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330122923747
출근길 노렸다…동료 女공무원 살해한 남성, 2심서 감형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출근길 동료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 받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20년으로 감형 받았다. (사진=연합뉴스)30일 오전 대구고법 제1형사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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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안 통하자 여성동료 살해항소심서 징역 30년→20년으로 감형재판부 “원심 형 너무 무겁다고 판단”
첫댓글 사람죽인새끼가 형이 무겁긴뭐가 무거워요 재판부도 다 공범이에요
허허.. 살인에 본인들이 형이 무겁다고 판단을 하다니ㅋㅋㅋㅋㅋ
기막히다
사람이 죽었는데 감형이 된다는게 정상인건지...... 우리나라는 법원이 범죄자를 더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피해자는 죽어서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는데 왜 판사들이 무겁다를 판단하는지..
어이가 없네 미친 뭐가 무거워
20년이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해불가.
공무직 월급으로 도박빚 6억 못 갚으니 걍 살인한 거 같은데
감형이라뇨 ㅅㅂ
첫댓글 사람죽인새끼가 형이 무겁긴뭐가 무거워요 재판부도 다 공범이에요
허허.. 살인에 본인들이 형이 무겁다고 판단을 하다니ㅋㅋㅋㅋㅋ
기막히다
사람이 죽었는데 감형이 된다는게 정상인건지...... 우리나라는 법원이 범죄자를 더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피해자는 죽어서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는데 왜 판사들이 무겁다를 판단하는지..
어이가 없네 미친 뭐가 무거워
20년이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해불가.
공무직 월급으로 도박빚 6억 못 갚으니 걍 살인한 거 같은데
감형이라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