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오는 게 느껴져" 임신 믿은 남현희, 전청조에 보낸 메시지 기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가 재혼 상대라고 밝혔던 전청조(27)씨와의 사이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믿었던 정황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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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오는 게 느껴져" 임신 믿은 남현희, 전청조에 보낸 메시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가 재혼 상대라고 밝혔던 전청조(27)씨와의 사이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믿었던 정황이 나왔다. 7일 더팩트가 단독 입수한 전 씨와 남 씨의 카카오톡 대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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