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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여동생이있는 오빠로서 글하나 올립니다
프루나밝으나 추천 0 조회 28,512 07.02.08 12:25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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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8 15:20

    주황색코트 이야기한 선생..........왜 말하냐

  • 07.02.08 15:34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07.02.08 15:58

    아이거.....2년전에 본건데..또봐도 진짜 멋지다...ㅠㅜㅠㅜㅠㅜ오빠분이정말 여동생을 아끼나봐요..

  • 07.02.08 15:48

    진짜 몹쓸 인간들 많네요 아니 선생들도 그렇지, 어떻게 자기 학교 학생 일인데 저따위로 말하면 뭐 어쩌자는거? 한심한 애? 참나 어이가 없어서... 열심히 타자쳐서 욕 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저 글 쓰신 분은 참 멋지신 분이네요 여동생 분께서 받은 정신적 데미지 전부 치료되기를 바랍니다!!

  • 07.02.08 16:19

    22222222

  • 07.02.08 16:32

    33333333333333333333

  • 07.02.08 18:03

    44444444444

  • 07.02.08 18:06

    5555555555555555555555555

  • 07.02.08 16:30

    교장하고 선생 죽여버려 /////////////////////////

  • 07.02.08 17:23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08 18:34

    헉 아니지않나요?

  • 07.02.08 17:40

    저도 초등학교때 저런 일 당할뻔 한적 있어요. 4학년땐가 아는 동생이랑 집앞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지하 주차장으로 잠깐 와보라는 거에요.저는 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안가려고 했는데 그 동생이 막 따라가서 저도 어쩔수없이 따라 내려갔죠..근데 그 아저씨가 막 어떤 차를 가리키면서 저게 어떤 집 차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물어보는 거에요..그리고 손으로는 뭔가를 만지작 거리고 있더라구요ㄱ-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잠시 후에 그게 뭔지 깨닫고 동생한테 "뛰어!!!!!!"라고 소리치면서 집으로 막 올라갔어요...그 아저씨 막 쫓아오는데 대따 무서웠음 ㅠㅠ

  • 07.02.08 18:10

    ㅠㅠ.....정말 멋있으신분이네요..ㅠㅠ.............저 글쓴이님 같은분만 넘쳐났으면 좋을텐데.....ㅠㅠ휴

  • 07.02.08 18:34

    ㅜㅜ

  • 멋있는 오빠다~ 동생분 정말 안되셨어요ㅜㅜ

  • 이런오빠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사촌오빠는 두명이나있지만ㅠ

  • 07.02.08 19:07

    나도 저 글쓴이님 동생분이랑 완전 비슷한 일 당해서 남자 무서워 하고 그러는데ㅜㅜㅜㅜㅜ

  • 07.02.08 20:17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보니까 또 오빠가갖고싶잖아 오빠의대한환상을 더욱 크게만들어주시는구만...여튼 멋진오빠 두셔서 좋으시겠다 동생분..

  • 07.02.08 20:31

    이거 붐 얘기라고 하지않았나요?? 싸이에서 본듯

  • 07.02.08 20:34

    222222222222

  • 07.02.08 21:51

    헉 진짜요??

  • 07.02.08 22:19

    보다가 울었음.......그리고 붐이 올렸다 그러시는 분들 계시는데 붐씨는 여동생과 11살 차이난다고 하네요

  • 07.02.08 22:45

    멋있어요!!ㅜㅜ

  • 07.02.08 23:49

    아... 난 이님이 쓰신줄 알고..... 어머... 멋있어.....-.-* 멋있어...멋있어...ㅋㅋ 대단하시네요!

  • 07.02.09 01:51

    저도 변태가 쫓아온 적 있어요.........좀만 봐달라면서 DDR을 하는데 슬쩍 보고 그냥 지나갔더니 ㅈㄴ 쫓아오는거예요..ㅠㅠㅠㅠ 진짜 죽기살기로 도망쳐서 잡히기 직전에 담넘어서 도망갔어요;; 집까지 뛰어가는데 나혼자밖에 없는데 발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거예요...ㅠㅠㅠ 정말 무서워서 한동안은 안나갔어요;;;

  • 07.02.09 13:10

    저번에 친구랑 싸우고 ㅈㄴ 열받아서 집에오는데 어떤새키가 '이게뭔지알어~?키킥' 하면서 그거 내놓고오길래 친구땜에 열받았던거 다풀어놓고 욕하고 소리지르고왔음 소리지르는동안 그새키 멍~ 해져가지고 암말도못하고 제가 말을 마치니까 계속 멍~ 한상태로있다가 제가 'ㅅㅂㄴ아 손가락만한거 달고 한번만더 ㅈㄹ해바 확 뜯어버릴랑게'라구 하니까 표정은 계속 멍~ 하고 '네..'하고 가더라구요 ㅡㅡ 초보였음

  • 07.02.09 16:13

    제친구 얼마전에 엘리베이터를 한 고1?중3?되는 남자애랑 탔는데 걘 이사온지얼마안되서 '아 이웃인가보다'이렇게 생각했대요 근데 친구는 6층 누르고 그 남자애는 9층 눌렀는데 친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고 그랬는데 뒤에서 입막고 엘리베이터안으로 끌어당기면서 '소리지르지마'이러면서 질질끌고갔는데 제친구가 그 엘리베이터?에서 겨우 빠져나와서 '야이 ㅅㅂ새끼야! 너 누구야 ㅅㅂ! #@($#!@('막소리지르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뛰쳐나와서 비상구 계단으로 졸라 튀었대요-_- 그래서 제친구랑 부모님이랑 CCTV판독하고 완전 .. 흉흉한 세상-_-

  • 07.02.09 16:45

    오빠아-_ㅠ...

  • 07.02.10 01:13

    저도 주위에 저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는 고등학생 오빠한테 당할 뻔 한거 진짜 친동생 같은 애한테 말했는데 걔가 다 말하고 다니고... 그거 충격때문에 부분기억상실?그런거로 잊고 있었는데 저랑 사이 안좋은 애가 어떻게 알아내서 막 비웃으면서 말하던데 갑자기 머리 멍해져서..... 쓰러지고 일어났는데 남자애들의 쑥덕임이란.....남자들 난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구....그새낀 열아홉이고 난 열하난데 어떻게 밀치고 나오냐고...아직도 남자애들이랑 눈도 마주치기 겁나 더럽다고 욕할까봐

  • 07.02.10 16:14

    저히아빠가군인인데요 저어렷을때 5살인가 군인아저씨들단체로저희집와서회식한적잇는데 저 제방침대에서 자고잇엇거든여 근데 어떤 군인가저씨가 저한테 키스햇어요 아씨발존나 저 계속그냥자는척햇어요 저그뒤로군인존나싫어해요진짜증오해요 저희아빠는아직도군인이고 저희오빠는 화요일에 군대갔어요...그리고저중1때성폭행당햇을때 오빠가고1이엇는데학원안가고 저학교끝날시간에맞춰서 맨날데릴러와줬어요 그때 어찌나오빠가고마웠던지 오빠군대갔는데 너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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