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통 한쪽 구석의....
즉, 베트남의 일반식당들이 모여있는 그러한 비슷한 골목에...
퓨전으로 꾸며낸 맛이 아닌...
베트남에서의 사용하는 재료 그대로 요리를 하더군요.
마치 베트남에 와 있는 착각이...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베트남의 요리 맛을 그리워하는 신부에게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부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좋은 베트남 사람들이 오고가는 식당이 되길 바랍니다.
혹여 그런 곳은 이상한(?) 베트남 사람들이 꼬이기 쉬운법...
더구나 역 전이라는 전통적인 위치도 그렇고...
그런 부분만 없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그런 식당 이었습니다.
첫댓글 낮에나 한번 가야겠군요....^^
가치가~~!!!
나두 댈구가...줘