세계 – 무형의 세계.. 꿈의 대왕
[5] 神殺 - 12運星 (9.10)
신살 – 팔자를 관찰하는 중요한 도구
天干 – 天干 : 合, 冲, 三奇
天干 - 地支 : 공망, 12운성, 각종 신살
地支 - 地支 : 12신살, 合 (方合, 三合, 六合, 기타) 冲, 刑, 破, 害......
*12運星
대단히 중요합니다.
長生 沐浴 冠帶 建祿 帝王 衰 病 死 墓 胎 養
天地萬物의 자연의 현상에서 그 모양을 드러냈다 수구려 졌다 하는 것을 12단계로
인간의 삶에 비유해 놓은 것이다.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의 만남에 의해서
하늘과 땅 사이에 세력이 있고 없고의 정도 차이다.
生 : 막 태어나 있는 상태
浴 : 서서히 과거의 다 떨어지지 못했던 오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자기의 모양을 키워지는 단계
천지만물이 뽀송뽀송하고 예쁘다.
상모가 대체로 미귀하다.(예쁘고 귀엽다)
장사를 한다면 옷을 벗고 있겠다... 씻기는 행위, 옷을 입히고
벗기는 행위에 관련해서 발전의 기상 활동 환경이 잘 만들어진다.
冠帶 :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확연하게 다른 존재와 구별될 때,
옷을 입어서 다른 동물과 구별 되어있는 상태로 폼 좀 잡는 상태
祿 : 완전히 자기의 뜻이 땅에 실현되어 있는 상태
旺 : 대단히 기운이 왕성하여 지상에 실현되어 있는 상태로 양보하지 않는 상태.
衰 : 기운은 땅에 남아 있으나 기력이 내부적으로 쇠퇴하는 것, 외부적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病 : 내부적으로 밖으로도 남들이 볼 때 기운이 완연히 꺾였다,
한풀 꺾이어 보이는, 자연으로 본다면 질병 상태에 서서히 노출되어 있는 모양이다.
死 : 살아있지만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죽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상태,
마름 기침 캬캬 나올 때 어렸을 때는 안만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
나이가 이제 많이 들어서 생명의 성장성과 활동성을 사용하여 써버렸으므로 '
결국 소진한 모양을 가지는데 마른기침할 때.
墓 : 墓로 빠져버린다.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고 땅속에 묻힌다.
형체의 유무의 기준이 된다. - 형체가 없다.
絶 : 육신의 존재마저도 삭아버리고 하늘과 땅에서도 그 존재를 찾을 수 없다.
胎 : 끊긴 기운 속에 있다가 다시 잉태 되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
養 : 비록 눈에 보이지 않으나 촉지 될 수 있는 단계,
존재가 있는 것을 알지만 아직 세상에 얼굴을 내밀지 않은 상태
有形의 성장 단계 : 生 浴 冠 祿 旺 衰 病 死
無形의 단계 : 墓 絶 胎 養
丙(太陽)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生 浴 冠 祿 旺 衰 病 死 墓 絶 胎 養
寅 : 비록 새벽이지만 낮이 가장 긴 夏至에는 寅時 말에 해가 뜬다.
아무리 자빠져 자던 해도 모태를 떠나서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겨울에는 辰時 初에 뜬다. 長生
卯 : 日出, 해가 뜨는 통로,
黎明이 온다. 沐浴의 모양, 이때의 태양이 아름답다.
아름답게 물들여 주변의 어둠과 밝음의 중앙에서 활동과 죽음의 중간 단계
에서 미려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辰 : 아무리 게으른 태양도 冬至라도 해가 뜨고야 만다.
지상에 햇살이 비추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아침 이슬도 아침이 되면 말라버린다. 지상에 물 기운이 물러가는 시기. 冠帶
巳 :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이때 아무리 게으른 사람도 햇살이
눈부셔 잠자기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고 해가 지상에 모든 곳을 비추니 자신의 능력이 드러난 단계
建祿
午 : 찌를 뜻한 열기 正午, 태양은 붉게 타오르니 왕관의 모양이라
그림자도 없는 양보 할 수 없는 기운. 旺
양보하지 않는 강한 기운
未 : 태양의 기운이 서서히 넘어가는 시기지만 따뜻한 기운이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
쇠를 약하게 생각하지마라. 쇠는 여러 가지 기운이 남아서 지상에 실현되고 있는 상태. 衰
申 : 불볕더위를 주었던 태양의 기상도 물러가고 병색이 드러난다.
밖으로 확 드러나지는 않는데 힘이 자꾸 소진된다. 病
酉 : 일몰이 이루어진다. 死의 모양이나 沐浴의 모양은 때깔이 좋다. 황혼 여명,
저녁에 해가 져서 밖으로 때깔은 남아 있으나 병색이나 움직임이 확연히
보여지는 숨은 쉬고 있으나 죽은 것처럼... 落照. 死
戌 : 여름 해의 길이가 제일 긴 夏至에 戌時 初에 해가 걸친다.
해는 戌時만 되면 어김없이 진다. 墓
亥 : 아무리 태양을 찾아보나 도무지 찾을 길이 없네.
멀어져 가는 시기로 나와의 작용력이 바이바이 絶
子 : 지구의 정 반대편에 서 있으면서 절처봉생의 단계로 넘어가서 해가 다시 나에게로 다가온다.
분명히 오는 것은 알겠는데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랑...胎
丑 : 養의 단계로 분명히 해가 뜰 것이다. 여름 같으면 하늘의 색깔이 옅어진다.
뭔가 오고 있다. 養
이처럼 丙의 기상이 하루에도 나타났다 살아졌다의 12단계로 표현되는 것이 12운성이다.
五行적 誤謬에 부딪힘.
12運星은 干支術에서는 훨씬 더 중요하다.
◌ 癸 丙 ◌
◌ ◌ ◌ ◌
癸일간은 丙을 재산창고로 쓴다.
이 사람이 子의 시기를 만났다만 이 사람은 돈이 많다 적다? 적다. 이유는? 胎니깐
“比肩이 있어서 재물이 쪼개지네 마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
亥子 어느 때 돈이 더 많은가? 적은가?
亥는 絶地로 들어가는 시기로 돈이 더 없다.
子는 초기에는 적으나 뒤에는 조금이라도 생긴다.
寅 : 재물이 無에서 有로 相出되는 시기로 상당한 확장이 이루어진다.
寅이 傷官이라서 아니라 재물의 長生이기 때문에 正財가 長生하므로 재물창고가 열려서
재물활동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진다.
단순하게 傷官으로만 생각하면 人生이 간다.
戌 : 육친적으로 正官이라 일반적인 뜻은 좋은 글자인데, 이때의 돈은 들어온다? 나간다?
오행적 입장에서 正官이 왔다. 正官이 책에 좋다고 했다. 戌年에 돈만 싸악~ 받친다.
돈이 墓에 빠지면 없어진다.
사주는 그릇이다.
하루에도 時가 순환하고, 1년에도 달이 순환하고, 1년씩 순환한다.
즉 八字 말고 運에 비유하라.
위 戌을 正官으로 봐서 직급이 올라가고, 봉급이 올라가고, 직장 자리가 좋아지고 이렇게 보지마라.
실상 戌의 해석 방법은 껍데기(직장)는 바뀌었는데 실상 월급이 줄어들거나,
개인적 거래로 해서 오히려 돈이 없어져 버리는 것,
戌年의 운세를 해석할 때 중요한 글자(사주 원국에서 재물 또는 직업)가
墓地로 빠져버리면 여러 가지 혼란이 온다. 육친적으로 따지지 말고
12운성으로 중요한 기운의 흐름을 보라.
◌ 辛 丙 ◌
◌ ◌ ◌ ◌
丙은 正官이다.
戌年을 만나면 辛에게 인성이다.
운에 인성을 만나면 벼슬이 진급하는가 싶은데,
비슷한 상황을 설정해주고 丙이 오히려 사거라 든다.
끝에 가서는 오히려 해가 져버린다.
결국 印綬라는 긍정적 글자를 만나 뭔가 자리가 좋아지나 했는데
오히려 명예는 실추하는 일이 생긴다. 辰을 만나면 오행적으로 正印인데..
丙이 辰을 만났을 때 이때는 丙이 세력을 가진다. 이번에 자리
한번 옮기고 명예가 크게 오르는 쪽으로 가겠다.
육친적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12운성이 정밀하게 보게 해준다.
*음포태, 양포태.
음포태 당연히 있는 것이다.
陽干이란 것은 자연의 조건이나 환경을 기운적으로 대표해 놓은 것이라면 : 기운적
陰干이란 그 기운에 부족하여 이 세상에 뿌려져 드러난 현상이다. : 실제적
돋보기를 가지고 음양 비교
돋보기를 가지고 햇빛을 모아서 태양의 기운을 강화 시킨다면 결국 발화 된다고 볼 때
햇빛의 기운은 丙을 상징하고
돋보기의 모아진 것으로 실질적 발화되는 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처럼 실제적인 것,
陽干은 밖으로 떠들며 말하고...
陰干은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하늘과 땅에 뿌려진,
生 浴 冠 祿 旺 衰 病 死 墓 絶 胎 養
甲 :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乙 :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生 浴 官 : 장 : 길게 늘어져 있는 : 초목들이 다 펼쳐 있다. 陰干의 속성을 보라.
祿 旺 :
衰 病 死 : 陰干은 이때 훨씬 약해진 모양으로 드러난다.
초목이 겨울을 만나면 활짝 펼쳐진다? 쪼그라진다? 쪼그라진다.
*적천수에서는 亥水에 乙이 死한다면 오행의 큰 뜻에 어긋난다하여 음포태는 꽝이다
라고 한다.
문자 이전에 대 자연이 있었다.
陽干은 기운적 표현
陰干은 사물적 표현
자연의 기운적 사물적 표현을 잘 관찰해보자.
만약 乙木이 남편이라면
◌ 戊 乙 ◌
◌ ◌ ◌ ◌
戊는 乙(正官)을 남편으로 삼고,
내가 亥子丑년을 만난다면 서방님이 잘 풀릴 것이다? 안 풀릴 것이다?
오행적으로 生하는 시기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때 서방님은 몸이 안 좋아 ‘겔겔겔’ 하던지,
또는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오히려 휴직상태
만약 偏官 甲木을 서방으로 쓴다면
◌ 戊 甲 ◌
◌ ◌ ◌ ◌
偏官이 서방이 된다는 것은 좀 피곤한 서방인데,
亥子丑에 이르면 뭔가 사회활동 운신의 폭이 좋아진다.
양간 음간은 쓰임이 다르구나, 오행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겠구나.
자연의 운동을 12단계로 표현했구나.
건록을 중심으로 앞뒤 흐름을 보자
甲은 寅에서
乙은 卯에서
丙은 巳에서
丁은 午에서
戊와 己에 대해서는 12運星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데
대체로 丙의 뜻을 戊가 계승하고 丁은 己가 계승하여 나타난다.
실상 己는 癸와도 섞인 기상을 나타낸다.
庚은 申에서
辛은 酉에서
壬은 亥에서
癸는 子에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록을 기준으로 돌리고 돌리고,
록왕쇠병사묘절태양생욕관
록관욕생양태절묘사병쇠왕
戊己일간이 壬水를 財星으로 사용할 때 辰年을 만난다면?
壬이 墓에 들어가므로 돈이? (씨가 마르다. 마누라가 아프던지 도망간다)
1. 天干에서 地支를 만났을 때 세력 또는 기운을 단계로 나눈 것이다.
2. 양포태 음포태는 12운성의 생사의 방향이 다르다.
3. 정밀한 해석의 도구
12運星의 연습이 되면 오행적 표현이 필요가 없게 된다.
◌ 己 壬 ◌
◌ ◌ ◌ ◌
壬이 正財 마누라, 재물 창고
壬이 辰年을 만나면 그 세력이 약해지는데 그 세력이 어느 정도인가? 墓다.
마누라가 墓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파 누워있거나, 나가고 없거나,
자식들을 되리고 해외로 나가버려 있거나, 그래서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보여 진다면 그것은 어떠한 모양인가? 아파있는 모양이다.
자연은 태양이 뜨고 지면서 어쩔 수 없이 순환성을 가지듯 사람에게도 잠을 자듯...
즉 하루는 삶과 죽음의 소주기,
큰 주기라면 5년 10년 12년 주기가 있을 것이다.
자연의 생성 소멸의 주기를 보여주는 것이 12운성이다.
실제 사주에서 해석되는 방법을 쳐다보면 알게 된다.
[6] 神殺 – 羊刃, 貴人 (11)
天干 – 天干
天干 – 地支 : 공망, 12운성, 각종 신살
地支 – 地支
*각종 신살
羊刃, 飛刃(羊刃을 冲하는 자)
貴人 : 천을, 문창, 천주, 복성, 금여, 압록(祿을 六合하는 자) 홍염
사주해석에 주로 쓰이는 것은 비인, 천을, 문창이며
다른 것들은 부속적으로 사용한다.
*羊刃
하늘에 뿌려진 기운이 땅에 엄청나게 강하게 뿌려지는 것
甲卯, 乙辰, 丙午, 丁未, 戊午, 己未, 庚酉, 辛戌, 壬子, 癸丑
陽干: 甲丙戊庚壬은 帝王자리 : 하늘에서 뿌려진 기운이
가장 왕하여 양보하지 않는 기운이 몰려있어 누가 시비를
걸면 피를 본다. 칼을 뽑니다.
陰干: 乙丁己辛癸는 계절의 만춘하추동이라 계절이 무르익어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운을 발휘하는 시기, 즉 지상에 실현된
기운이 가장 왕하여 건들기만 해라... 바로 날아간다. ~건들지 마라~
陰干도 羊刃을 취급한다.
*飛刃 : 은장도 들고 다닌다.
甲卯 乙辰 丙午 丁未 戊午 己未 庚酉 辛戌 癸丑
酉 戌 子 丑 子 丑 卯 辰 未-> 飛刃
飛刃은 胎地로 가장 기운적으로 위축되어 있다가 다시 반발
하지만 밖으로 드러나진 못한다. 마음의 칼을 갈고 있다.
타고난 팔자에 강인한 기상이 몰려있어서 마음의 각오가 비상하다.
남들이 못하는... 은장도 들고 다닌다면 말 다한 것 아닌가? 독한 년 모질 년
세상살이에서 남들보다 재능을 빨리 발휘하고 사회적 성취를 빨리하는 사람은 독이 있다.
세상에는
독한 놈 :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자기희생을 전제로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악한 놈 : 남의 것을 희생시켜서 내 목적을 달성시킨다.
세상살이는 훔쳐오는 것이 못 훔치는 것보다 낫다.
즉 해결 능력이 남의 희생도 불사한다.
악독한 놈
악독하면 業이 생긴다.
순한 놈
착한 놈
연예는 순한 놈 착한 놈과 하고 결혼은 독한 놈하고 하는...
남자의 운명은 외부의 것을 내 집으로 끌고 들어와야 하는 것이 운명이다.
결국 악,독놈들이 동작이 빠르다.
전화 통화.... 음 내다~ 이런 사람은 보통 羊刃이 있는 사람들이다.
羊刃은 과거사회에서는 수시로 동네 사람과 힘자랑과 싸움을 좋아하다가
뒷날 뒷산에 올라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임자 만나면 피를 부르고 죽을 것이다.)
즉 피를 부르는 인자로 봤기에 양인악사, 즉 부정적으로 해석을 했다.
飛刃은 내면적인 독한 것에 가까운, 막판에 가면 죽는다... 능동이 아닌 수동적이다.
양인은 능동적이다.
羊刃은 평상시에 능력이 있음이요. 유능이다. 특정 분야에서의 프로로 성장
할 수 있는 중요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다. 양인을 보면 자기분야에서 성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고집과 집착 때문에 말년에 마비성 질병,
또는 수술까지 해야하는 혈압 중풍, 급성의 세균성 질환에 의해 꼼짝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飛刃은 아주 섬세하고 정밀한 기술이다.
羊刃이 칼을 뽑아 화끈하게 간다면 飛刃은 법조문(고소문)을 엄청 잘 써서
상대방을 무너트리는데 그 방법이 능동적이다? 수동적이다? 수동적이다.
밖으로 드러난 형태가 숨겨지는 형태로의 재능이다.
羊刃보다 박력은 부족하지만 없는 사람보다 꾀돌이 능력이 훨씬 강하다.
羊刃이 낮에 대문을 발로 차서 들어간다면
飛刃은 밤에 문을 따서 들어가는 기술.
꼭 부정적으로 해석하지마라~
※羊刃과 비슷한 것이 육친적으로 편관(호랑이 출현)
신분적으로 권력기관, 조직, 능력
칼로 흥하면 칼로 망한다. 喜忌同所
그러나 없는 놈보다 있는 놈이 좋다.
: 운동선수, 권력성 조직, 자격증, 라이센스 있는 사람들에게 많다.
*貴人
天乙 : 甲戊庚, 丑未 : 별과 별의 각도가 잘 짜여져서 100가지의
어려움이 귀인의 도움이나 주변혜택으로 인해서 잘 이루어진다.
비록 공망에 떨어졌다 할지라도 귀인은 공망에서 벗어나 활동한다.
귀인이 있다는 것은 신분적으로 귀한 사람, 잘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운명적으로 많다.
귀인이 년과 달에 있으면 고향, 조상... 조상하고 윗사람들에 속하는 사람이 귀인에 속한다.
그래서 신분적으로 자기 레벨을 높여서 자기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잘 만들어진다.
運에서 만나면 이런 작용이 온다.
신분적으로 힘을... 내가 뭔가 제대로 못쓰고 있을 때 귀인이 나타나
내게 무엇인가 삶의 지표나 먹고 살 수 있는 수단, 또는 이런 것이 될 만한 계기,
인간관계를 엮어주는 작용이 온다. 여인들에게 있어 귀인을 만나면 배우자를
만난다던지 최소한 경제적 사회적 도움을 주는 존재를 만난다.
甲 - 丑未년을 만나면 인생의 궤도 수정의 기회가 잘 발생한다.
乙酉年에는 丙丁일간에게 天乙貴人이 들어오는데 보통 귀인을 만나고
운세 해석에서 담장을 지른다. 말뚝을 친다. 인생궤도의 전환의 궤도가 생긴다.
10년 이상 내가 활용할 뭔가 노하우 기술 자격을 터득하게 된다... 일종의 말뚝효과.
즉 오래 해 먹을 거리... 일, 인간관계, 자격증, 노하우의 출현
이 이후에는 귀인 운에 만들어진 수단을 오랫동안 활용하게 되더라.
보통 사람들에게도 평민들도 사회적 활동을 안 하더라도 부동산 같은 것이 오르게 되더라.
八字에 陽貴 陰貴 두개 다 드러나 버리면 즉 귀인이 팔자 안에 많이 있으면 안 좋은 것이다.
삼촌도 대장, 우리 아버지도 장관이다 하면 나는 그 사이에 그것 믿고 열심히 한다? 안한다?
세상살이에 역동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은행에 앉아 돈을 세다보면 이제 전부 내 돈 같고...
그러나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한정 되어있고 甲에게 丑未가 다 나와 있다(未: 陽貴, 丑: 陰貴)
팔자 안에 일주가 아니라도
◌ 戊 ◌ ◌
◌ 子 亥 酉
亥酉는 丙丁일주에 대해서 양귀음귀 귀인이 된다.
즉 丙은 엄마로 엄마를 중심으로 양귀음귀를 보았으니 뭔가 가까운 육친의
주변에(엄마의 주변) 귀인이 있다. 엄마를 중심으로 양귀음귀를 보았으니
뭔가 가까운 육친의 주변에 잘난 사람의 인자가 있다. 그런데 귀인이 한 개만
있으면 어떻게든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그런 마음이 있는데 귀인이 많으니
여기 안 되면 저기 되지 않냐? 로 하늘과 땅의 채워진 모양으로 오히려
무능함으로 간다. 무능함이란 그래도 알 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때 되면
되겠지... 아주 낙천적 긍정적... 쉬고 있는 아주 큰 것을 노리면서..
실질적인 잔잔한 생활면에 충실하지 못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단, 운이 올 때 한 번씩 세상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재물이나,
일을 하게 될 힘을 가지고 있다.
항상 의식 속에는 내 옆에 염라대왕이 있기 때문에 네가 나에게 잘 못 보이면
죽는 수도 있다 하는 개 뼈딱귀 같은 자존심이 항상 깔려 있기에 자기 자신을
잘 조절하는...게 안된다.
역동성 부족, 간이 크다.
농사를 지어도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심는다.... 삼산만 자라봐라.
천을귀인은 실제 사주해석에서 그대로 적용해줘야 한다.
팔자 안에 천을귀인을 타고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운에서 천을귀인을 만나면
인생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인간관계, 문서, 사건 등이 발생하게 된다.
*문창귀인 :
식신이 넘어오는 것과 흡사한 아주 정밀하게 음양관계의 작용이 일어남과 같다.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巳午申酉申酉亥子寅卯
이처럼 地支에 食神이 오는 경우다. 다만 丙丁만 偏財를 보고 있다.
秀氣 즉 빼어난 기운을 밖으로 드러내는 기운 즉 식신 문창이란 글을 창생한다.
자기 것을 밖으로 드러내놓는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낙천성 인생, 긍정의 작용이 아주 강하게 나타난다.
문창성이 있으면 新祿이나 학회에 놓여있다.
地上에서 나의 능력이나 활동력을 열어주는 아주 중요한 소통 역할을 한다.
지혜가 원만하고 항상 먹을 것이 떠나지 않는다.
공부도 금세 금세 잘한다. 학회의 재능을 빨리 습득한다.
나머지 것들도 신살의 의미는 가지고 있다.
*金輿 : 금수레를 탄다함은 신분이 귀한 사람이니 설사 그 옆에 낑겨 탓다 하더라도...
천을귀인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멋진...
황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天廚 : 하늘의 부엌이라 옥중에 가더라도 나의 부엌은 하늘과 허공중에 열려있으니
입만 벌리고 있어도 감이 한 번씩 떨어진다.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할 시절에는 먹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
天乙은 내가 머슴을 살아도 어디에서 산다? 대궐이나 큰집(청와대)에 가서 산다.
이런 귀인이 없으면 황무지나... 아주 작은 집에서 황무지 땅을 갈아야 한다.
즉 똑같은 인사를 하고도 내가 받는 보상은 다르다.
*福星 : 행운이 수시로 따르는 사람... 運이 늘 따른다.
暗祿 :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寅卯巳午巳午申酉亥子
亥戌申未申未巳辰寅丑 : 祿을 六合하는 자
祿을 숨겨 놓고 있으니 밖으로는 基盤이 없는 것 같은데 다운 될 것 같은데 일어서고...
자기 자신의 의지나 뜻을 관철시키는 힘을 살포시 보듬어 올 수 있는 힘이 있다.
[7] 12神殺 (12, 13)
신살
천간 – 천간
천간 – 지지
지지 – 지지
12신살
合 : 方合, 三合, 六合...
冲, 刑, 破, 害, 각종신살
五行의 선행개념으로 인하여 수많은 연구에 의해 나온 신살의 해석이 단순하게
일리가 있더라 식으로 흘러가 버렸다.
사주에서 五行을 버리자.
陰陽은 헌법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干支術에서는 五行이 선행되어서는 안 된다.
天干은 추상적인 기운 중심이다. 地支는 실질적인 기운이다.
이때 조화력이나 융화력의 갈등요소가 생기더라도 스스로 풀어 낼 수 있는
융통성이 넓다.
地支는 구체적인 질이다. 사물, 양산
地支는 부딪치면 변화 양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地支에 각종 동물(구체적 기운의 표상)이 질의 형태로 실질적인 사물의 형태로 담겨있다.
물질끼리는 和合, 충동, 끼어 맞춤 등이 발생하니 신살이 생긴다.
대부분 사람의 吉凶禍福을 논할 때 구체성이 부여되는 것
命 : 分을 따름 : 天干 : 하늘은 뜻을 뿌리고 : 理 :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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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 : 利 : 地支 : 地支에서 뜻을 이룬다. : 氣 : 운동성 -> 사물화
말을 기수가 타고 있는 것에 대하여
1. 말이 기수를 되리고 가는 것이다.
2. 기수가 말을 되리고 가는 것이다.
명리의 입장에서 하늘의 기운을 땅에서 거두거나, 하늘에서 뿌리지 않아도
땅에서 스스로 거두는 것이 있다. 이것이 60간지다.
*하늘에서 뿌리면 地支에서 받아주는 것이 60간지다.
1. 바로 드러나는 것이 있고,
2. 잠시 후 되는 것이 있고,
3. 한참 뒤에 되는 것도 있고.
3번은 名이 實을 극복하지 못하는...
그러다보니 ‘말이 먼저다’가 되는 것이다.
甲 기수가 동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申 말은 서쪽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시간적으로 선후관계가 다른 것이다.
누가 먼저 원인이라 할 수 없다.
이렇게 간단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하늘은 그 스스로 뜻이고 말이다. 욕을 한다고 한방 박는 것이 아니다.
즉 욕했다고 구체적인 행위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地支는 말이 필요 없다. 그냥 한방 박는다.
땅바닥은 변화양산이 구체적으로 많이 드러낸다.
사회활동, 금전적 보상의 영상....
*12신살
: 地支와 地支끼리의 관계를 동작, 행위 모양을 드러낸 것...
子 - 子
丑
寅
이렇듯 지지끼리 만남 12신살을 공부하기 전에는
三合을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寅午戌이 무리지어서
오행의 火의 운동을 펼쳐내고 매듭짓는 통로가 된다.
고스톱 멤버와 같다.
三合이란 사회적 목적을 같이 한다.
그리하여 ①寅은 불기운이 펼쳐지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②午는 가장 불기운이 왕성함, ③戌은 태양을 다시 거둬들이는 것
12신살에서는 寅午戌 三合이 하나의 무리로 형성된다.
12 * 12 / 3 = 48
실제 신살은 12개지만 4개의 무리와 이루어지는 작용이 신살이다.
寅午戌 - 모임 - 丙火
胎 養 生 浴 冠 祿 旺 衰 病 死 墓 絶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戌
墓 : 기운을 없애버리는 것, 기운을 모아 두는 것, 그 기운을 숨기기 위한 것이다.
반대의 기운이 왔을 때 완전히 소진되지 않도록 숨겨주는 작용
화개 : 화려한 것을 덮어 놓았다.
亥子丑 : 水의 기운이 확 펼쳐져 있는 단계
亥
劫殺 : 범,말,개의 불기운을 수색하고, 차압을 하고 불기운이 있으면 박멸을 한다.
여름을 완전히 없애야 하기에 寅午戌을 보고 저것들이 뭔가 불씨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수색을 한다... 잘 못하면 두들겨 맞는다.
子
災殺 : 寅午戌의 작용을 가장 극단적으로 공격이나 파괴를 함으로
불기운은 꼼짝을 못하고 있는 상태. 불 켜면 잡아간다... 수옥살(결국 꼼짝을 못하니)
丑
天殺 : 劫殺에 한 대 맞고 災殺에 완전히 터지고 이제 좀 불기운 펼쳐지나 했는데
아직도 하늘은 해를 띄울 수 없으니, 하늘만 쳐다보고 뜻을 세우고 있으나
현실은 이룰 수 없는 상태 결국 天殺은 하늘에 뜻이 있다... “寅午戌을 꼭 펼치리라...”
寅
地殺 : 地上에 그 뜻을 구체화시키기 시작했다.
발화, 해가 뜨기 시작, 地上에도 발을 걸친 것이다.
이때 개 戌이 옥쇄(불씨)를 寅에게 준다. 이것 없으면 자신도 못 살아간다.
개는 잘 지키는 작용을 한다. 대체로 새로운 분야, 땅, 터전, 移住가 발생한다.
이러한 근거지를 찾기 위하여 자발(찾아서 구체화시키기 위해)한다.
卯
年殺 : (도화살) 沐浴(아름답다) 寅卯辰은 아직 본격적으로 자신의 뜻을 다
실현하는 시기가 아니다. 卯는 봄의 帝王을 만났으니 화투를 들고 있다가
까불면 봄에게 압수를 당한다.
그래서 아닌척하면서 다른 것으로 현혹시킨다. 봄 대왕 만세~
자기 모습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변장 분장 할 수 있는 재주.
변장할 수 있다는 것은 남들의 시선을 엉뚱한 곳에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도화살은 현대사회에서 무척 중요한 살로 프로의 별이다.
羊刃, 桃花殺 -> 프로
예전에는 도화살은 상모가 사람을 현혹시키는 모습이라...
상대의 시선을 현혹시키는...
요즈음의 탤런트... 인기를 모은다.
뭇 남성들이 관심을 모으니 예전의 기생이라...
남자는 풍류, 주색을 가져다주는 인자
현대사회는 인기 많은 사람이 더 중요한 프로의 별이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재능, 특기로 본다.
卯는 목욕이라 변장 분장... 아름답다.
발가벗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고 모양이 보기 좋다.
辰
月殺 : 타인의 희생, 타인의 희생에 따른 부가 이익
이때 반대편의 운동의 墓地로 어쩔 수없이 불기운이 戌이 포장하듯
辰은 水기운을 포장해야한다. 이처럼 水가 墓로 水의 화개처 즉 물이
죽으니 불기운이 펼쳐 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어두운 길을 가는데
달이 떴다면 달은 지가 뜨고 싶어 떴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길을 볼 수 있어 이익이다.
타인의 희생의 범위는 가족도 포함된다.
그러다보니 상속, 증여를 받는 시기가 月殺에 많이 있다.
巳
亡身 : 범이 나를 만나 제대로 뜻을 펼쳐야 하는데... 형님 제가요 불이거든요...
하면서 자신의 화투를 보여주는데 巳는 巳酉丑 金을 쫓는다.
즉 巳는 여름의 시작에서 金을 열어주는 첫 번째 작용을 한다.
속에 것이 드러나서 수습할 수 없는 상태로 공직자에게 있어서는 덮어 두어야
좋을 비밀이, 일들이 드러나서 구설, 잡음이 되는 것.
처녀, 총각들에게 망신은 좋은 일들이 생긴다... 자꾸 속살을 보자 보자...
연애사, 결혼도 이런 망신살 인자를 통해서 잘 일어난다.
노인에게 망신은 자꾸 속살을 보여주니 병원 출입이다. 또한 심하면
노인이 마지막 입었던 옷을 벗는다는 것은 수의를 갈아 입는다이다.
午
將星 : 오리지널 형님을 만나 뜻을 채운다. 구체적으로 이제는 제국을 세웠다.
여름의 한 가운데서 자기 것을 제대로 펼쳐낸다.
未
반안살 : 말안장
장군 午가 활동을 하고난 뒤의 부산물, 전리품, 부가이익
반안의 만남은 뭔가 유용한 것이 있다.(자격, 학위, 사회적 이권, 문서 발생)
반안이 있다는 것은 남들과 차별되는 자격, 인허가권, 학위, 문서 등을 가지고 있다.
申
驛馬 : 장성의 뜻을 이룬 뒤 원숭이를 보니 이제 무엇을 점화하는 곳이다?
水기운 불기운의 제국이 불안해지는 것이다. 저 멀리서 물기운이 시작되었다
는 것은 寅午戌이 화투를 즐겨 쳤는데 저 멀리서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먼 곳의 통신, 화투를 치면서도 불안하다. 물이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으니
물이 없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 이처럼 주변 환경이 變하니 나도 옮겨가야 하는 상태,
그러나 버티려면 버틸 수 있는 상태 : 통신을 유지하면서 사람은 地殺에 이사를 많이 한다.
驛馬에 웬만하면 버티고 계속 통신 상태를 유지한다.
옛날에는 驛馬에 이사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馬車를 갈아탄다.
酉
六害 : 이때 여러 가지 고초를 당한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을 이외에는 양보할 수 없다.
화투를 더 치자니 석양에 화투를 잘 보이지 않고 불도 잘 안 집혀진다.
활동성이 이제 저물어간다. 이제는 나의 활동에 중점을 둔 것이 할 것이 아니라
외부환경에 의해서 결국 뭔가 내가 희생을 하거나, 까불면 더 희생하거나..
.
가을에 들어와 여름이 설치면 찬바람을 더 심하게 맞는다.
이처럼 여러 가지 고충이나 해로움을 당한다.
여름에는 그래도 망신을 당해도 부가이익이 있었다.
亡身에 橫財도 하고, 脫稅, 세금을 납부할 필요 없는 재물도 발생. 하지만 육해는...
戌
華蓋 : 이제는 화투를 접어야 하는 상태이다.
지금은 다 정리하고 활동성을 둔화시키고 불 기운을 펼쳐 낼 수 있는 시기까지
잘 정리정돈 한다. 지킨다. 엎드린다. 즉 활동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申酉戌 이 3개를 三災다. 바로 직격탄의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가지 상황들 변화로 인해서 나도 같이 동반해서 시달려야하고,
매달려야 하는 불편한 상태. 역마, 육해, 화개를 三災라 한다.
亥
劫殺 : 불은 완전히 숨어있다. 밀수하듯.
寅午戌 빨간 깃발을 품안에 숨기고... 劫殺에 한방 맞아도 품안에 숨겨야하는...
만약 깃발이 보이면 완전히 파괴, 이때 마음은 봄이 올 때까지 기필코 참고 견디리라...
劫殺을 쓰는 사람은 차압, 압수, 수색, 구속, 박멸의 동작이 들어가는 직업적 특성을 가진다.
인간의 습성은 보이는 대로 담는다. (법무, 의료, 세무로 변화)
현대사회에서 劫殺은 멀리 도망가 남의 땅을 빼앗는(정복하는)인자로 본다.
79- 신살
子
災殺 : 극도로 심한 감시 속에 있겠다. 물의 왕국에 불이란 용납이 되지 않는다.
이때 최고로 고초를 당한다. 이때 마음속에 칼을 간다.
이런 별이 있으면 행위적이나 정신적으로 꾀돌이가 된다.
순간순간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꽤가 필요하다.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들 눈에 안 띄는 곳을 다닌다.
이처럼 12신살이란 寅午戌의 인자가 12지지를 만남으로 해서 일어나는 동작 행위를
분석해 보는 것이다.
가장 작용력이 활발한 것은 화개, 도화, 망신, 삼재, 역마 등이다.
사주 적용 예)
청× 실예
◌ 甲 ◌ ◌................ 癸 甲 甲 庚
◌ 辰 申寅.............. 酉 子 申 午. 坤.. 직장 역마 : 스튜디어스
寅申相冲, 申은 官이다(직장)
이 사람의 직장은 역마에 놓여 있으므로 그 직업 특성은 주로
해운, 항공, 자동차, 통신, 언론방송
◌ 戊 ◌ ◌
◌ 戌 卯 寅
내 조직 사회는 시선을 집중시키거나, 단장하거나, 꾸미는 것이다.
장식, 인테리어, 옷, 화장, 조명을 비춰서 시선을 모아주는 언론방송이다.
이때 運에서 巳가 왔다.(육친적으로 편인) 12신살로는 망신살이다.
망신살을 만났다는 것은 여기에 관련된 행위, 습성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팔자 안에 드러났을 때, 운에서 왔을 때 행동이나 양상,
인간관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 2.. 17.
신살론1.2
청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